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조미정 의원 발언
위원 작년에 보니까 연간단가계약이 4월달인가 하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늦어지다 보니까 교통행정과나 도로시설과 같은 경우는 겨울에는 일을 안 하잖아요. 땅이 얼어서 못 하고 도색을 해도 얼어서 안 되고, 그래서 11월, 12월, 1월, 2월, 3월까지 거의 일을 안 해서 4월부터 일을 해야 하는데 그때서야 연간단가계약을 맺고 있으니까, 또 그달도 거의 반이 그냥 흘러가는 것 같아요.
그렇게 하지 말고 어차피 1년 사업을 2,3월에 단가계약을 맺으면 4월부터는 바로 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민원을 넣는데 계속 차일피일 미루더니 나중에는 연간단가계약이 아직 안 돼서 못 한다는 소리를 하시길래, “아니, 4월인데도 아직 계약을 안 했단 말이에요?”라고, 제가 좀 언짢았었는데, 지금 다들 부서에서 조금 더 빨리 연간단가계약을 해놓고, 지금 또 날씨가 빨리 따뜻해지잖아요. 물론 3월, 4월에도 가끔은 눈이 오긴 하지만, 그래도 어쨌든 지금 날씨가 빨리 따뜻해지고 하니까 3월에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굳이 4월까지 미루시더라고요.
그러지 말고, 단가계약을 한두 달이라도 앞당겨서 미리 해놓으면, 미리 준비해 놓고 작업할 수 있으면 빨리하는 게 좋지 않을까, 그래서 계약부서니까 그걸 좀 신경을 쓰셨으면 좋겠다, 그거 좀 부탁드리겠고요. 그리고 결산검사를 담당하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