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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발언

이정미 의원 발언

297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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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안녕하십니까? 이정미 위원입니다. 예산결산 위원장으로 선출되신 소재권 위원님께 축하드리고요.

우리 중구의회가 아홉 명의 의원이 있는데 그중에 여덟 명이 예산결산 위원입니다. 4년간의 의정활동 동안 항상 관례적으로 한 번씩은 예산결산 위원장을 할 수 있도록 동료 위원들이 아무리 악의적인 관계, 불편한 관계여도 그렇게 도와서 함께했던 걸로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 9대 중구의회가 너무 불명예스럽고, 지금 몇 분이 주도적으로 다수결의 원칙만 계속 주장하면서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것까지 다 “표결하자.

표결하자.” 이렇게 해오시는 거는 사실은 같은 동료 의원으로서 굉장히 모욕감을 느낍니다. 지금 마지막 정례회이기 때문에 정례회에 민주당 의원님들, 국민의힘 의원 이렇게 우리가 두 개 정당이 있는데 두 개 정당이 조화롭게 일을 해 나가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몇 분 의원들이 똘똘 뭉치셔서 한 사람을 왕따시키는 그런 일이 정말 왜 일어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쨌든 결정이 났으니까 최선을 다해서 함께 참여하겠고요. 조화롭고 평화로운 9대가 잘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의사진행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