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강운희 의원 발언
위원 저는 학교가 되게 중요하다고는 생각이 안 들거든요. 서울대생 아이들한테 과외를 시켜봐도 이 아이가 성적이 많이 오르거나 이런 건 아닌데, 조금 더 전문적으로, 예체능을 하거나 이럴 때 되게 비용이 많이 들거든요. 그런 부분은, 이쪽에 있는 예대를 연결해서 레슨 비슷한 것을 조금 해 줄 수 있는 그런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그러니까 이 멘토링이, “이런이런 방향으로 가는 거야.”라는 것도 있기는 하지만, 예체능 같은 경우에는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 부모님들도 많거든요. 그런 부분도 좀 연계해서, 잠깐이라도 뭐, 디자인이나 지금 여기 패션 업계들 많잖아요. 그런 학교들이랑도 아이들이랑 연계해서 뭐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조금 더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을 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어차피 이렇게 돈을 들여서 하는데, 학생들이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게 좀 높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