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이정미 의원 발언
위원 구정 소식을 의회면은 의회가 판단하는 거예요. 중구 의원들이 지역구 주민들한테 추석 인사하는 것도 구정이에요. 맞지 않습니까?
그런 거 손대시면 안 돼요. 아니, 홍보하는 거 좋아요. 중구광장 인기도 있고 좋아요.
길에 널려져 있는 중구광장도 많지만, 그러함에도 어르신들이 그걸 챙겨 보신다고 하니 좋아요. 근데 중구의회에 배정된 그 면에 대해서는 검열하시면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설사 교체하게 되더라도 의회에 통보하시고 동의를 얻고 그러고 인쇄하셔야죠.
인쇄해서 보고 깜짝 놀라게 하면 되겠습니까? 그거는 정말 잘못 했다고, 그건 수정하셔야 돼요. 어느 과장님이 오시던 그 업무는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의회가 구청의 손아귀에 있는 게 아니에요. 그건 말씀드리고, 그리고 지금 뭐 도시 캐릭터 개발, 제가 진짜 그 ‘내편 중구’ 말씀드리는데요. ‘내편 통장’도 있어요.
그렇죠? 왜 니 편 내 편, 자꾸 그렇게 하시는지, 나는 도대체 이해가 안 돼요. 중구 인구 11만 4000, 6000 정도밖에 안 돼요.
그런데 뭐 내 편이 있고 니 편이 있고, 그런 식으로 자꾸 프레임을, 위화감이 들게 그런 정책을 하시면 안 된다고, 캐치 프레이즈를. 이번에 통장님들 송년회 가보니까 ‘내편 통장’이라고 쓰셨더라고요. 그건 굉장히 부적절합니다.
예? 그런 부분은 조금, 어떤 의미이건, 다 통장님들도 우리 주민의 편이라는 표현을 하는 걸지 몰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그런 거는 좀 지적드리고, 도시 캐릭터 개발은 조미정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도시 캐릭터는 다음 구청장이 어느 분이 되실지 모르니까 전반기에 하지 말고 후반기에 새롭게 하시는 걸로, 제 의견도 그렇습니다.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