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이정미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우리 중구의회에서 계속 지적하는 게 그거잖아요. 지금 정원외 인력을 계속 투입 시키는 그 문제가 우리 인건비 비중이 굉장히 높잖아요. 물론 우리 중구의 인구가 작기 때문에 직원들이 별로 할 일이 없다 하는 그게 아니고, 되도록이면 행안부 지침도 그렇고 정원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침이 내려와 있는데, 정원 외 인력을 계속 투입 시키면서 인건비를 상승시키는 거가 재정에 좀 악영향을 주지 않냐, 그거를 말씀드리는 거고, 웨어러블 캠이 지금 각 동 주민센터에 있음에도 활용도 안 하면서 우선 그거부터 활용 한번 해봅시다.
그것부터 제대로 활용 한번 해보고, 그래도 문제가 있다고 그러면 그때 다시 논의해야 하는 거지, 주어진 환경에 대해서 대응도 안 해보고, 새롭게 자꾸 사람을 투입 시켜서, 보안관이 한 명 더 있으면 주민들이 뭐, 폭행도 안 하고, 뭐 주민들이 그렇게 사납게 하시는 분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은 조금, 웨어러블 캠이라는 거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요. 안내를 써놓는 거예요. “이건 다 지금 녹화되고 있다.” 그래서 그 좀 폭력적인 행동을 자제시킬 수 있는 정책을 먼저 해보자는 얘기고요.
또 이거는 예산과 좀 다른 얘긴데, 과장님! 우리 주민자치위원회 회의하고 동별 회의하고 이럴 때 왜 그 지역구 의원들 인사를 안 시키고 자꾸, 자치위원들은 다 한마디씩 하게 하면서 구의원은 구석에 박아놓고 마이크도 한 번 안 주는 이유가 뭡니까, 예? 과장님, 그러시면 안 되죠.
구를 위해서 일하는 분들이고 그 주민들이 뽑아주신 구의원인데, 뭐, 전 지역 다 달라는 것도 아니에요. 지역구 의원 달랑 한 명 와 있는데도 마이크 안 주고, 그렇게 모욕을 줘서 되겠습니까, 주민들 앞에서! 뭘 주민들을 위하고 생각한다고 그러세요?
주민들의 민원이 많으세요. 그래서 자치행정과가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과장님이 지금 오셔서 몇 개월 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