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이정미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다른 분이 안 올라갔잖아요! 1차 심사 때 넣으신 분하고 2차 심사 때 넣으신 분들이 올라갔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맞죠? 1차 때 들어가신 분들 또 2차 때 서류 넣고, 2차 서류에서 또 통과돼서 면접까지 갔잖아요. 그분들 중에 일부, 그렇잖아요.
제 얘기는 인사, 이사장을 뽑는 중요한 우리 공공기관 아닙니까? 공공기관이 이사장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인사위원회를 유명무실하게 운영하면서 그렇게 휘둘리면 안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예를 들면 1차 하고 적격자가 없어서, 인사권자의 권한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칩니다.
그런데 2차에 심의위원들도 1차 하신 분들이 2차에 그대로 앉아 계신데, 2차 심의위원들을 교체했으면 또 몰라요, 그대로 앉아 계신데 똑같은 서류 넣으신 분들이 또 들어왔는데 또 면접으로 넘어갔단 말이에요. 공공기관에서 그렇게 하는 것은 논란의 소지가 있는 내용이고, 그 안에서 또 심의위원이 불필요한 항의를 하고 나가는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의회에서는 지적을 안 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우리 직원들이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우리 직원들이 근무하는 조직이잖아요. 그리고 제가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이거는 진짜 원론적인 얘기인데, 여기 조직표 보세요. 조직표. 지금 이사장 직무대행이 누굽니까?
이사장 직무대행이 누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