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문영희 의원 발언
그거 제가 얘기할게요. 안 그래도 제가 질의를 할 게 있는데 지금 하겠습니다. 지금 무학봉체육관이 시설관리공단에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문제가 많습니다. 거기가 시설 문제도, 현재 막 비가 새서 회원 중에 빗물에 미끄러져서 골절을 당해가지고 병원 치료받는 분도 계시고요. 무학봉 시설이 겨울철에는 막 입김이 나올 정도로 난방이 안 돼서 추위도 호소하고 비도 새고요.
이게 오래되다 보니까 날림으로 공사를 하다 보니까 겨울철에는 또 온수 사용이, 너무 온수통이 작아서 한두 사람만 쓰고 나면 나머지 사람은 겨울철에 쓸 수도 없을 정도로 문제가 많고요. 그리고 거기가 원래는 배드민턴 운동하는 걸로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갑자기 탁구가 와가지고 저녁반에 탁구대가 설치돼서 탁구를 화·목으로 끼워 넣었어요.
그래서 배드민턴은 4개 코트가 있는데 그것도 부족하답니다. 인원에 비해서 부족한데 갑자기 탁구가 들어와서 굉장히 그분들이 불편해하고 있어요. 화·목은 또 저녁반에 배드민턴을 치지도 못하고요.
그리고 거기서 창고에 이렇게 밀어 넣었다가 또 빼내서 탁구를 해야 되는데 바닥이 긁히고 그래서 거기 지금 문제도 문제지만 시설이, 만약의 경우 거기서 탁구를 추가 한다면 난리가 날 겁니다. 배드민턴 하시는 분들이 난리가 나고, 거기서 지금 문제가 굉장히 많다고 탁구를 뺐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원래대로 배드민턴만, 원래 배드민턴 코트도 인원에 비해서 한 6개 있어야 맞는데 4개 정도 갖고 굉장히 무리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시설도 시설이지만 그 구석에 탁구까지 들어와서 더 좁은 데다가, 화·목은 또 못 하고 있는 데다가 배드민턴 사용을 못 하고 있고 그래서 굉장히 불만도 많고 거기에 원래대로 배드민턴만 사용하게끔 해주십사 하는 요청이 굉장히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거기 물이 새서 미끄러져서 다치는 분들도 계시고 그러니까 한 번 더 대대적으로, 거기 좀 오래됐어요. 하루이틀 된 게 아닙니다.
그래서 점검을 구체적으로 해주시고요. 탁구는 거기서 빼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