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조미정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종무업무 지원에 대해서, 저희가 삭감을 했는데요. 교동협의회로 해서 행사 지원을 하는 사업을 작년 수준으로 삭감했는데, 종교단체 자체가 주민들을 항상 필요로 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종교에 가서 많은 활동들을 하지 않습니까? 종교 자체가 그런 건데, 우리가 거기까지 지원을 해가면서, 거기다 뭐 기부금도 하고, 11조도 하고, 여러 가지 형태로 또 내고 그래서 그 종교에서는 그 종교인들을 대상으로 어떤 많은 사업을 하고, 이번에 경로당이 경로당 노인잔치를 각 종교에서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그 종교는 종교 일을 해야 되는데, 어쨌든 같이 협업해서 사업을 한다는 건 좋지만, 너무 그쪽으로 우리가 치우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냥 평년 수준이면 좋겠다, 종교는 종교니까. 그리고 불편한 사람도 있을 거예요.
나는 불교인데 꼭 거기 가서 해야 되느냐고, 그냥 가서 뭐 밥 한 끼 먹으니까 갈 수는 있지만, 그렇게 불만을 느끼는 사람도 있겠죠. 또 나는 천주교 신자인데, 아니면 나는 또 다른 교회 신자인데 왜 내가 거기 가서 그래야 되느냐고 그런 것도 있을 수 있으니까, 그냥 올해 수준으로만 이것은 했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저희가 삭감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