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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발언

조미정 의원 발언

297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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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중구자치신문은 대표님이 항상 와서 방청석에 앉아 계셔서 취재를 직접하고 계시는데, 지금 기사는 저희가 자료를 주니까 거기서 거기인데 어쨌든 성의 있게 그래도 기사를 직접 보시고 쓰려고 하시는데, 거기에 대한 편파가 너무 심하지 않나. 어떤 사람은 가만히 앉아서 그냥 자료만 받아서 신문에 인쇄만 하는 사람과 직접 발로 뛰면서 현장에서 취재를 해서 확인하고 기사화하는 분과, 그 노력의 대가의 차이도 400부라면 굉장히 차이가 많다.

그렇지 않나요? 그래서 그 부분을 우리 위원님들께 같이 다시 한번 생각을 해야 될 부분이 아니지 않느냐 해서 저희가 재논의를 했고, 지난번에 저희가 중구신문의 어떤 사업을 삭감하려다가 그거는 의원님들 반대가 있어서 못 했는데, 지역신문 자체도 지금 이렇게 편파가 심하다 그래서 이거는 뭔가 시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 쪽 부수를 삭감해서 이쪽으로 옮겨주든지, 뭔가 너무 격차가 심하다 그거는 다시 한번 우리 위원님들도 같이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해서 지금 재논의로 올렸고요.

그리고 중구광장 발간 아까 양은미 부의장님께서 타 구역도 다 보시고 확인하시긴 하셨지만 또 다른 잘된 구는, 의회하고의 사이가 좋은 구는 2, 3면에도 의회 소식을 실어요. 싣는 구도 있어요. 그리고 명절 때, 이번에 추석 때 저희가 상임위원회에서도 굉장히 강력하게 항의하긴 했지만, 추석 인사 때 저희 의원님들 사진에 인사말까지 해서 다 시안을 만들어서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그거를 사진 싹 빼버리고 마음대로 조정해서 실었잖아요.

그거에 대해서 저희가 강력하게 항의를 했고 그래서 의원님들께서도 우리 상임위에서 항의했다는 걸 알아 주시고, 의회에 준 권한, 2면의 권한을 구청에서 그렇게 마음대로, 시안까지 전부 만들어서 줬는데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수정해서 그렇게 실었다는 것, 2면을 할애해 줬다는 것도 고마울 수도 있겠지만 그거는 아니지 않느냐고 강력히 항의하는 뜻으로 지금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논란이 굉장히 많아요. 5만 1000부를 지금 통장님들께 각 집집마다 다 넣고 계시는데, 안 보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아서 그래서 이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그래서 올해 인상분 490만 원 그거는 삭감으로 저희가 올렸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같이 의견을 내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구정시책 홍보에서, 12페이지에 보면 도시 캐릭터 개발이라고 5500만 원이 있어요. 그런데 도시 캐릭터 개발이 지금 과장님께서 설명하시는 거는 이순신 장군에 대한 그 캐릭터를 도시 캐릭터로 우리의 중구의 중심 캐릭터로 만들고자 용역을 줘서 개발을 하시겠다고 하는데, 지금 민선8기가 거의 끝나가는 무렵이고, 이제 6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다시 재신임을 받아서 계속 이어가실지 아니면, 그거는 반반이잖아요? 또 구청장이 바뀔 수도 있는 이 시점에서, 만약에 그걸 5500을 들여서 개발을 했는데 새로운 구청장이 전혀, 난 이거는 못 하겠다라고 하실 수도 있잖아요? 구청장님이 어떤 생각을 가질지 몰라요.

그래서 이 사업은 이번에 삭감해서 하반기로 미루자. 만약에 현재 청장님 계속하시면 하반기 때 다시 본인이 원하는 캐릭터를 만들어서 하시면 되는데, 만약에 청장님이 바뀌어서 난 이거 캐릭터 마음에 안 든다, 구정 운영을 나는 다른 쪽으로 하겠다는 방침이 완전히 바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이 예산이 낭비된다고 생각해서 이 5500을 현재는 삭감하고 정 필요하면 추경 때 하자 그렇게 제안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재논의로 올렸는데요. 제 생각은 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