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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발언

문영희 의원 발언

303회 제2행정보건위원회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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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말씀 드리자면요. 이번에 구의원들이 초선이 많습니다. 저희 구의원들은 주민들을 대표하는 역할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선거를 하고 이렇게 해서 선출이 되었지만 또 그중에서 모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번에 3000만 원이라는 돈을 들여서 취임식을 했잖아요. 그러면 그 자리에서 우리들을 알려서 주민들의 대표를 소개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마련해 줬어야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거를 안 했다는 것은 그 의무를 저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 취임식에 저는 3000만 원 돈이 굉장히 많이 들었다고 낭비했다고 생각 들거든요. 그거는 개인의, 하루 몇 시간에 3000만 원이 드는 거잖아요?

어찌 보면 다른 구에서는 구청장님이 그 돈을 아끼려고 안 하신 분도 있습니다. 그런 거를 비교하면 낭비라고 볼 수가 있죠. 그런데 그 의무를 져버린 겁니다.

그래서 약간 처음부터 집행부하고 삐그덕 하고 서로 불신하고 있는다는 책임을 느껴야 됩니다, 통감하셔야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