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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회 발언

최윤성 의원 발언

303회 제2행정보건위원회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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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왜 이런 질문을 드렸냐 하면, 예전에 입시설명회를 한다고 하는데 그 강사로 오시는 분들이 제가 봤을 때는 학부모님들의 눈높이에 안 맞았어요. 그리고 지금 장은실 센터장님 직전에 계시던 센터장님이 하신 말씀이 뭐냐면, “우리 학부모들이 여러 가지 니즈가 있는데, 지방대도 우리가 설명을 좀 해줘야 하지 않냐?”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아이가 고3인데, 여기 중구 내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고요.

어느 부모가, 일단 희망 사항은 뭐, 지방을 비하하는 게 아닙니다. 근데 가급적이면 집에서 통학했으면 좋겠다, 이런 희망사항을 가지고 있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해서, “본인들이 희망하는 강사진이나 그 입시상담 교사의 레벨이 아니라, 학부모가 만족할 만한 수준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만한 사람들을 좀 선정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했었어요. 근데 그 문제가 PT만 잘하는 업체가 3년인가 4년인가 연속 선정돼서 실질적인 내용은 부실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과장님께서 실질과 내용, 그다음에 형식까지 골고루 잘, 내실 있는 회사가 선정돼서 학부모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좀 노력해 주십시오.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