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조미정 의원 발언
위원 기부를 받아서, 그렇게 후원금을 받아서 뭔가 목적사업이 정확히 있다면 어느 정도까지 기부를 받아야 되는지 이렇게 뭔가 정해져야 되는데, 기부를 받은 걸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아무 계획도 없이, 어떤 사업을 하려고 하는 것도 없이 그냥 무조건 그런 아이디어만 내서 그것을 기부를 받는다? 그럼 나중에 그 돈을 어떻게 처리할 건지, 물론 그때 가서 또 생각해 보면 되겠지만, 전혀 지금은 예측도 없이 그냥 해보려고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출연금을 어느 정도는 그 기부금으로 대체를 한다든가, 아니면 뭔가 영화를 하나 제작해서 이렇게 사업을 해서 그 영화가 성공해서 그걸로 출연금을 우리가 좀 부담을 덜 한다든가 뭔가 목적이 분명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의 기부금을 마련해야 되겠다. 그래서 몇 석을 얼마만큼 기부할 때까지 그런 정확한 프로그램을 갖고 기부사업을 하든지 해야 되는데, 아무 계획 없이 그냥 의자 이거 하나에 50만 원씩 기부받겠습니다. 팔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난 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또 지금 3000만 원이 시설비가 있었죠. 혹시 오셨으니까 답변할 수 있는지 제가 질문을 하겠습니다.
제가 듣기로, 그때 보고를 받을 때 3000만 원 시설비가 있어서 그걸로 복도에 갤러리 사업을 하시려고 하다가 지금 멈추게 되잖아요. 그래서 일단 멈추게 되면 그 3000만 원은 못 쓰게 되잖아요. 안 쓰게 되는 거잖아요.
그럼 불용하든지 그래야 되는데, 그러면 이렇게 목이 용도가 변경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저희가 이 예산을 드리는 것은 출연금에 해당되는 거고, 또 그 돈을 그냥 용도 변경해서 쓰면 우리는 출연금 없이 그냥 불용 처리해야 될 3000만 원을 그대로 쓰는 거잖아요? 그것도 한번 고려를 해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