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중구의회 발언

길기영 의원 발언

297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11

길기영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지금 예를 들면 주차타워가 128면이 들어갈 때, 123면이 들어갔을 때 중앙시장에 오시는 분들, 과연 그게 주차난 해소가 되는 건지. 차량을 가지고 중앙시장에 오시는 분들은 극히 소수다. 그러면 신당5동 주민들이 이용을 해야 되는 부분인데 불법 주차하시는 분들이 놓고서 걸어서 올라가시잖아요.

그분들은 거기 찬성하는 분들도 있고 조금 반대하고 염려하는 분들이 있어요. 내가 누차 얘기했던 부분은, 그런 찬성, 반대하는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판단하고, 소수가 됐든 다수가 됐든 51%가 찬성하면 사업은 진행돼야죠. 제가 봤을 때 51%가 안 된다고 봐요.

그리고 두 번째로, 지금 수없이 얘기했는데 지금 123면이 올라가게 되면, 그 뒤쪽의 이면도로가, 차 두 대 비껴가기에도 상당히 협소해요. 인도 빼놓으면, 인도까지 차량이 침범해야지 차 두 대가 비껴가는 부분인데, 만약에 123면이, 기계식 주차타워가 거기에 올라갔을 때, 들어가는 거하고 나왔을 때, 차 두세 대만 정체되면, 지금보다 거기 정체가, 차가 움직이지를 못할 정도로, 그렇게 돼 있는데, 그 시뮬레이션 받아보셨어요? 교통의 흐름에 대해서, 123면이 들어갔을 때, 때로는 60면이 들어가고 50면이 들어갈 수도 있겠죠.

그러나 현재 주차 흐름하고 주차타워가 건립됐을 때 인·아웃이 됐을 때 시뮬레이션을 받아보셨냐고요? 그러면 주차난 해소는 조금 될지언정 주민 생활 편의에 대한 것은 사업의 목적이 맞지 않다, 이렇게 저희들이 판단하는 거예요. 그래서 더 면밀하게, 주민들 의견도 수렴하고 시뮬레이션도 한번 해보고,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