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의회 구정질문
정현웅 의원 구정질문
월야면 출신 정현웅 의원입니다. 동료 의원이신 이경연 의원님께서 한국자생란 보존육성 사업계획에 대해서 질문 하셨는데 이에 대한 군수님의 답변에 약간 미진한 부분이 있고 또 본 의원이 생각하는 관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난공원이 조성되고 있는 현장을 본 의원들도 다녀왔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와 전시장이 들어설 장소간에 지형적 편차가 상당히 심합니다. 지형의 편차를 좁히기 위해 높은 곳에서 성토하여 낮은 곳을 메워서 시설물을 유치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특히 전시장이 들어설 장소는 오히려 위쪽보다 상당히 낮게 설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위에서 전시장을 가기 위해서는 몇 계단을 내려와서 가야 된다는 설계입니다. 본 의원이 각 지역의 시설물을 돌아 봤을 때 낮은 곳에서 위로 올라가는 형태의 전시장이 보기에도 좋고 효과적이지 위에 주차장을 해놓고 밑으로 내려가서 전시장을 관람한다는 것은 조금 불편하지 않냐, 특히 시설전시장 바로 옆에 대동제가 있습니다. 충분한 효과를 내기 위해서 그렇게 설계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시점에서 만약 설계를 바꿀 수가 있다면 주차장을 대동제 주변으로 옮기고 전시장을 위쪽으로 변경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