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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발언

길기영 의원 발언

298회 제6복지건설위원회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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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죠? 알겠습니다. 크게 보면 우리 생활안전과에서 을지연습 훈련이라든가 선제적인 재난 대응으로 안전도시를 구현하는데, 특히 보면 화재라든가 폭염이라든가 한파, 대응체계 구축하는 게 주 업무잖아요.

을지연습 같은 경우도 전시 대비해서 상당히 지금 세계가 끊이지 않는 이런, 국가 대 국가하고 전쟁이 일어나는 부분이고 그런 게 가끔씩 걱정이 되는 거예요. 훈련 등을 통해서 전시 전환했을 때에 대한 실전 연습, 절차 연습, 충무계획이라든가 이런 점검, 선별과제 실제 훈련을 통해서 비상에 대비해서 완비하는 체계, 더 나아가서는 우리가 행정적인 지원도 있을 것이고 군사작전의 지원도 있을 것이고, 제일 중요한 건 시민 생활의 안전을 어떻게 할 것인가, 전시 때. 이런 부분도 생활안전과에서는 큰 업무잖아요, 국가적인 재난 시에 봤을 때.

특히 또 제가 얘기했듯이 폭염, 한파, 화재, 저번에 본회의장에서 한파주의보가 발령돼서 눈이 많이 왔어요. 2024년도에 제가 볼 때는 4일 정도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는데 2025년도에는 24일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만큼 인력을 투입해야 되고 예산도 많이 수반돼야 되고, 제가 그때 본회의장에서 첫눈이 상당히 많이 내렸는데 구청장께 질문을 던진 적이 있어요. “서울시에서 비상체계에 대한 것을 인지하고 있었냐?” 확실한 대답을 제가 못 들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딘가는 그런 체크 매뉴얼에 대한 계획이 위까지 보고가 안 되고,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생활안전과 과장님 비롯해서 팀장님, 주무관들만 열심히 뛰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심히 걱정이 되는 거고, 그런 대응 업무하는 데 어려움이 없지 않았느냐 이런 것을 묻고 싶은데, 지금 모두에 다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그렇게 저희들이 알고 있겠습니다. 특히 보니까 상시 대비해서 5조 3교대로 근무를 하고 있고, 선제적인 대응 부분에 대해서 ICTC훈련 실시해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도 받았고, 서울시장 표창도 받으셨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로 크게 격려를 해 줘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