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길기영 의원 발언
위원 공기업법에 따라서 시설관리공단은 거기에 준해서 그런 규칙이라든가 준수사항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문제가 없는데, 말도 많고 탈도 참 많았어요. 2022년도 11월 1일 취임해서 2025년도 10월 31일까지 임기 3년을 꽉 채우면서, 제 기억으로는 우리 상임위 쪽의 우리 위원장 이하 동료 위원님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여러분들도 그것을 해결하고 그걸 정리하는 데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의 결과가 마지막에 조금 잘 정리가 됐으면 하는데, 아쉽게도 1년여 동안 남은, 이사장에 대한 그런 공백이 그대로 여운과 여지가 남아 있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100가지 중에서 99가지에 대해서 성과를 내고 잘했지만, 이 한 가지 때문에 99가지가 엉망진창이 되고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그런 꼴이 돼버렸던 거예요.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거 정말로 반면교사가 아니고 거울 삼아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세상에 이런 일들이 이렇게 우리 중구에서 벌어졌다는 그 자체가, 타구에서 문의 전화가 많이 와요. 부끄럽기 짝이 없어요. 거기에 응시한 관련자는 그거 알고 있었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에 대한 피해, 말할 수 없을 겁니다.
또 같이 응모했던 분들의 허탈감, 지금도 권익위원회에 문제 제기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일들이 우리 산하기관인 시설관리공단에서 일어났던 겁니다. 저는 1년여 남는, 새로운 이사장이 결격이 없는, 절차에 준해서 임명이 됐으면 그분으로 인해서 그동안 3년 동안 잘못된 것을 개선하고 시정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동기부여가 되는데, 그것마저도 허망하게 날아가 버렸어요. 지금도 공단에서 우리 중구민들, 서울 시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망연자실한 그런 모습을 볼 때, 저희들은 격려를 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감사담당관께서는 정말로 한 번 더 들여다보시고, 어떻게 세상에 이런 일이 벌어집니까? 그게 우연인지 계획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지금 벌어졌잖아요. 제가 어제 관련된 분에게 가서, 미팅을 하는데 그 얘기를 꺼내는 거예요. “그 사실을 알고 있느냐?”, 제가 다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잘 정리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절대 안 되는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 담당관님 이야기하시고, 담당자, 여기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실무적으로 감사를 하셨기 때문에, 두 분의 이야기를 내가 듣고 싶습니다. 말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