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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발언

손주하 의원 발언

297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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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하나의 예를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인터넷에서 조금 젊은 층에 인기 많았던 고향사랑기부금이라고 해서 기념품이 하나 인기가 많았던 게 떴는데, 대전광역시 사례거든요. 대전광역시는 ‘꿈돌이’라는 캐릭터가 있죠.

꿈돌이 캐릭터로 해서 코레일과 협업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꿈돌이 열차블록이라고 해서 블록을 그냥 한정판으로 냈어요. 사실 별거 아닌데, 이게 인터넷에서는 한 4만 5000원에서 5만 원 가치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3만 원만 기부해도 제공하는 것처럼 해서 한정판으로 했는데 이게 인기를 엄청 끌었었어요. 이거 공모전 아니거든요, 과장님. 이런 사례가 있다는 거거든요, 정말!

말 그대로 어디랑 협업을 했을 때 충분히 값어치 있는 기념품들이 많이 나올 수 있는데, 아까 우리 조미정 위원님이 국장님들한테 말씀하신 것처럼, 민간위탁 이야기를 하셨죠. 자, 민간위탁이야 전문성이 좀 있어야 된다는 건 제가 인정을 합니다. 근데 이런 기념품 같은 경우는요.

발품을 많이 판다고 하죠. 우리 공무원분들, 민간위탁이야 전문성 있는 곳에 맡긴다 해도 이 정도는 충분히 발품 팔아서 사실 다른 타구의 인기 있는 사례들 싹 다 모아서 그걸 우리 중구에 적용을 시키면 충분히 많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면 이런 블록 같은 것도 우리는 N서울타워가 있죠.

N서울타워라든지 아니면 뭐 신당동 떡볶이라든지 이런 캐릭터를 해서 블록을 만들면, 그리고 그걸 한정판으로 해서 그거에 대해서 홍보한다고 하면 제가 그냥 홍보비를 드리겠는데, 공모전을 해서 공모전 시상금까지 준다고 하니까,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