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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발언

이정미 의원 발언

297회 제5복지건설위원회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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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공사해야 하는 내용도 다르고, 공사 금액도 다르고, 자재도 다를 거예요. 그런데 5000만 원이라는 딱 기본 예산을 잡아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하다 보니까, 좀 더 세밀하게 진행돼야 되거나 좀 더 공사가 필요한 경로당 같은 경우에는 중간에 멈추는 경우도 생기고, 또는 작은 경로당 같은 경우는 5000만 원이 남을 수도 있고. 우리가 선제적으로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서 2026년도에는 어디 어디 경로당을 하겠다라고 했을 때는 사전에 최소한 견적을 받고, 사전에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한 이후에 어느 경로당은 8000만 원을 드려도 부족합니다.

어느 경로당은 3000만 원이면 되겠습니다, 이런 예산이 잡혀야지 그게 디테일하고 정확하게 일을 하시는 거지, 5000만 원 딱 잡아놓고 그냥 5000만 원에 어떻게 해서든지 맞추고 불용 안 나게,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어떨 때 보면 손잡이 같은 것도 좀 더 신경 써야 되는 데도 있어요. 그런 부분이 좀 선제적으로 우리가 예산을 조사해서 정확하게 잡으면 좋지 않을까요?

경로당 환경이 다 다릅니다.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