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소재권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제가 여쭤보는 의도를 지금 모르시는 것 같은데, 그러니까 충무아트홀에서 기부를 받고 그런 것을 홍보하고 이건 좋아요. 좋은데, 꼭 이런 방식이 아니고 기부자를 예를 들어서 어떤 한쪽 벽면이라든지, 내가 지금 병원 같은 데 예를 들었잖아요. 병원에도 고액기부자는 사람들이 잘 보이는 쪽에 하고, 소액 기부자는 조금 이면에 한다든지 이런 방식으로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걸 의자에다 할 게 아니라, 예를 들어서 충무아트홀 한 벽면을 활용해서 한다든지 이렇게 해야지, 그렇게 해도 기부자의 어떤 그런 표시도 해주고, 그런데 의자에다 해놓으면 많은 사람들이 거기 오고 가고, 꼭 기부자만 앉는 것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앉는데 그게 좀 위화감도 있고 뭔가 발상이 조금 나는 표현이 좀 저속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