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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발언

송재천 의원 발언

297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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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한말씀드릴게요. 어쨌든 공단, 여기 계신 분들한테는 참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던 것 같아요.

사실상 선장이 배를 산으로 끌고 가는 과정에, 그나마 여러분들 노력으로 인해서 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은 됐지만, 이거는 뭐 그냥 객관적인 평가이고 외부에서 보여지는 시설관리공단은 신뢰를 많이 잃었다, 저는 그렇게 평가하고 싶어요. 물론 고생을 하셨는데 보람이 없어요. 또 내년도 평가가 나는 어떻게 나올지 참 궁금하거든요.

최우수에서 ‘마’로 떨어지지 않을까, 그런 걱정도 심히 우려가 되는데, 어쨌든 그 물품관리 하나를 제대로 못 하시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어느 시대입니까? 사실상 시스템 고도화 사업 완료, 그게 뭔 필요가 있어요. 그런 부분, 물품관리 제대로 못 하고 주민들의 신뢰를 잃고, 주민들한테 공격의 대상이 될 수도 있어요.

계속 저희 의회에서는 그런 부분 뭐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바라볼 거예요. 그러니까 어쨌든 두 본부장님, 유능하신 본부장님 오셨고, 또 직원들도 뭐 각성하고 또 반성하고 또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변화가. 변화 없이는 발전할 수 없어요.

우리 시설관리공단, 방대한 기관이지 않습니까? 283명이라는 정원이 있는데, 거기에 또 플러스 일용근로자까지 하면 몇 명 정도 되죠?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