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조미정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지금 그 민원을 제대로 잘 숙지해야 될 것 같은데요. 저희도 아직 타보지를 못했어요. 저희 의원들도 한번 타봐야 되기는 하겠는데, 이게 정거장이 있는 데서 사람이 손을 들고 있어야 되고, 손을 그러니까 기사님이 그랬대요. “손을 들고만 있으면 안 된다.
흔들어야 된다.”라고 했고, 또 13세 미만 65세 이상은 지금 큐알코드를 안 찍고 그냥 타도 되는데, 나머지 분들은 큐알코드를 찍어야 되는데 그 큐알코드를 찍는 의미는 무엇인지, 일단 무료니까 그런 궁금증도 있었고요. 그리고 기사님이 굉장히 좀 불친절하다. “공짜로 타면서 이렇게 불만이 많냐”는 그런 말씀도 하시고, 그리고 내릴 때 혹시 또 사람이 조금 타면 다행인데 많이 타면 좀 서 있는 분들도 있으면 혹시 손잡이도 필요한데, 차가 많이 흔들리더라.
그래서 손잡이도 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들이 꽤 많아요. 그리고 저희 장충동으로 가는 셔틀버스 노선을 보면 노선 이름은 장충경로당이라고 쓰여 있는데 사실 장충경로당까지는 안가잖아요, 그 부근으로만 가지. 그러면 정확하게 큰 타이틀은 장충경로당이고 부 타이틀은 앰배서더 호텔인가 그렇게 돼 있는데 그것을 바꿔야 되죠.
사람들은 다 인식을 큰 타이틀을 보고 장충경로당까지 가는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니었어요. 그러니까 그런 명칭 문제도 자세히 제대로 알려주셔야 사람들이 혼선을 안 겪는데 분명히 경로당까지 가는 줄 알고 탔는데 경로당은 갈 수도 없었고, 그리고 간다면 어떻게 가는지 다들 궁금해했는데 사실 타보니까 안 가는 거였고, 좀 그런 문제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래서 국장님께서 잘 체크하셔서 실제로 시범운행 기간이니까 모든 잘못된 것 또 주민들이 불편해하는 것을 잘 취합하셔서 제대로 주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운행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