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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발언

길기영 의원 발언

297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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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길기영 위원입니다. 흔히들, 조직에 대한 그런 부분이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에요. 2024년도에 대한 평가를, 직원들이 열정을 다해서 열심히 해서 성과를 냈어요.

이것도 잘못된 리더의 한 사람으로 인해서 다 묻혀 나가는 거야. 실질적으로 우리 본부장님 비롯해서 간부님들은 명심해야 될 겁니다. 되풀이돼서는 안 되는 거예요.

첫 단추를 잘못 끼니까 3년여 동안에 엉망진창이 돼 버렸어요. 어떻게 이렇게 일이 벌어집니까? 몇 날 며칠을 이야기해도 다 하지를 못해요.

그동안에 쌓았던 신뢰, 쌓았던 실적, 서울 시민과 구민들한테 받았던 격려, 이런 부분이 2022년도 11월 1일부터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임기를 다 채워가면서 그날까지 본부장님을 비롯해서 이 간부님들 전 직원님들 너무나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눈치 저 눈치 얼마나 봤겠어요? 2년마다 하는 종합감사에서 명확히 지적된 부분 몇 가지만, 체육시설 운동기구를 관리 전환이 아닌 불용폐기 처리하며 체력단련실 비치한 것, 얼마 전에 제가 공단에 방문했을 때도 여러분들이 거짓 보고하는 거예요, 저한테도!

불용처리 된 것을, 내구연한 지난 것을 갖다 놓고 사용한다? 그럼 직원들 다치면 어떡할 겁니까? 그걸 이용하는 사람 다치면 어떡할 겁니까?

이런 앞뒤가 맞지 않는, 이런 변명 아닌 변명을 계속 늘어놓는 거예요. 안타깝기 그지없는 거예요. 여러분들 심정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당연퇴직 사유에 해당하는 직원을 대법원 상고 및 집행유예로 근로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부당 복직, 징계 주지 않고 임금 지급한 거, 이런 일들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어요? 이걸 환급하고 징계 요구하고 다 끝나는 것입니까? 이런 절차를 여러분들이 했다고 후배들이 훗날, 공기업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봤을 때 우리 선배님들이 이렇게 했다?

어떻게 되돌려 놓겠습니까? 흉내는 잘 내요. 가오잡고 싶은 마음이 상당히 컸었던 것 같아요.

차량 이용하는 거, 공공용으로 차량을 사용하지, 구청장, 의장 격에 맞게 카니발 차량 타고 다니면서 뭘 했습니까! 공단 피복비 구입할 때, 특정업체 직원들한테 강요하고 분리 발주하고, 유관기관 확대해석해서 관련성이 없는 구청 부서 근조기 보내는 거, 왜 이거 업무추진비로 집행합니까? 관련된 부서에 사용해도 지적받을 사항인데, 과대망상이에요.

지금 동료 의원님께서 얘기한 이사장 해임 등에 관한 건, 이거 지금 속기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중징계 처분을 받거나 금품향응 수수, 공금 횡령, 유용, 채용 비리, 징계처분을 받은 자는 평가급 지급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지침이 있어요. 지방공기업법 제63조7에 의해서 해임된 임원은 퇴직금 2분의 1로 줄여 지급하게 됩니다.

해당 평가금 및 퇴직금 지급 보류 조치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자, 지금 부장님께서 와서 이야기하셨는데, 전 이사장 성과급, 퇴직금 나간 거, 그 기간 안에 70% 지급했다, 이런 거 정확하게 되돌릴 수 없습니다. 지급한 사항 있는 그대로 정확한 서류를 우리 상임위 쪽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부장님, 제출해 주십시오. 언제까지 제출해 주실 겁니까?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