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길기영 의원 발언
위원 예, 통째로 해서 이렇게 쭉 추경에 그냥, 사실 추경이라는 것은요. 전략적으로 오면 안 되는 거예요. 계획성이 있고 건전성이 있고 효율성이 있고 이런 바탕에서 추경이 꼭 필요할 때 추경예산이 집행되는 거고, 이렇게 통째로 올라오게 되면 의회의 심의하는 우리 상임위 쪽에 예의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이렇게 와서 당연히 그냥 전략적으로 해 주겠지, 그리고 향후 설계 변경되고 집행하게 되면 10월부터 10월, 11월, 12월 정도가 되는 것 같은데 이것도 지금 저희들이 불투명하잖아요, 어떻게 집행이 되는지.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이런 부분이 의회에 보고를 할 때, 추경예산 할 때 세부 내역, 2억이 필요하든 1억이 필요하든 뒤따라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사실 이렇게 보면 가로환경 정비 말고 다른 걸로 넣어야 돼요, 예비비 항목으로.
이게 불규칙하고 불투명하잖아요. 긴급 재해 및 안전 관리라든가 예비비 항목을 넣었을 때는 저희들이 충분히 이해를 해요. 예산 낭비가 심히 걱정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지금 보면 도로 보행 환경 조성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가 사업의 목적인데 증감 사유는 상반기 탄핵 정국 대규모 도심 집회, 시위에 대응한다는 거예요. 이걸 예측을 못 하잖아요, 이런 등등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