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중구의회 발언

강현미 의원 발언

303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6-07-13

강현미 의원 프로필 보기 →

천천히 가죠. 소리는 굉장히 큽니다, 야간에 조용한 시간에는 아파트 주민들에게 고스란히 들릴 정도로. 그런데 지금 소음도 주민들한테 사실은 피해를 주고 있는 건데, 굳이 또 조명까지 쏴가면서 그것도 피해를 줘야 하나 이런 생각을 좀 했고요.

모노레일 이용 시간이 오전 8시에서 저녁 8시면, 사실 이 모노레일 처음에 만들었던 취지 자체가 노약자들이라든지 어르신들, 계단으로 가기 힘든 분들을 이용하라고 만들었어요. 그분들은 보통 낮에까지 이용을 하시고요. 밤 8시 되면 이용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아요.

그래서 이곳에 야간 경관이라든지 이렇게 예산을 들여서 해 놓으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생각을 해 봤는데, 저는 거의 없을 것 같거든요. 모노레일을 이용하기 위해서 가시는 분들만 좀 있고요. 야간에 요새 조거들도 많고, 배수지공원 뛰려고 하는 젊은 친구들이 계단을 이용하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예산을 이렇게 들여가면서까지 거기에 홍보할 것들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긴 했습니다.

출처 서울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