서울 중구의회 발언
길기영 의원 발언
위원 2024년도, 2023년도, 예산이라는 것은 타이밍이에요. 타이밍을 놓치면 효율성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조금 미비해지고 건전성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런 것은 누구보다도 과장님이나 우리 어르신장애인복지과 팀장님들이 너무나 잘 아실 거예요. 추경에 대해서 우리 동료 의원님들이, 기획예산과에서 모든 것을 총괄해서 움직이지만, 본예산, 정기예산을 잡을 때 다른 부서는 모르더라도 어르신장애인복지과는 복지에 연계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참으로 중요한 예산이에요.
소신 있게 얘기해서 본예산에, 예산이 집행되도록 꼼꼼하게 따지다 보면 이런 집행잔액이라든가 반납 현황이 줄어들 수가 있다고 봐요. 예를 들면 장애인단체 지원 같은 경우, 지금 동료 위원께서 지적했지만, 과장님은 그 어려운 환경이라든가 이런 등등에 대해서 조금 이전을 시도하려고 무지하게 노력한 부분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를 드려요. 어떤 이유에 대해서 이전 못 할 이유, 그것은 변명에 불과하다,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을 안 드려도 다 아실 겁니다.
지금 장애인단체 지원, 수화통역센터 운영지원, 장애인단체 물품구입으로 나왔는데, 뒤늦게 이렇게 의원님들이 지적하고 하다 보니까 또 이번 추경에 51번으로 이렇게 또 올라오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미흡한 예산집행이라고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가 청각장애인 시설을 방문했어요. 방문한 후에 부랴부랴 국장님이나 우리 어르신장애인복지과에서 다녀오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
거기에서 몇 가지에 대한 시설을 해 주겠다, 기본적인 거거든요. 그러면 이전이 이루어지지 못했으면, 이전하기 전에 그 시설에서 그분이 조금이라도 어려움 없이 할 수 있도록 해 줘야 하는데, 이렇게 뒤늦게 그 현실적인 문제점을 의원님이 지적한 후에 여러분들이 방문해서, “뭐, 뭐, 뭐를 해 주겠다.” 이런 말씀을 드렸어요. 거기 가 보시니까 현실적인 문제점이 뭐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