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이정미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그동안에는 어린이들 그 급식비 지원이 있으니까 식자재를 사서 그냥 같이해서 드셨다, 그래서 1인당 1000원이라는 것이 와닿지 않았죠, 그냥 같이 식사를 했으니까! 그런데 예산의 투명성 때문에 이런저런 말이 나오니까 교사 1인당 1000원 갖고 하루 식사를 하도록 하기에는, 사실은 그렇게 분리하면 말이 안 되는 소리잖아요. 그러니까 전체적인 급식비에 1000원을 보태는 역할을 한 거지, 1000원을 분리해 버리니까, 어디 현장학습을 갔는데 교사 식사는 없다는 거예요.
교사 식사가 없더래요. 저번에 한옥마을에서 행사할 때 선생님들하고 인사를 나누면서 여쭤보니까 그 부분을 얘기해서 제가 잘 이해를 못 했거든요. 지금 이해가 되는 게 1인당 2만 5000원에 월 예산이 원으로 내려가니까 선생님들은 관계는 없고, 본인이 받는 게 아니고, 그래서 그냥 거기서 섞어서 식자재로 요리해서 나눠 드신 거죠.
그런데 그걸 분리하게 되면 예산이 없다는 그 말씀을 하는 게 맞긴 맞죠.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우리 중구가 개선할 수 있는지 그걸 여쭤본 건데, 전체적으로 서울시가 똑같은 예산이 내려온다는 거고, 구에서 별도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