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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발언

조미정 의원 발언

297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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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것은 그렇기는 한데, 지금 행정지원과에서도 포상금이 1280만 원이나 늘었고, 또 세무과도 포상금이 많이 늘었어요. 그런데 각 부서에서 이렇게 포상금을 늘리다 보면, 저희가 봤을 때 직원들의 인건비가 저희가 분석한 결과로는 우리 중구에서 근무하는 우리 구청 공무원들 인건비가 최고 수준이에요, 243개 지자체 중에 1위를 달리고 있어요. 그런데 포상금까지 이렇게 계속 올려주면 좀 지나치지 않나, 그러면 진짜 본연의 업무는 게을리하고 그냥 포상금에만 전부 다 매달리는 거 아닙니까?

물론 잘한 공무원은 포상을 분명히 해야 이게 업무에 대한 어떤 활력을 준다고 할까, 그런 것을 줄 수 있잖아요. 그것도 좋은 것이긴 하지만 포상금이 너무 많이 올라가고 있다, 그건 너무 지나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잖아요?

지금 행정지원과에서도 1280만 원 올라갔고, 또 세무과에서도 지금 제가 기억은 안 나지만 꽤 많이 포상금이 올라갔어요. 거기는 좀 어렵고 오랫동안 세금을 내지 않는 사람들을 세원 발굴하는 그런 혹독한 일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각 부서마다 이렇게 포상금이 자꾸 늘어나는 것은 너무 지나치지 않나, 이것은 내가 할 일을 좀 그런 것 같아서요.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