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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발언

길기영 의원 발언

297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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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번에 책자 좀 달라고 제가 요청했는데 가져왔습니까? 주십시오. 정비 사업 수는 상당히 많아지고 사업 단계가 무지하게 다양해졌고, 행정력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한이 돼 있는 것이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우후죽순으로 막 이렇게 일이 추진되는 경향도 없지 않아,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저뿐만 아니고 우리 동료 의원님도 그렇고, 여기에 관련되신 분들도, 또 부동산업을 하시는 분들도 그런 느낌을 받는다고 저희들한테 민원도 많이 들어옵니다. 그런 분산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공관리에 대한 효율성이 상당히 또 저하되는 우려도 없지 않아 있어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또 우리가 검토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업 진행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우선순위, 단계별로 잘 설정할 필요성은 있다,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면, 시기가 시기인 만큼, 기대감을 우리 서울 시민과 구민들한테 주면은 그만큼 거기에 속도라든가 내용이라든가 그런 게 뒤따라야 하는 거예요.

처음에 도심재개발 재건축에 대해서 상당히 기대감을 일으켜줬죠. 저도 8개월에 마스터플랜하고 당기면 더 좋죠. 30여 년 넘게 멈춰져 있던 중구에 도심재개발, 재건축에 대해서 8개월 만에 마스터플랜을 하겠다, 얼마나 거기에 관련되신 분들은 기대감에 부풀어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게 잘못됐다간 자기 부분이 늦어진다든가, 또 더 들어가다 보니까 자기 생각하고 많이 방향이 달라, 이러면 실망감이 뒤따른다는 거예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행정력이 필요한 구역에 대해 집중 지원하는, 이렇게 선별적으로 해서 우선순위, 그래서 선택과 집중이 조금 필요하지 않겠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제가 지금 제 개인 생각으로, 우리 전문위원과 검토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