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소재권 의원 발언
위원 저도 한 말씀 드릴게요. 동료 위원님들이 다 좋은 말씀하셨는데 그게 뭔가 기준은 좀, 이게 지금 다들 필요한 분도 계시고 또 막상 운영해 보니까 별 필요성을 못 느낀다 이렇게 의견이 나왔는데요. 저도 결산검사를 6대는 안 해 봤어요.
지금 9대 들어와서 처음 한 번 해 봤는데, 실은 의원들은 결산검사위원 선임됐어도 지역구 관리도 해야 되고 행사도 가야 되니까 거기 계속 상주할 수가 없잖아요. 물론 두 분이니까 서로 교대로 이렇게 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 정책관님 두 분 중에 한 분 정도는 거기에 상주할 수 있으면서, 물론 거기 나머지 결산검사위원 중에 또 간사가 있어서 그분이 대충 전체적인 흐름은 알려주지만 그래도 정책지원관이 거기에 한 명 정도는 상주하고 있으면서 전체적인, 결산검사 운영이라든지 돌아가는 것을 대표위원이라든지 의원님들한테 얘기를 해 줘야 잠깐잠깐 지역구 갔다 오더라도 ‘아, 지금 결산검사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구나.’ 이런 정도는 알아야 돼. 알아야 되니까, 물론 결산검사위원들이 각자 자기들이 노력해서 그거를 파악해야 되지만 그게 뭔가 대책이 좀 세워져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제 생각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