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양은미 의원 발언
위원 일단은 사장님도 알고 계셔야 할 게, 방금 문화정책과랑 기획예산과랑 팀장이랑 같이 세 명이 얘기를 나눴는데요. 인건비는 추경에서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에는 김은숙 팀장님이, 아까 7대까지는 인건비가 삭감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전부터, 8대부터 조금씩 인건비를 추경으로 이렇게 돌리고 있는데 이게 잘못된 거예요. 이 첫 단추를 바꾸지 않으면 이게 계속 되풀이가 됩니다. 그러면 나중에 후배 의원들이 와도 이게 당연하고, 집행부도 그렇고 재단도 그렇고 다 추경으로 대충 이렇게 하는 것은 잘못된 거예요.
그래서 아마 지금 동료 의원님들도 인건비에 대해서는 아마 이제는 강하게 추경에 올리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기획예산과도 그다음에 문화정책과도, 인건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팩트를 내가 전달했고, 아마 예결위에서도 위원님들이 얘기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추경에 인건비는 없어요. 그래서 계획을 제대로 세워야 할 거고요.
수입을 좀 늘리도록 사장님하고 잘 얘기를 해서 하셔야 하는 게 맞고요. 그다음에 여기에서 우리 팀장님들 중에서 재단 설립 때부터 최초 멤버들이 몇 분이나 계세요? 손 한번 들어보세요.
거기 계신 분들이 대부분인데, 직원들하고 소통합니까? 사장님, 원래요. 그 과에서는 집행부하고 재단하고 좀 다른 게, 제가 또 뭘 생각했었냐면, 집행부에서는 공무원들이 과장이나 이런 분들이 좀 바뀌어요, 팀원들도 바뀌고.
그런데 재단은 그대로지 않습니까, 그 안에서. 그 안에서 뭐라고 그럴까, 소통을 잘하는 직원은 또 소통을 잘하고, 소통을 전혀 하지 않는 부서는, 그러니까 그동안에는 우리 사장님들이 다 남자분이에요. 그러니까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이렇게 했을 거예요.
그런데 엄마로서, 그러니까 그동안에는 아빠였으면 엄마가 좀 더 꼼꼼하게 봐서, 그 팀원이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나, 그 중심으로 해서 그것도 좀 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근평이라든가 무조건 승진을 시키는 게 문제가 아니고, 뭐, 날짜를 채웠다고 해서, 그건 아니라고 봐요. 그래서 팀워크가 정말 그 한 사람 중심으로 해서 멤버들이 일을 잘할 수 있나, 이런 조직도 조금 봐주셨으면 하는 부탁이에요.
왜냐하면, 문제가 좀, 감사였으면 아마 제가 제대로 제보를 받는 것처럼 이렇게 해야 하는데, 이번에는 감사가 아니라 예산을 다루는 거기 때문에 감사는 못 할 것 같고, 그래서 사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직원들의 그 조직이라든가 그다음에 좀 문제가 되는 데는 과감하게 바꿔서 하셨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사장님이 오셨을 때, 원래는 다른 의원님들이 저 때문에 지금 말씀을 못 하고 계시는데, 팀장들한테 답변을 다 하는 것은 직원들이 얼마나 자세, 그다음에 답변하는 태도, 그다음에 얼마나 업무적으로 일을 잘할 수 있는가, 20년이면은요. 달달달달 외워야 하고 재단에서 다 알아야 합니다.
그렇잖아요! 그런데 실적이 없고 대충 그냥 시간만 때우고, 이런 직원은 필요 없어요, 솔직하게 말해서. 그것을 사장님이 좀 잘하셔서 칼을 들 때는 과감하게 칼을 드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