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이정미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십니까? 이정미 위원입니다. 예산결산 위원장으로 선출되신 소재권 위원님께 축하드리고요.
우리 중구의회가 아홉 명의 의원이 있는데 그중에 여덟 명이 예산결산 위원입니다. 4년간의 의정활동 동안 항상 관례적으로 한 번씩은 예산결산 위원장을 할 수 있도록 동료 위원들이 아무리 악의적인 관계, 불편한 관계여도 그렇게 도와서 함께했던 걸로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 9대 중구의회가 너무 불명예스럽고, 지금 몇 분이 주도적으로 다수결의 원칙만 계속 주장하면서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것까지 다 “표결하자.
표결하자.” 이렇게 해오시는 거는 사실은 같은 동료 의원으로서 굉장히 모욕감을 느낍니다. 지금 마지막 정례회이기 때문에 정례회에 민주당 의원님들, 국민의힘 의원 이렇게 우리가 두 개 정당이 있는데 두 개 정당이 조화롭게 일을 해 나가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몇 분 의원들이 똘똘 뭉치셔서 한 사람을 왕따시키는 그런 일이 정말 왜 일어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쨌든 결정이 났으니까 최선을 다해서 함께 참여하겠고요. 조화롭고 평화로운 9대가 잘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의사진행발언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