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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최용규 의원 구정질문

14회 제2본회의199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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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이기상의장

모두 착석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회 인천직할시의회정기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시정질문은 지방자치법 제37조 및 의회회의규칙 제73조의 규정에 의하여 지난 11월 20일 제1차 본회의의 의결로 11월 27일부터 28일 내일까지 이틀동안 인천직할시교육청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을 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듣고자 하는 사항으로 오늘은 먼저 인천직할시장에 대한 질문이 되겠습니다. 질문하실 의원 여러분께서는 민의를 대변하는 입장에서 심도있는 질문을 통하여 시민들의 궁금해 하시는 부분 그리고 요망사항을 최대한 도출시켜 주시고 아울러 답변을 위해 참석하여 주신 시장께서는 의원 한분 한분 질문내용이 시민들의 뜻임을 감안하시어 소상하고 성의있는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질문하실 의원은 모두 열분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시간관계상 오전 정오까지 질문을 하도록 하고 오후에는 일괄 질문하고 일괄 답변을 듣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순서에 따라서 박형칠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을 하여주십시요.
형칠

박형칠의원

건설분과위원회 박형칠 의원입니다. 시정질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의장님을 비롯해서 동료 위원여러분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질의할 의원이 숫자가 많기 때문에 질의하는 시간에 제약을 받아서 간단하게 두 가지만을 묻고자 합니다. 첫째, 오래전에 송도해면을 매립을 하여 자라나는 어린애들의 산교육장으로 또는 아주 빈약한 시민의 휴식처로서 신시가지를 만든다는 이러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이 시에서는 개발계획마저 서있지 않은 것으로 본인은 알고 있습니다. 시장께서는 이 계획을 언제 어떠한 방법으로 계획을 하고 언제 실천을 하실것인가를 소상히 말씀을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인천은 옛날부터 항만을 중심으로 발전을 하여온 것은 사실입니다. 오늘에 인천지역의 발전에도 역시 항만이 주도하고 있는 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여기에 발맞추어서 인천은 공업도시로 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목재단지를 조성을 해서 많은 목재업자가 전국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사이 와서는 중국과의 수교가 이루어진 이후에는 우리 인천에 화물이 대단히 많이 늘고 있습니다. 입출항이 상당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천에 현 사정은 부두에 심한 체화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그 원인을 분석을 한다면 우선 하역시설이 부족한데 큰 원인이 있고 또 하나는 야적장이 너무나도 적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따라서 우리의 도로망은 어떻습니까? 우리 도로망은 우리 한국 어느곳에도 찾아볼 수 없는 아주 빈약한 도로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뒤늦게 나마도 서해안 고속도로가 생기고 또한 화물전용도로가 멀지않아 개설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부 시민들은 송도유원지를 왜 원목이나 일반화물의 야적지로 변했느냐 이것을 왜 허용을 해줬느냐 이러한 것은 어떠한 업자에 특혜가 아니냐 이러한 비난의 소리도 상당히 높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위원은 이와같이 생각을 합니다. 우리 지역이 도로망도 약하고 또 하역시설이나 야적시설이 약한 이마당에 또 인천시에서는 그 유원지를 아직 개발할 계획마저 서있지 않는 이마당에 그나마 허용치 않는다고 한다면 우리 인천에 체화되는 화물은 어떻게 취급을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야기됩니다. 또한 우리 인천지역 경제사정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 이것 또한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부에서 듣기에는 그 야적장을 아산만으로 옮기면 되지 않느냐 이렇게 변호하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 목재단지나 또 다른 기업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아주 힘든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아산에서 인천까지 끌어올려면 하루종일 걸립니다. 거기에 따르는 부대비가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이와같은 적자요인을 안고 도산위기에 있는 여러업체에게 그러한 부담마저 준다는 것은 수출에도 문제가 있을 뿐더러 우리 국내물가 앙등에도 큰 영향을 가져온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 위원은 인천시가 확실하게 도시계획의 준비를 마치고 계획을 끝내 놓고 또 도로망이 어느정도 개설이 된 다음에 다소나마 우리 체화된 물량을 소비할 수 있는 이러한 여건을 갖추기전에는 이러한 야적장 허용은 불가피한 사실이 아니냐 저는 이렇게도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 시장님께서는 솔직한 소신을 말씀을 해주실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두번째로 우리 시와 우리 의회간의 관계를 좀 여쭤 보겠습니다. 우리 의회가 시민을 대변해서 인천시를 도와서 확실한 방향을 제시하고 모든 것을 협력을 해서 같이 인천사회의 발전에 이바지 하자는 이러한 하명을 받고 의회가 구성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와 의회는 한배를 탄 동지적인 입장이라는 것은 우리가 부인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서로가 인격을 존중하고 서로가 격려를 해주고 서로가 도와주는 이러한 마당에서 우리 시와 의회의 화목은 될 것이고 또 인천사회의 발전을 빠른 시일내에 되리라고 저는 확신을 합니다. 더우기 우리 의회에서는 우리 지역에 도시계획 수반문제라든가 또는 어려운 환경을 개선해 주는 문제, 노인문제, 교통문제, 청소년 문제 아주 신경을 날카롭게 이 문제를 주시하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 도시기반을 수반할 적에 시장님이 제안자 이름으로 우리 의회의 이러이러한 사업을 하겠습니다 하고서 통보를 해옵니다. 우리는 그것을 심도있게 우리 위원회의 위상이 떨어지지않게 확실하게 노력을 해서 머리를 맞대고 심의를 해서 신중하게 처리를 합니다. 이 처리한 안건을 시에서 다시 반려하고 부결한다는 것은 도대체 앞뒤가 맞지 않는 행정이라고 저는 봅니다. 왜냐하면 인천시내도시심의위원회라는 것은 우리 시장이 임명을 하고 부시장이 위원장이 되고 해당국장이 주무이사로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우리 주무과장 관계공무원들이 반수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법이 잘못되어서 지방자치법이 의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위원회의 조례를 얻어서 중앙위원회의 심의를 받는다는 이와같이 지방자치법이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언제 어떠한 발상이 나서 이러한 법령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의원으로서는 이 법자체를 부인을 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만일에 법이 그렇다손 치더라도 시장이 제안하고 주무국장이 설명해서 이것을 동의해 주십쇼해서 동의해준 안건을 부결한다는 것은 우리 시위원회의 위상을 송두리째 떨어뜨리는 이러한 처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등등 앞으로 우리 인천시 발전을 위해서 시에서는 우리 의회와 좀더 가깝고 좀더 친밀하고 협조적이고 동지적인 이러한 안목으로 일해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면서 또 시장님께서는 앞으로 이러한 문제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어떠한 묘안이 있는지 확실하게 제시해 주실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사실 저는 이 자리에 서기까지에 상당히 망설였습니다. 내가 나가서 이런 얘기를 해야되느냐 안해야되느냐 여러가지로 망설여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의회중에서는 제가 제일 나이많은 노인입니다. 늙은이입니다. 내가 십자가를 지고서 이 문제를 해결하여야겠다. 내가 이 문제를 실날하게 파헤쳐야겠다 이렇게 해야만 우리 의원들의 위상이 회복이 되고 앞으로 시와의 여러가지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으리라는 이러한 확고한 신조를 가지고서 오늘 이자리에 섰습니다. 시장님께서는 기탄없는 의견과 솔직한 답변을 구하면서 간단하게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상

이기상의장

박형칠 의원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서 김청일 의원 나오셔서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청일

김청일의원

김청일 의원입니다. 제14회 정기회에서 시장께 질문에 기회를 주신 의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시장님을 비롯하여 실국장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질문드릴 순서는 첫번째 모노레일 건설에 대하여, 두번째 공원시설 결정에 대하여, 세번째 예비예산운영제도실시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모노레일 건설에 대하여 시장께서는 인천시내 지하철건설 1·2·3호선을 3조 1,912억원을 투입하여 건설하는데 '92년도 예산에서 765억원을 세워 착공예정인바 본의원이 제10회 임시회의에서 질문드린바 있습니다. 인천 지하철은 정부보조 30%는 어불성설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천은 대구직할시와는 전혀 다른 조건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첫째 인천지방해운 항만청이 있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공업도시이며 세번째는 수도권내에 있기 때문에 정부보조 80%를 주장한 본의원의 제10회 임시회의시 질문드린이후 어떠한 노력을 했으며 그 진행경위와 결과등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정부보조 80%이상 안될시에 본의원은 모노레일을 건설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지하철건설본부장의 보고에 의하면 지하철 1호선이 1시간에 5만 2,400명을 수송 1일 20시간이면 314만 4,000명을 수송 한다는데 본의원과 박형칠 의원, 이명복 부의장님과 일본 지바시의 모노레일 시찰을 하였는데 모노레일 1호선 1시간에 4만 8,000명을 3호선을 계산하면 1시간에 14만 4,000명을 수송 1일 20시간이면 288만명을 수송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수송량의 90%이상 수송할 수 있고 공사비는 일본의 경우 지하철의 1/10이라고 하는데 우리 인천시의 경우 1/5로 계산하여도 6,382억 4,000원이면 되고 공사시간도 지하철도는 15년 걸리나 모노레일은 6년이면 된다고 하는데 시장께서는 모노레일을 심도있게 검토하시어 인천시 교통난 해소에 대시책전환 하실 용의가 없으신지요? 시장께서 부임하신후 이제 인천시가 안고 있는 실정이 어느정도 파악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관선시장이라도 민선시장 못지않게 과감한 시정을 펴서 인천 시사에 이름 석자를 길이 남기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공원시설 결정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면 인천시의 공원수가 251개소에 총 면적 2,962만 7,000㎡중에서 조성된 공원수는 98개소에 454만로 15.3%에 그치고 조성중에 있는 공원은 102개소에 1,332만 3,000㎡으로 총 면적에 44.9%되고 미조성된 공원은 51개소에 1,176만 4,000㎡로 총 면적에 40%에 이르는바 공원지정된지 40년, 50년이 되도록 조성 못하고 있는 것이 인천시의 실정이며 또한 현실입니다. 그런데 인천시에서는 1992년 9월 8일자 북구 부평동 286-1번지 일원에 3만 2,170평을 현재 군부대로 88정비대 대지로 공원 시설결정의건 산업건설위원회에 상정되어 의결 한 바 있으나 88정비부대 옆에는 에스캄부대가 신촌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총면적 29만 9,400㎡가 되는데도 88정비대 이전으로 갑자기 공원시설결정으로 대지 매입지 650억원을 지불하는것은 인천시 재정압박은 물론 현재 인천시에서 발주예정인 지하철 공사, 영종해저터널공사, 외곽순환도로 등 사업에 엄청난 예산이 필요한 이때 조성도 못하는 공원시설결정건은 취소함이 마땅하다고 본의원은 제언합니다. 인천시장께서는 군부대 이전에 차질을 주어서는 한국의 국방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계획성 없는 도시계획이나 사업계획은 마땅히 철회하는 것이 현시대에 대응하는 현명한 시정이라고 사료되오나 시장께서 결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예비예산운영제도 실시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제10회 임시회에서 시장께 질문을 드린바 있습니다. 인천시 예산이 시기에 집행이 원활치 못함으로서 매년 예산총액의 30%정도 은행에서 잠자고 있어 '91년도의 경우 2,727억 1,700만원이 은행에 사장되어 있었으며 금년의 경우 약 3,000억원의 예산이 은행에서 잠자고 있는바 이는 효율적 운영이 되지 못하는 고로 본 의원이 제의한 예산운영위원회를 조례로 제정 고금리 운영함으로 1년에 약 100억원의 이자수입이 되는데 실시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시장께서 본 의원과 협의하겠다고 말씀하시고 실천 안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본 의원은 오늘 다시 새로운 말씀을 드립니다. 인천직할시 예비예산 운영을 제안 촉구 드립니다. 예비예산 운영제도란 지금까지 대한민국 15개 시도에서 시도하지 못한 제도일 것입니다. 인천시 예산 30%를 후보예산을 집행하는 제도입니다. 시민의 혈세를 걷어서 은행에서 잠재우는 것은 바람직 하지 못함으로 보다 발전적인 시정이 될 것입니다. 우선 순위에 의해 예산이 세워졌다고 해도 집행이 못되고 사업추진이 어려워 차질이 있는 것을 쳐다만 보고 있을 것이 아니라 다음예산 기다리고 있는 사업을 과감히 집행하는 제도입니다. 지방자치시대에 보다 발전적인 시정, 새로운 시정, 창의시정을 펴서 200만 시민의 보다 행복한 삶을 복지시민의 행정이 되도록 당부드리면서 본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상

이기상의장

김청일 의원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순서는 문교사회위원회의 순서로 먼저 이윤환 의원 나오셔서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윤환

이윤환의원

본 의원에게 질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성실한 답변을 해주시기 위해서 이자리에 참석을 해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각실국장님에게 아울러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질문드릴 순서는 첫번째 쓰레기 수거방법 비합리화에 대하여, 두번째 북구에 농산물 도매시장건립과 농산물 도매업체인 건영농산과 유사도매업자를 현위치에 잔류케하는 방안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쓰레기 수거방법 비합리화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200만 인천시민의 생활의 합리화와 편의를 위한 행정구현을 위하여 많은 노력과 애쓰시는 박종우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근간에 있어 도시민들의 생활의 불편한점이 순서를 생각해본다면 첫째로 교통의 불편이요 둘째가 쓰레기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때문에 본 의원이 그간 2회에 걸쳐 본회의시 시정질문을 한 바가 있고 이번이 세번째 질문이 되겠습니다. 그간 상임위활동시 쓰레기 수거방법에 대하여 비합리화를 지적하고 현재 시행하고 있는 폐기물관리법에 의한 쓰레기 처리에 관한 시조례의 모순성을 타시도의 선례를 보고서 현실에 맞게 조례개정요구를 수차에 걸쳐 요구를 한 바 그때마다 관계국장 및 과장께서는 시간의 여유를 달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본 의원이 지적한 문제는 개선해야할 문제점은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우선 현행의 타종식 차상인수수거방법을 타종식 노상인수방법으로 개선하여 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관계국장 및 과장은 이것을 확대해석하여 문전수거방법을 시행하겠다고 3개구청의 시범지역을 선정을 하여 잠시 운영을 하다가 시민들의 많은 원성에 의하여 취소한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진정수거방법을 개선할 의지가 있다면 차상인수를 노상인수로 개정을 하자는데 굳이 문전수거로 끌고가 청소원들이 장비 및 인력부족을 내세워 2, 3일씩 쓰레기를 의도적으로 치우지 않았던 이유를 본 의원은 납득이 되지를 않습니다. 행정당국이나 수거업자들의 생각의 방향이 시민의 복리증진 및 편의에는 뜻이 없고 오로지 이익에만 급급하다면 본 의원은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꼭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첫째, 인천시의 단독주택의 세대수는 37만 2,979세대인데 6개 구청에서 인천위생공사의 1년간 수거수수료의 계약금 총액이 178억 2,688만 3천원인데 수거수수료 세입액은 41억 7,753만 7천원이며 시비보조 지원액이 15억 2,866만 1천원으로 부족액이 136억 4,934만 6천원으로 환경녹지국 자료보고에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13억 5,000만원은 구비에서 청소업자에게 지불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136억 5,000만원과 15억 2,800만원을 합친다면 151억 7,800만원은 모두 시민의 세금으로 청소업자에게 지원을 해주는 계산이 되는데 이 논리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비교할때 공동주택 청소업자에게는 한 푼도 지원을 해주는 내용이 없는데 이 제도는 공동주택에서 거주하는 시민이 부담을 하는 세금으로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청소를 해주는 결과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러한 내용을 시장께서는 알고 계신지 또한 이렇게 비합리적인 점에 대하여 개선할 용의는 없으신지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기 현재 조례내용대로 한다면 단독주택보다 공동주택의 쓰레기수거 수수료가 더 비용이 많이 들것으로 본 의원은 생각을 하는데 단독주택은 시민들이 차에 전부상차를 해주기 때문에 인건비가 적게 들며 공동주택은 주민들이 모아놓은 것을 인부들이 일일이 상차를 하기때문에 인건비가 훨씬 더 많이 부담이 된다고 계산이 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세째, 현 단독주택의 1/5에 해당되는 시민들이 청소원들에 대한 사례금조로 월 적게는 5,000원에서부터 1만원까지 인사를 하는 것으로 짐작을 하는데 1/5의 세대를 월평균치인 7,000원으로 계산을 한다면 연간 52억원이라는 막대한 금액이 나오는데 통합공과금납부고지서에 의해 내는 세금은 세금대로 물고 음성적으로 부담을 해야하는 현행제도를 시장께서는 과감하게 개선할 용의는 없으신지? 네째, 자치단체의 장인 구청장과 쓰레기수거업자와의 수거방법인 수수료 지불방법을 6개 구청이 수의계약에 의하여 매년 연동제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많은 시민들이 의아심이 있는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감독권을 가지고 계신 시장께서는 현행 실시하는 방법을 지향하고 자유경쟁체제하에서 자유경쟁체제를 구축하는 의미로서 공개입찰제하는 제도개선의 용의는 없으신지에 대하여 답변을 기대합니다. 두번째 문제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북구에 농산물도매시장건립과 농산물도매업체인 건영농산과 유사도매업자를 현위치에 잔류케하는 방안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인천시가 계획추진중인 농산물 도매시장 및 유사도매업자를 '93년 3월경 구월동에 건설중인 농산물 도매시장으로 전원 유치할 계획에 대하여 북구 부평에서 종사하고 있는 농산물 도매업자 및 유사도매업자들이 극구 반대하는 내용은 본 계획이 1980년대초의 계획으로서 총 대지 면적이 8,000평으로서 10여년전의 계획이라 첫째로 면적이 절대 부족하며 인구가 100만이였을 때의 계획으로서 현 인구 210만인 현재로서는 차량의 급증 및 유사도매업자의 급증에 의하여 면적이 최소한 5, 6만평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을 들을 때 현재의 북구의 인구가 70만이 넘어 조만간 100만을 돌파하리라 예상합니다. 때문에 이들 상인들은 구월동 이전을 반대하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인천시의 계획은 일단 구월동으로 이전한 다음 4, 5년 지난뒤 북구지역에 공설시장을 세울 계획인 것으로 전해듣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평의 상인들은 구월동에서 3, 5년동안을 시장정착을 위해 고생만 하고 다시 북구에 시설될 공설시장으로 돌아오게 된다면 다시 시장정착을 위하여 3, 5년동안 피땀을 흘려야 된다는 결과가 되겠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 6, 10년동안 부평 상인들의 생계는 누가 보장하겠습니까? 북구지역에 공설시장이 건립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인천시의 계획도 예정되어 있으며 유통관계 전문가들도 필연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첫째, 구월동 시장은 4개 법인체로 구성될 것이라 했습니다. 건영농산, 인천농산, 원예협동조합 나머지는 인천 부평지역의 유사도매업자를 합친 법인체 1개회사 부평의 유사도매업자만해도 93개에 이르며 유사도매업을 하는 인원은 105명, 유사도매중개인은 115명, 경리와 하차반이 합친다면 88명, 생업에 종사하는 유동인구가 약 3,000명으로 부평지역만 구월동으로 이전한다고 해도 포화상태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경황에 어떻게 인천지역 유사도매업자와 합칠 수가 있겠습니까? 이러한 이유는 비단 부평지역의 유사도매업자 뿐만 아니라 인천지역의 유사도매업자들도 동감하는 입장입니다. 둘째, 물동량 문제입니다. 본의원이 조사한 바로는 부평시장의 연간 물동량은 583,200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법인 사업체인 건영농산, 원협의 물동량은 연간 124,560톤으로 전체 물동량에 21.4%에 불과합니다. 이에 반해 유사도매업은 연간 458,650톤으로 전체 물동량의 78.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부평농산물 물동량의 78.6%를 차지하고 있는 유사도매업자들의 실적을 인천시 담당자 유통관계 전문가들께서는 이점을 과소평가 하셔서는 아니 될 것이며 당연히 인정하셔야 할 것입니다. 만일 부평시장이 구월동으로 이전 한다면 583,200톤의 농산물이 구월동에서 부평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여기서 2.5톤 트럭 한대가 4톤의 적재량을 가진다고 가정하면 연간 145,800대에 이릅니다. 트럭 한대분 운임이 30,000원이라 가정한다면 연간 43억 7,000만원이란 돈이 운임으로 부평지역에서 지불되며 또한 여기에 부수적으로 따르는 경비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소요되는 경비는 누가 부담해야 하는 것입니까? 당연히 북구 구민들입니다. 좀더 값싸고 신선한 야채과일을 북구 구민들에게 제공해야 하는 그들 상인들이 스스로 그 의무를 저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런 점을 가정하고 싶습니다. 만일 부평상인들의 구월동 시장이전을 반대하고 부평에서도 영업을 하지 않을 경우 과연 458,640톤이란 물동량이 구월동 시장으로 반입될지 의문시 되며 그렇지 못할 경우 북구 구민들 뿐만 아니라 인천시민 전체가 고가의 농산물을 제공받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했을 경우 이것은 누구의 책임입니까? 정반대로 물동량이 한꺼번에 반입되어 시세가 하락하여 생산자에게 손실을 입힌다면 그것은 누구의 책임입니까? 부평 유사도매업자들의 연간 물동량 458,640톤은 가만히 앉아서 이루어진게 아닙니다. 생산자와 깊은 인간관계를 어렵게 형성시켰고 바닥부터 다져온 각 개인의 피땀이 얼룩진 금자탑입니다. 셋째, 농자금 문제입니다. 부평상인들은 93개 상회에서 생산자들에게 연간 22억 2천만원 이란 돈이 농자금으로 지불되어 왔습니다. 그들 나름대로 농촌경제에 일익을 담당코자 또 북구 구민들과 생계를 위해 물동량을 확보했습니다. 만일 부평시장이 구월동으로 이전 한다면 농자금 회수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영업을 계속하는 동안은 물동량 확보를 위해 농자금이 계속 지불되어야 하기 때문이며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상인들은 구월동으로 시장을 이전해서는 안된다는 그들의 입장을 결코 굳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넷째, 교통체증 관계입니다. 부평시장에 출입하는 차량을 오전 8시부터 오전 9시까지 조사해봤습니다. 승용차가 350대, 트럭 1톤 836대, 2.5톤이상 403대, 봉고차 388대 총 1,977대에 이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10여년전에 시장을 이전했다고 가정하면 교통체증관계만은 해소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교통관계는 너무나도 복잡합니다. 차량증가율을 살펴보면 1980년 인천시 총 차량 대수는 17,332대에 불과 하던것이 1992년 현재 234,764대로 자그마치 14배가 증가했습니다. 현재 간석5거리에서 남동공단 도로입구까지 차량이 항상 줄지어 서 있습니다. 만일 시장이 이전되어 북구지역의 차량들이 같은시간에 몰린다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체증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선한 야채과일을 북구 구민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해야 하는 그들 상인들의 입장으로서는 실로 난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간석5거리에서 구월동 시장까지의 교통체증 관계를 해결하지도 않고 아니 예산이 없어서 해결하려 해도 해결하지도 못하는 현실정에서 시장 이전을 강행하려고 하는 인천시의 정책에 그들 상인들은 정면으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그때가 아닙니다. 북구 구민들의 건강과 실익을 위해서 부평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해 북구지역에 공설시장을 세우실 의지와 건영농산 및 북구지역에서 종사하는 농산물 유사도매업자들을 현 위치에 그냥 잔류케 할 용의는 없으신지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끝까지 경청을 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방청석에 계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이상으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상

이기상의장

이윤환 의원 장시간 질문을 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역시 문교사회위원회 김순배 의원 나오셔서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순배

김순배의원

김순배 의원입니다. 오늘 인천직할시 의회 제14회 정기회를 맞이하여 실질적인 지방자치제 실시에 원년인 1992년도를 마감을 하면서 의정을 통한 지난 1년간을 되돌아보며 몇 가지 느낀 점에 대해서 많은 시민들과 관계공무원들께서 함께 해주신 가운데 불철주야 우리 인천시민의 보다 쾌적한 삶을 위해 애써주시는 박종우 시장께 질문을 드릴 수 있게 된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의장님과 동료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행정기관과 의회는 쌍두마차의 두마리의 견인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메꾸고 격려하며 함께 이끌고 나가고자 하는 의미로 몇 가지 질문의 말씀을 드리고자 하니, 굴절없는 진실한 뜻임을 받아들여서 의지와 정성이 담긴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소아성인병 검사 재실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91년도에 우리 인천시 보사국에서는 전국에서 최초로 소아성인병검사를 실시하였던 바 검사자 2,471명의 6.7%인 165명 즉 15명중에 1명꼴이 유소균자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냈고 본의원은 이에 덧붙여 중고등학교 학생들까지 확대실시 할 것을 건의 드리바 있습니다만 금년 3월부터 10월까지 국교생 2,134명, 중학생 297명, 고등학생 169명등 2,600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중 17.4%인 444명이 유소균자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즉 6명중에 한명이 유소균자라는 정말 경악을 금할 수 없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 건강관리에 중대한 문제점을 제시하는 것으로써 그야말로 조속한 대책이 수립되지 않으면 안될 심각한 상황이라고 본의원은 느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검사 사업은 지속적으로 실행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토록 중대한 사업이 내년도 본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은 재검토돼야 할 문제라고 보고 학생들이 건강상태 파악이란 면 뿐만 아니라 시민의 보건관리적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는 점 그러면서도 불과 얼마 안되는 작은 예산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반드시 내년도에도 지속을 시켜야 된다고 보고 있는데 시장께서도 갖고 계신 견해는 어떤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도시 자연공원조성계획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는 많은 요건이 필요할 것입니다. 교통상태, 공해문제, 주거환경 등 많은 문제들이 있겠지만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면서도 도외시될 수 있는 것이 도시자연공원조성 문제일 것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인천시에서도 공원조성에 대해 중장기적 계획을 이미 수립하였고 많은 투자를 하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원의 종류에는 도시자연공원, 근린공원, 묘지공원, 어린이공원등 여러 가지 형태의 공원이 있습니다만 이중 가장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 있는 도시자연공원에 대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인천시가 계획을 하고 있는 도시자연공원은 인천대공원, 계양공원등 9개의 공원이 계획 또는 추진이 되고 있는데 현재 조성작업이 진행중인 인천대공원, 계양공원, 문학공원 그리고 약사공원등 4개 공원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유인물에 표2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인천대공원을 보면 15년간의 계획기간중 11년이 되어서 계획기간에 3/4이 지났지만 부지매입실적율은 1/3도 안되고, 계양공원을 보면 14년간의 계획기간중 5년이 지나서 계획기간의 1/3이 지났습니다만 토지매입실적율은 4%에 머물고 있고, 문학공원을 보면 8년간의 계획기간중에 5년, 즉 계획기간의 2/3가 지났어도 토지매입 실적율은 2%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그리고 약사공원은 11년간의 계획기간의 절반정도가 됐지만 토지매입실적은 1%밖에 안되고 있습니다. 공원조성의 기본은 우선 토지매입입니다. 그런데 토지매입 자체가 거의 안 되고 있지 않습니까? 정말 너무나 현실과 동 떨어진 계획이 돼 버렸습니다. 그저 보기에 아름답도록 짜여진 계획으로 된 것입니다. 계획이란 본래 집행하다보면 다소의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아니 그게 정상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건 다소의 정도가 아니잖습니까?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쯤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모든 계획은 시장께서 부임하시기 훨씬전에 세워진 것입니다. 때문에 이 계획의 허구성에 대해 시장님을 탓하겠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이 계획대로 하려면 짧은 기간에 정말 과감한 투자를 해야될 것입니다. 본 의원은 인천의 재정 형편상 당초 계획대로 추진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 할 것이라고 단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때문에 현실에 맞는 믿을 수 있는 계획으로 대폭 수정돼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물론, 중장기적 재정 계획과 조화를 이뤄야 된다는 건 두말할 필요조차 없는 일일 것입니다. 시장께서 갖고 계신 견해는 어떠신지 소상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용역비 운용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용역비에 대한 논의는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닙니다. 다른 동료 의원님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또 뭔가 개선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의원도 이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바 잠깐 살펴보고 그 해결책에 대해 건의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너무나 무계획하게 용역비를 책정한다는 사실입니다. 그예로 '92년도 당초 예산에 올렸다가 2회 추경에서 최소한 액수만도 3억 3,000만원이나 됩니다. 즉 '92년도 당초 예산에 장기 발전계획수립비로 2억원, 교통유발부담금 과징제도 연구비로 3,000만원, 인천상징관망탑설치계획 타당성 조사비로 1억원, 이렇게해서 세원 3억 3,000만원을 2회추경에서는 다 축소해 버렸습니다. 2회 추경에서 축소한 액수만 3억 3,000만원이고 당초 예산에 과다 책정했다가 축소된 15억원을 포함하면,'92년도 당초 예산에 대해 2회 추경에서 감액된 액수는 무려 18억 3,000만원이 넘습니다. 두번째 시자체의 연구진으로 추진해도 사업자체에 거의 지장이 없는 것 까지도 외부에 용역을 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첫째 이면도로 정비개선과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 및 주차장 용역비 1억 8,400만원, 둘째 신흥동 창고지역 도심재개발 기술용역비 8,900만원, 세째 도로안내표지판 노선번호 체계개발 용역비 1억 5,000만원, 전통문화단지 조성기본계획에 대한 용역비 3,240만원 이것만 해도 4억 5,740만원입니다. 이런정도의 사업쯤은 시자체로 해결해야 된다고 봅니다. 세번째로 용역비 증가율이 너무 엄청나다는 사실입니다. '91년도 용역비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해서 79억 5,600만원, '92년도는 2회 추경에 계상된 것까지 포함해서 149억 2,400만원 그리고 '93년도 당초 예산액 보면 일반회계만 따져도 185억원인데 예상되는 추경까지 합하면 이보다는 훨씬 높은 액수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92년도는 '91년도에 비해 88% 증가했고, 또 '93년도는 '92년도에 비해 24% 이상 늘게 됩니다. 여기서 인건비 증가율과 한 번 비교해 보면 '91년도 결산후 인건비가 226억원이고, '92년도 2회 추경시 인건비가 294억 7,400만원이며, '93년도 예산안의 일반회계 인건비가 354억원으로 나와 있으니까 '93년도의 인건비는 '91년도에 비해 57%정도 증가되나, '93년도 용역비는 '91년도에 비해 무려 2.3배가 넘는다는 계산이 됩니다. 이런 추세로 볼때 2, 3년만 지나면 시 공무원 인건비 보다는 외부에 주는 용역비가 더 많아 진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다시말하면 예산 금액상으로 볼때 우리 시 공무원들이 하는 일량 보다 외부에서 해주는 일량이 더 많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천직할시가 아니라 인천용역시로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현상입니다. 이 문제는 반드시 재검토 되어야 합니다. 차제에 본의원은 한 가지 덧붙여 건의 드리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외부용역에만 의존하시겠습니까? 이제 인천은 인구 200만이 넘은 대도시입니다. 서해안 주역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2, 3년만 내다 봐서는 결코 안 될 것입니다. 10년, 20년 아니 긴 인천의 앞날을 내다봐야 할진데 첫째 어떻게든 예산절감을 해서 우리 시민의 부담을 덜어야 된다는 의미와 두번째 선진도시 인천으로서의 결국 갖추지 않으면 안될 귀중한 자료와 전문인력의 확보라는 차원에서도 부분적 분야부터라도 시 연출 전문연구기관을 설립해야 된다고 본의원은 강력히 건의 드리고자 합니다. 시장께서 갖고 계신 견해는 어떠신지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말씀드린 몇 가지 질문에 대해서 잠시 잠깐 들렀다가 간다는 임시적 입장에서가 아니라 잠시 머문곳 이었지만 정말 시장님의 기억에 오래도록 간직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리고 먼훗날에도 인천시민들의 마음속에 정말 고마웠던 시장님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깊은 애정과 관심이 담긴 답변의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방청석에 앉아 경청해 주신 시민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본의원의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상

이기상의장

김순배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내무위원회의 순서로 박태화 의원 나오셔서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태화

박태화의원

박태화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기상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금년도 회기를 마감하는 문턱에 서서 200만 인천시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집행부와 의회간의 이같이 진지한 대화모습을 지켜보시기 위해 함께 해주신 방청석의 시민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인천시의 살림과 행정을 책임지고 이끌어 나가시는 박종우 인천직할시장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불철주야 혼신의 노력을 다하시는데 대해 의원이기에 앞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시민의 복지증진과 환태평양시대의 주역도시로써의 위상발전을 위해 몇 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천시 공무원의 기강확립에 관한 내용으로써 공무원이라고 하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정부의 얼굴입니다. 그리고 자기자신의 생업이기전에 국민의 공복자로써 무엇보다 봉사와 희생정신이 없이는 본질적으로 감당키 힘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이 요구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다수 국민들이 공무원들을 도와주는 일보다 그들로부터 끊임없이 도움을 구하는 것이 현실이자 공무원들의 근본적인 사고방식과 기강문제는 어느 특정인 이나 사안을 떠나 이 나라의 미래를 내다 볼때 참으로 중요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자주 매스컴을 통해서 접하게 되는 많은 사건중에 공무원이 연루된 사건이 얼마나 많이 차지합니까? 물론 인구도 많고 직업도 다양하다보니 사건의 종류도 자연히 다양하게 증가 할 수 있겠지만 본의원이 이 자리에서 일일이 열거하지는 않겠으나 언제부터인가 시민들 사이에선 안되는 일도 담당 공무원과 적당히 타협하여 처리하는 일종의 기술아닌 기술이 잘 알려져 있고 유관업체와 행정기관과의 관계에 있어 미풍양속의 차원을 넘어 공공연하고 관행화되다시피한 비리가 있음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같은 사실은 어느 정치인의 표현에 의하면 바로 한국병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한국병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한 가지 예를 든다면 지난번 모시에서 발생한 자동차 등록사업소에서의 사건으로서 임시넘버 사용시간 경과후 납부하게되는 과태료를 공무원들과 등록대행 업자간의 결탁아래 오랜기간에 걸쳐 수억원씩 착복한 사건등은 공직자의 자질과 사명감을 근본적으로 의심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사건들이 한번씩 발생할 때마다 시민들로부터 공무원들에 대한 불신풍조가 오늘날과 같이 팽배해 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잠시 간단하게 통계를 인용하겠습니다. '92년도 9월말 현재 인천시 공무원중 징계처리된 인원 55명의 두배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하는데 이러한 적은 수치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본의원으로서는 인천시 공무원들의 기강이 상당히 해이해졌음은 물론 어떤 사안을 처리함에 있어서는 소신이 없이 무사안일하게 처리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바야흐로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를 맞아 국내외적으로 급변하는 상황속에서 윤리도덕과 투철한 국가관이 배어 있는 공직자상의 정립이 그 어느때 보다도 절실히 요구됨과 동시에 모든 업무에서 직무수행 능력을 제고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모든 분야에서 첨단과학화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이제는 창의적이고 앞서가는 공직자의 자세를 보일 때라고 봅니다. 한편에서 묵묵히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시는 대다수 공무원들에게는 미안한 말씀이 되겠으나 이제 말씀드린 사항에 대하여 시장께서는 이 시행정의 최고 책임자로서 과연 어떤 견해를 갖고 있으며 향후의 대책에 대하여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인천직할시 도시계획의 수정 필요성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어떠한 사업을 하든지 사전에 철저한 계획과 검토가 있어야 함은 당연한 일이겠으나 당초의 계획과 검토에 차질이 있었다면 그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인천시 도시계획의 경우 '91년 7월 작성당시에 기본계획 수립시 기초가 된 향후 변화를 예측한 추정수치가 실제와 상당한 괴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초 계획시 남구 관내 연수 선학지구 및 북구, 서구지역의 대단위 아파트단지 건설등 인구급증 요인을 예상치 못했는지 알 수 없으나 연평균 6.9%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지만 '90년도 대비 '91년도에는 8%가 증가했으며 93, 94년도에는 본의원이 보기엔 10%이상 급증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는 최근 5년간 연평균 30%이상으로서 가히 폭발적이라고 할 만큼 증가하고 있는 바, 이처럼 계획수립 당시의 추정수치와 실제상황과의 괴리에 따른 수송, 도로등 교통관련 문제, 주거, 환경 및 복리후생문제와 예산편성등 전반적인 사항에서 인천시 도시계획의 근본적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이점에 대한 시장의 견해는 어떠한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시정백서의 보급확대 및 시민의 민원편의 도모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백서란 행정부의 시민 및 의회에 대한 보고서로서 지방자치의 실시에 따라 시정백서의 보급은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고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나듯이 앞으로 참된 지방자치는 시민과 의회의 시정에 대한 적극적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만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으며, 그리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시정의 내용을 알아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서울시가 발행하는 "서울시정"이라는 책자는 종로서적과 같은 시중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되는바, 인천시의 시정백서에 대한 발행부수와 배부처는 지방자치 실시를 전후하여 어떠한 변화가 있었으며 인천시정을 알리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는데 시장으로서는 어떠한 방안을 갖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울시의 경우 시민의 민원사항에 대한 처리요령을 담은 "시민생활백과"라는 책자를 '89년부터 발행하고 일반시중 서점에서 염가로 판매하고 있는데 그러한 것은 시민의 편의를 도모함은 물론 행정업무의 부담을 줄인 다는 차원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천시의 경우도 그러한 방법으로 시민의 편의를 도모한다면 시민은 물론 행정업무도 여러면에서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시장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외교관의 지원 근무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인천은 지리적으로 보나 국제적 변화의 추이로 보아 앞으로 환태평양시대를 맞아 그 위상이 현격히 향상됨은 물론 국제사회에서의 차지하는 비중도 매우 높으리라는 것은 누구나 예견하는 현실인바. 지방자치의 실시와 국제화에 따라서 지방자치의 차원에서도 국제관계 업무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국익과 자치단체의 이익을 국제적으로 보호하고 증진시키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에 외교관의 자문 및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면에서 서울시 행정을 지원하고 자문하는 국제관계 자문대사는 좋은 예라고 봅니다. 인천시의 경우도 대사급은 아니라도 인천시의 행정을 국제적으로 지원하고 자문할 수 있는 외교관의 지원근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앞으로 전개될 국제적인 항구도시의 면모를 갖춘다는 차원에서 시장으로서 어떠한 견해를 갖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시정개발 연구원의 설립에 관한 질문입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부산, 대구 및 충북, 경남, 전남등 대부분의 광역 자치단체는 지역개발과 행정상 필요한 전문적 지원을 받기 위해 자체 또는 출연 연구기관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천시의 경우 '92년도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1억 2,100만원과 "지방자치 경영협회"에 1억 1,000만원등 모두 2억 3,100만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출연한 바있습니다. 그러나 동 기관에 대한 이용현황을 보면 최근 4년간 1년에 1건씩 고작 4건의 연구를 의뢰한 바 있으나 그나마도 시정발전에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바 이는 200만 인천시민의 피와 땀으로 모여진 혈세란 점을 감안할 때 출연금에 비해 그 활용성이 너무도 저조하다고 판단되고 전자의 두 기관에 대한 출연을 재고하고 인천시 자체의 별도 전문연구기관 즉 가칭 "인천직할시 시정개발연구원"을 설립하는 것이 예산절감적 차원과 시정발전을 위해서 더 유리함은 물론 지방화 시대를 맞아 인천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되는데 2000년대를 향한 국제적인 도시로서의 비약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시장의 견해는 어떠한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신규임용공무원의 이직률 감소대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내무국에서 제출한 감사자료에 의하면 '92년도 일반직 퇴직자 현황에서 2년미만 근속후 퇴직한 공무원이 모두 9급에 해당하는 바 특히 근속기간이 짧을 수록 시 본청이나 구청보다 동사무소의 경우 현저히 퇴직자가 많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본의원이 별도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동사무소 근무공무원의 이직률을 보면 '91년도 총 이직자 92명중 1년미만 근무자가 40명이었으며 '92년도에는 총 이직자 113명중 1년미만 근무자가 58명으로서 평균 47.8%의 높은 이직률을 보이고 있는데 이점은 시전체의 이직률과 비교할 때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며 개인적으로나 시 전체로 보나 시간적, 재정적 낭비는 물론 민원인들에 대한 행정써비스 면에서 볼때 의원 입장에서 기이 알고 있는 시행정의 제반 어려움을 감안하더라도 매우 심각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최근에는 취업난으로 인해 공무원 임용시험의 경쟁률이 매우 치열한 것은 물론 9급공무원 시험 합격자중에는 대졸자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러한 인재들이 1년도 못견디고 미련없이 떠나는 현상이 그처럼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인천시 인사행정의 크나큰 허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점에 대해 시장으로서는 어떤 견해를 갖고 있으며 이에 대한 근본적인 치유책으로서 어떤 방안을 갖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문한 몇 가지 사항들은 시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써 인천시정의 발전을 위하여 진심으로 충정어린 질문이며 바로 시민들의 질문으로 생각하시고 구체적이며 성실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시장께서는 고위공직자로써 계속 발전해 가는 과정에서 인천을 그저 잠깐 머물렀다 가는 중간 기점 정도로 생각치 마시고 먼 훗날 진정 아무개 시장 재임시 인천이 눈부시게 발전했다는 칭송과 함께 고마움을 깊이 기억하는 시장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신 의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방청석의 시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이만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상

이기상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차상윤 의원 나오셔서 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윤

차상윤의원

내무위원회의 차상윤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인천시 의회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이렇게 시정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여 주신데 대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공사다망하신 가운데서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시장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덧 의원 생활을 시작한지 1년 반이나 지났습니다. 그동안 의정생활을 돌이켜 보면서 본의원이 가장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던 것은 의원과 집행부의 관계가 불편해진 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원래 의회와 집행부는 상호 보완적 관계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어떠한 문제점을 검토하여 발전적인 방향으로 시정을 운영해 가야하는 책무가 있는 줄로 압니다만은 현재의 상황은 무언가 집행부측에서 불편함을 이끌고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30여년 동안 없던 의회가 갑자기 운영되면서 무언가 한꺼번에 다 털어놓을 수 없는 상황이 있는 줄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은 본의원의 의견으로는 집행부에서도 의원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서두에 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의회에서 집행부와의 회의나 개인적인 토론을 할 때에는 분명히 의원은 시민의 대표가 되어서 문제점을 노출하고 질타를 하는 것은 의원 본연의 임무이나 시민앞에 서면 의원은 시민의 편이 되고 싶어도 본의 아니게 집행부의 입장을 설명해야 하고 대변을 해야 하는 입장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집행부에서 의원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운영의 문제점을 숨기기만 한다면 의원은 설 자리를 잃게 되고 의원생활을 충실히 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시정발전에도 엄청난 문제점을 야기시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의원의 생각은 집행부에서 민원에 관한한은 우선 그 지역 해당 시의원에게 충실히 설명하고 시는 시대로 조례를 제정해서라도 가능한 모든 제도적 뒷받침을 다하여 시의원들과의 사전협의를 거칠때 어떠할 문제점이 발생되더라도 시의원과 시민과의 대화를 통하여 슬기롭게 해결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동안 인천시에서는 주민편의행정을 위하여 남달리 많은 예산을 투자해온 것을 지난 의정생활을 통하여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주민생활의 가장 기본인 시민 교통부분에 대하여는 아직도 많은 문제가 있고 실제로 시내버스 운행에는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버스 회사는 적자노선을 운행함으로써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고 주민은 어렵게 배정된 버스가 결행이라도 하면 1시간, 2시간도 기다리는 실정이고 그나마도 만원이 되어 그냥 지나치면 인천시를 책망하게 되고 결국엔 각 의원들을 원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평소 시행정을 많이 이해해 주던 시민들은 인천시에서 거두워들인 세금이 과연 시민을 위하여 어떻게 쓰여지는지 의심할 것이며 원망하는 것을 들으면서 이 문제에 대한 본인의 소신을 피력코자 합니다. 우선 버스 회사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므로 회사경영상 적자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인천시에서는 변두리 취약지 노선에 대하여 안정된 차량을 배차하는 주민 편의적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하여는 버스회사의 경영합리화와 안정된 차량배차의 조건을 충족해야 하므로 흔히 황금노선이라는 노선은 최대한 버스회사측에서 운행케 하고 취약지 변두리 노선은 직접 시에서 경상적 보조방식의 시영버스를 운행케하고 취약지 변두리 노선은 직접 시에서 경상적 보조방식의 시영버스를 운영함이 어떨지 시장께서 이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천시에서는 많은 공사가 조달청을 통하여 공사를 해오면서 관급자재 공사로서 발주해 온 부분이 상당부분 있으나 지난 88년 서울올림픽을 치른 이후 급격한 자재파동으로 대부분의 공사가 지연되었고 특히 문화회관의 경우 지난 12회 임시회 추경예산 심의시 문제가 됐듯이 예정보다 공사가 1년씩이나 늦어져 주민의 피해는 물론 시에서도 불편을 겪고 있으나 지체상환금은 관급자재의 납품이 늦은 관계로 요청할 수 없으면서 그 늦어진 기간에 대하여도 물가상승 연동제를 적용하여 시예산에서 많은 손실을 가져다 주었지만 규정에 의거 모든 부담을 우리 인천시에서 처리하였습니다. 이 대하여 예산의 손실이 너무 많으므로 이자리에서 밝히지는 않겠으나 시장께서는 관급자재 납품의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납품이 늦어진 기간에 대한 지체상환금과 물가연동제 적용에 따른 차액을 인천시에서 계속 부담하는 것이 옳은지 아니면 조달청에 이 문제를 제기하여 변상요청을 할 용의는 없는지 요청을 못할 경우 시민이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수차례 문제를 제기했던 남동공단의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경제적 수입은 수출공단에서 처리되고 뒷 마무리는 남동구청에서 하고 있는데 대하여 많은 남동구 주민의 불만 및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첫째, 공단사업의 이익금 중 일부를 인천시에 제공한 줄로 알고 있는데 내용을 알려주시고 둘째, 남동구청의 세출부담에 대하여 인천시에서 다른 구에 비해 어떻게 특별히 배려하는지 세째, 인천시에서 제공받은 것보다 남동구청이 세출부담이 크지는 않는지 크다면 보완책이 있는지 네째, 공단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많은데 시에서의 기반시설계획은 무엇이며 언제되는지에 대하여 시장께서 설득력 있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동사무소 인력에 관하여 조사한 자료에 의하여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인천은 동사무소가 공무원 1인당 주민수가 평균 981명으로 부산 897명, 대구 860명, 광주 868명, 대전 817명에 비해 가장 취약한 입장입니다. 더욱이 인천의 각 구별 상황을 점검해 볼때 중구는 512명, 동구는 608명, 남구는 983명, 남동구는 1,082명, 북구는 1,187명, 서구 1,066명으로 북구 다음으로 남동구, 서구 순으로 되어 있으나 다행히 북구는 분구계획으로 내무부로부터 공무원 36명을 승인 받아 다소간 해결될 줄로 알고 있으나 남동구와 서구는 직할시중 가장 취약한 상태입니다. 시장께서는 행정의 배려와 노력으로 인구 3만이상인 동은 속히 분동 처리해서 최소한도 공무원 1인당 주민수를 최소화시킬 용의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고 또한 남동구는 구세로 보나 급격한 인구증가 추세로 보아 시급한 조치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며 남동공단의 입주로 남동출장소의 활성화 또한 시급한 실정이므로 지역적 특성으로 보아 분구의 계획을 세워줄 수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본의원의 소견을 끝까지 경청해 주시고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 동료의원이하 시정관계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시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방청석에 계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상

이기상의장

차상윤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전 질문의 마지막 순서로 한승언 의원 나오셔서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승언

한승언의원

한승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이와같이 저한테 발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해서 무한히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위에 계신 방청객 여러분들 대신 저희가 지금 이 단상에 섰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우리 시의 살림살이를 정확히 하기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는 약속을 이자리에서 드립니다. 오늘 본의원은 세 가지를 집약을 해서 질문에 임할까 합니다. 한 가지는 하도급 용역에 관해서 질문을 하고 두번째는 유선방송 활성화 방안, 그 다음에 세번째는 우리 차상윤 위원께서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 질문을 아주 요약을 해서 질문을 해볼까합니다. 공무원결원문제에 대한 질문인데 우리 동료위원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점적으로 유선방송에 대해서만 중점적으로 질문에 임할까 합니다. 방청석에 계신 우리 시민 여러분들 지금 여러분께서는 유선방송을 얼마나 활용을 하고 계신지 그 점에 대해서 잘아시고 계실것입니다. 사실 놀라운 사실을 발견을 했습니다. 유선방송이 17만 2,221세대 가입자수가 우리 '91년도에 인천직할시 전체 가구가 48만 1,800호가 됩니다. 아파트까지 포함입니다. 그렇게 보았을때에 유선방송이 애당초의 목적이 사실상 난시청해소를 위해서 허가를 내줬습니다. 그런데 이 유선방송이 난시청이라고 하는 개념이 이제는 없어졌습니다. 그러니까 거의 집집마다 유선방송이 있다는 얘기인데 여기서 음향은 제외합니다. 그렇게 보았을 때 기왕에 우리 시에서 이와같이 방대해져 있는 유선방송에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조금도 연구를 안했다, 그런 얘기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지난번에 업무보고에 유선방송 활용실적인 187회가 됩니다. 참으로 기뻤습니다. 여기에 자막이 나온다든가 또는 각 실국장께서 나오셔서 연설을 한 것을 보았습니다. 생활쓰레기등등해서 참으로 바람직한 것입니다. 기왕에 이와같이 유선방송에 대해서 우리가 이용을 할 수 있고 활용을 할 수 있다면 최대한으로 활용을 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우리 6개구에 유선방송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에 우리 시의회의 활동상황이라든가 또는 시정이라든가 이런 측면을 우리 시민들에게 알려줄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점에 대해서 우리 시장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해주시는지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유선방송을 어떠한 차원에서든지 우리가 제지를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시장께서는 연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공무원 결원관계에 대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참으로 우리 최하말단, 말단이라는 표현은 안됐습니다만 각 동사무소에서 일하는 공직자들 참으로 불쌍합니다. 엄청나게 불쌍합니다. 저희 의원들은 각 동사무소에 매일같이 접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목격을 하고 왔습니다. 우리 인천직할시의 '91년도에 총 인구가 금년도 안나왔습니다만 181만 8,210명입니다. 금년도에는 한 200만 된다고 합니다만 이렇게 보았을 때 우리 7,000만 공무원을 계산을 해보면 한 사람앞에 281명이 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동에 내려가게 되면 어떤 형태가 벌어지느냐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1개동에 1만 5,000내지 3만으로 보았을때에 동직원이 25명 내지 30명밖에 안됩니다. 라고 보았을때 한사람의 우리 공무원이 1,000명이라고 하는 엄청난 어려운 관리에 들어갑니다. 이것은 도저히 이율배반적인 계산이 아니냐 이렇게 보았을때 우리시에는 지금 공무원이 몇 명이 부족하느냐 약 300명이 부족한데 사실 300명이 아니고 약 700명까지 모자라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분명히 내무부에서 또는 총무처에서 할당한 인원이 되겠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그와같은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지 그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그렇기 때문에 본의원은 두번째 질문으로서 결원공무원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할것인가 하는 것을 질문에 들어갑니다. 참으로 불쌍합니다. 딱합니다. 전체 우리시에 200만명 기준으로 해서 공무원을 환산을 한다면 그것은 이해가 갑니다. 281명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린다면 그러나 일선행정 동사무소에 가면 수치가 이와같이 나온다는 것을 시장께서는 아실지 좀 분명히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세번째 질문을 하겠습니다. 이 하도급 질문에 대해서는 상임위원회때 주고 받고 하였습니다. 시장께서는 '91년도도 그렇고 '92년도 지방화시대에 걸맞는 하도급, 이것은 우리 잘못 얘기하면 지역이기심이 발생된다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나 우리의 경제는 우리가 보살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도급 용역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하게될 것인지 그러한 측면을 간략하게만 답변을 요구합니다. 여기서 예를 들어서 하도급 용역중에서 가장 영세한 용역이 뭐냐 하면 바로 공동주택관리업입니다. 면허를 인천직할시에서 내주고 각 시도에서 내주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건설부장관의 면허사항이 였었습니다만 각시도로 이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공동주택관리령 제21조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업범위는 특별시, 직할시, 도 관내에 영업범위 한도내에…" 거기서만 영업을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면허증에 그런데 "다만 건설부장관의 승인을 득한 자는 예외로 한다" 이렇게 됐습니다. 그 조항이 그런데 요즘에 각 5대 직할시에 보면 우리 직할시는 서울업체를 무수히 받아 주고 있습니다. 법으로 보았을때는 받아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단서조항이 본 조항을 지금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물론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지방업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런 측면에 어떠한 방법론이 있으면 누구한테 제기를 해야될 지 가름할 길이 없기 때문에 시장께서는 이러한 점을 냉철이 판단을 하셔서 우리 지역에 건설업체 내지 용역업체에 대한 권익보장 이러한 보장책이 어느정도 있으신지 그 세 가지로 해서 집약을 해서 말씀을 드려봅니다. 오늘 본위원은 죄송합니다. 원고를 준비를 안 해왔기 때문에 그대로 이렇게 말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원래 단상에 올라올때는 원고를 가지고 오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해를 해주시고 세 가지 집약된 질문에 대해서 시장께 성실히 답변을 요구하고 오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상

이기상의장

한승언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일곱분 의원께서 질문을 모두 마치셨습니다. 그러면 시장께서 상세한 답변준비와 여러분의 중식을 위해서 14시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6분 회의중지

14시 06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7분의 의원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서 박종우 인천직할시장으로부터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종우 시장께서 나오셔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순상

장순상부의장

박종우 시장 장시간 답변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까지 일곱 분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인천직할시장의 답변을 들었습니다만 네분 의원으로부터 보충질문 신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네 분 의원의 일괄 보충질문을 하신 다음 인천직할시장으로부터 일괄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김청일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일

김청일의원

김청일 의원입니다. 시장께서 답변을 해주신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답변하신 내용이 본의원이 생각하는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기에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인천지하철 사업은 정부정책 사업입니다. 예산이 빠진 것을 국회에서 간신히 200억을 배정받았다고 하시는데 정부예산 사업을 인천시장이 예산 배정조차도 못 받게 됐다는 것은 시장의 능력의 한계라고 봅니다. 또한 본의원이 모노네일에 대한 제의를 했는데 지하철건설본부장으로부터 자료를 받은 바 있습니다. 그 자료에 의하면 내용이 현지답사하지 않고 탁상계산식으로 답변해 왔기 때문입니다. 200만 인천시라고 해서 모노레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법칙이 어디에 있는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기 1호선이 착공단계에 있으니까 공사를 진행하면서 모노네일에 대한 깊은 연구를 하고 검토를 해본다든가 연구한다든가 이런식이 되어야지 잘라 버리는 식의 답변은 본의원으로서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인천시민이 안고 있는 과제를 시장과 더불어 모두 함께 연구하고 노력해야 될 것입니다. 명령식 행정이나 재래적 행정은 지양되어야 되리라고 믿습니다. 연구하고 노력해 봐서 절대 불가하다라는 결론이 나왔을 때 답을 하셔야지 일방적인 그러한 식의 답변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좀더 연구하시기 바라고 다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종전 질문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인천시 공원지정이 40%를 못 하고 있는 상황에서 계속 지정만 해서 문제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많은 땅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후세에 물려줘서 좋은 것은 인천시민 다 알고 있습니다. 조성도 못 하면서 계속 공원부지로만 묶어놓고 있다는 것은 문제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엄청난 예산을 눈앞에 놓고 모든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계속 사업을 벌리고만 보자는 식은 진보적인 행정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번에 내무위원회 공원부지 매입비 200억을 상정해 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들이 잘 검토하셔서 본의원이 제기한 내용이 절대 필요한 것인지 필요치 않은 것인지를 잘 처리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고 인천직할시의회 의원 27명은 본인 혼자 스스로 모든 자료와 질의에 대한 준비를 합니다. 어렵게 해서 질문을 드리면 일괄식으로 무성의한 답변으로 마무리짓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보다 발전적인 측면에서 인천시정을 이끌어간다는 명분아래 열과 성을 다해서 바른 시정을 펼 수 있는 그런 시장으로서의 자세를 보여 주시기 바라면서 보충질문을 드립니다.
순상

장순상부의장

김청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윤환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환

이윤환의원

본의원이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시장의 성실한 답변이 못 된다고 생각이 되기에 재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조금전에 농산물도매시장 구월동으로 이전 계획에 있어 시장께서 답변주시기를 어떻게 들어가 보지도 않고 아예 처음서부터 안 된다라고 하느냐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쓰레기 수거방법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공개입찰 해보지도 않고 미리 사전에 겁먹은 그러한 태도로써 장비가 없다느니 또한 예를 들어서 3D현상이라 인력부족이란 그러한 내용이라든지 이러한 내용으로써 만일에 공개입찰을 해서 자격이 없는 그러한 회사가 입찰을 받게 된다고 가정을 해서 쓰레기가 적기에 효율적으로 처리되지 않는다면 큰 문제점이 야기되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본의원이 생각하기에는 '67년도부터 인천위생공사가 인천 전체의 쓰레기 처리를 하다가 수년전에 단독주택만이 인천위생공사에서 계속 수의계약에 의해서 청소처리를 하고 있고 공동주택에 한해서 허가를 해서 인천시내에 산재하고 있는 공동주택 청소업자가 16개 업체인 것으로 본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당시에도 조금전 시장의 답변 내용대로 한다면 계속해서 인천시 전역을 인천위생공사에 계속 맡겼음이 타당한 것이 아니냐 본의원은 이렇게 생각이 되기 때문에 조금 전에 시장께서 답변한 그 내용은 너무나 비합리적이고 현실성이 없고 또한 미래 발전적인 그러한 측면이 조금도 엿보이지 않는 불성실한 답변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이 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151억 7,800만원의 예산을 인천시에서 지원을 해주는 이러한 문제는 공개입찰을 한다면 그것이 뚝 떨어져서 100억이 될는지 아니면 50억이 될는지 그것은 그때 가봐서 해보는 것이 바람직한 그러한 사안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이 되기 때문에 시민의 정성어린 세금이 헛되이 낭비되지 않는 그러한 측면에서 앞으로 공개입찰을 하는 것이 마땅하다라고 본의원은 생각이 되기 때문에 공개입찰 하는 제도를 꼭 시행해 주기를 거듭 촉구하면서 시장의 견해를 듣고자 합니다. 두번째로는 쓰레기 처리방법에 있어서 소방세를 꼭 불난 집에만 받느냐 불이 나지 않는 가정에서도 공익의 원칙에 의해서 소방세를 받는 것이다라고 비유 설명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시민을 위한 행정이라면 마찬가지로 왜 꼭 단독주택 업자에게만 시 지원금을 주고 공동주택에 한해서 청소하는 업자에게는 다시 말해서 16개 업체에 대해서는 왜 지원해 주지 않느냐, 바꿔 이야기 한다면 공동주택에 사는 분들은 전부 부자고 단독주택에 사는 사람들은 전부 서민이기 때문에 다시 말해서 영세성을 탈피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원을 해주는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이 원칙이 합리적이라면 앞으로 공동주택의 청소업자에게도 똑같이 일반주택 청소업자에게 지원을 해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원을 해주는 것이 형평의 원칙에 맞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이 되어서 여기에 대해서 시장의 견해를 다시 듣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순상

장순상부의장

이윤환 의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김순배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배

김순배의원

시장께서 장시간 질문드린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 답변해 주셨습니다. 몇 가지는 답변 듣고 나니까 잘 시정될 것이라는 안도의 마음이 생기기도 하고 몇 가지는 다소 견해를 달리 하고 있어서 몇 가지 보충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본의원이 질문드린 것이 세 가지입니다. 그 세 가지 건만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소아성인병 검사 재실시에 대한 건 아까 시장께서 말씀하실 때 치료는 부모가 해야되기 때문에 검사도 부모에게 맡겨야 되지 않겠느냐는 시장께서 말씀하시는 본뜻이 그런 것인지 본의원에게 그렇게 들렸는지는 지금도 분명치 않은데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장기적 안목에서 내다봐야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판단도 장기적인 안목에서 해야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이 문제를 여러번 들고 나온 것은 실상 성인병 문제는 우리 나라 뿐만이 아니고 세계적으로 크게 문제시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특별히 우리 나라가 경제적으로 급성장을 하다보니 세계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세계적인 문제니까 우리에게 그렇게 큰 문제가 되겠느냐 하는 그런 뜻이 아니라 우리 시민 보건관리적 측면에서 생각해야 되겠다는 것이지요. 물론 박시장님은 민선시장님은 아니십니다. 그러나 민선시장이든 임명된 시장이든 소임된 임무를 다 하기 위해서는 역시 장기적 안목으로 그 임무에 임해야 된다고 본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개 소아성인병, 제가 「데이타」를 분석을 해봤는데 소아성인병 증세가 있는 아이들은 대개 잘 사는 아이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개의 경우 부모가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재정적인 능력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우리 부모들 인식이 부족합니다. 잘 모릅니다. 성인병에 대한 인식이 잘 안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생활을 잘못 가르치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러한 계몽적 차원, 교육적 차원에서도 해야 되겠다, 어떤 관계공무원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것은 교육청에서 해야지 왜 시에서 하느냐,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도 제가 들었습니다. 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보면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도 시장의 사무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시장은 지방정부의 장입니다. 물론 아직 업무적으로 중앙에서 여러 가지 덜 이관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우리는 그런 인식속에서 생각해야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학생들도 몇 년이 지나면 바로 성인이 됩니다. 우리 시의 시민이 시민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성인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되고 그리고 특별히 예산은 그렇게 많이 들지 않습니다. 그저 한 4,000만원 내지 5,000만원 정도 아까 제가 용역비 얘기할 때 수십억이 그냥 살았다 죽었다 그러는데 또 죽었다가도 살고 그러는데 이것은 그렇게 엄청난 예산이 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지속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두번째 도시자연공원 계획을 다시 수정했으면 어떻겠느냐는 것이 본의원의 제안이었는데 그것이 어디 가겠느냐 놔두면, 산이니까 공원으로 쓰는 산이니까 그냥 놔둔다, 그렇다면 우리가 계획을 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계획은 필요한 재정과 기간을 정해서 하나씩 둘씩 착착 진행을 하는 것이지요. 아까도 설명드렸지만 인천대공원 같은 경우 거의 3/4이 지났지만 토지매입을 1/3 안 되고 계양공원은 거의 1/3지났지만 토지매입율 4%, 문학공원 2%, 약사공원 1%면 사실 거의 진행이 안 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면 꼭 토지매입을 해야 되냐 그냥 산이면 놔두면 되지 않겠느냐 이것이 그렇지 않고 우선 공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려면 어느 정도 시설을 하게 마련인데 시설을 하려면 토지를 소유해야 됩니다. 남의 땅에다 무조건 마음대로 시에서 시설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대한 문제가 여기 있는데 아까 동료의원이신 김청일 의원님께서도 공원문제에 특별히 개인재산권 침해적 입장에서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본의원도 이 문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고 싶은 것이 활용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서 이것 팔고 다른 재산으로 환언하고 싶어도 공원이니까 안 팔립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몇 십년 동안 개인 재산권 행사를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공원지역을 묶어 놓았기 때문에 가격상승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원매자가 안 나타나는 것이지요. 꼭 내가 이지역을 사서 공원시설을 해서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는 그러한 사람 이외에는 그 토지를 사려고 하지 않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토지를 가지고 있는 개인은 가격이 고정됐다, 다른 것은 다 오르는데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재산적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팔아서 집 사려고 해도 집을 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기 계획으로 세워놓았고 공원으로 설정했다면 그 계획대로 진행이 되어서 당초의 목적대로 되어야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기초가 토지매입입니다. 우선 공원조성에 제1단계 기초가 토지매입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려서 본의원의 얘기가 전에 만든 전임자가 한 취소하라는 그런 뜻은 절대 아닙니다. 잘못 됐으면 현실에 맞게 다시 수정되어야 되지 않겠느냐는 그런 의미입니다. 그리고 용역비에 대해서 우선 시장께서 말씀하시는 말을 듣고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결국 용역비 운영이 잘못 되어 왔다는 것을 시장께서 인식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그 운영기구를 잘 활용해서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신다니까 정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기쁩니다. 아마 내년부터는 그런 시행착오는 없을 것이라고 본인은 기대를 하겠습니다. 특별히 내년도 예산부터는 용역비 면에는 본의원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보겠습니다. 그리고 본의원이 그런 제안을 했는데 또 동료의원이신 박태화 의원님께서도 그런 제안을 해주셨는데 연구원 같은 것을 설립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분명히 본의원이 질문시 엄청난 큰 기구를 염두해 두고 만들자는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우선 할 수 있는 분야부터 두 가지 측면에서 하나는 아주 중대한 자료축적이라는 입장에서 자료가 없습니다. 인천시는 자료가 제대로 없습니다. 뭐 어떻게 하려면 자료가 없습니다. 무슨 공사 한번 하려니까 그 밑에 무슨 「파이프라인」이 자나가고 뭐가 지나가고 무슨 시설물이 있고 인천시에 자료가 없습니다. 이것은 인천의 긴 앞날을 내다 볼 때 큰 문제가 됩니다. 때문에 그런 자료 축적이라는 중대한 의미에서도 또 한 가지는 전문인력을 조금씩이나마 자꾸 확보를 해나가야 됩니다. 지금 공무원 인사가 우리가 상임위원회 하면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느낀 바가 많은데 어떤 분야에서 깊이 파고 들면 잘 아시는 분도 계시지만 잘 모르시는 분도 많습니다. 두 가지지요. 새 임무를 맡은지 얼마 안 되고 또 한가지는 경우 따라서는 얼마 안 있으면 다른 부서로 갈텐데 그렇게 골치 아프게 깊이 할 필요가 있겠느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도 경우에 따라서는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가 전문인력을 확보하지 않고서는 인천의 장기적인 발전을 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기구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본의원이 아까 질문시 시 자체 연구진으로 추진해 볼 수 있는 사업 자체에 거의 지장이 없는 것까지도 용역비를 줘서 추진을 하느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물론 이 일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내용을 자세히 뜯어 보면 해당 부서에서는 이것 연구할 틈이 없습니다. 여유가 없습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해도 여유가 없습니다. 이런 문제가 실지 부서에서는 벌어지고 있습니다. 시에 계신 기술관계 공무원들께서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그 일만 맡겨 놓으면 왜 못 하겠습니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할 여건조성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차분하게 앉아서 연구하고 자료 들추고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조성이 안 됩니다. 여유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라서 연구만 전문으로 하는 그런 부서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이 용역비 증가율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그까짓 것 아까 할 수 있는 것 줬다 또는 세웠다가 깎았다 이런 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엄청나게 는다는,'93년도 인건비는 '91년도에 비해서 57% 증가되는데 '93년도 용역비를 '91년도에 비해서 무려 230% 그러니까 몇 십억 빼도 2배이상 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는 할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연구기관 설립도 시민의 부담이나 또 인력축적이라는, 인력확보라는 그러한 차원에서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는 건의 말씀을 드렸고 지금 당장 하느냐 하지 마느냐 그런 얘기를 듣고 싶지는 않습니다. 많은 연구가 필요할테니까. 그런 질문과 건의를 할 때는 그대로 꼭 시행하라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단, 부정적인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건설적인 마음으로 받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상

장순상부의장

김순배 의원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은 차상윤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보충질문 할 의원님들은 10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해주시기를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윤

차상윤의원

앞서에서 시간의 제약이 있었기 때문에 본의원은 간략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장께서 답변해 주신 내용을 보면 거의 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다 결론에 가서는 하겠다는 내용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점잖게 거부가 되어지는 것 같은데 장황한 설명보다 책임있는 답변을 해주심으로써 할 수 있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면서 본의원이 처음으로 제안했던 집행부와 의원간에 협조체제를 갖자고 한 의미는 그간에 많은 문제점이 있었던 것을 잘 아시리라고 믿고 내용을 설명드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일례로 간단히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서 지금 남동구 고잔동에 경우로 인해서 이루어졌던 애로사항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지난 12월 회의에서 산업건설에서 통과된 전용공업지역을 준공업지역으로 용도 변경하는 문제에 대해서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무런 설명이 없었습니다. 시의원의 입장으로서 시민들에게 대책에 대해서 답변을 해줘야 되는데 제가 내무위원이다 보니까 도시계획에 관련된 사안을 협의할 길이 마땅치가 못 했던 사항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의원들 상호간에 상임위원회 제약 때문에 타 상임위원회에 관련된 부분에 협의가 잘 이루어지지 못하는 일이 있다는 점을 시장께서는 다시 한번 이해를 해주시고 긍정적인 차원의 협조를 해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지난번 질의에 대해서 공동배차에 대한 문제를 말씀을 하셨는데 120억원 예산이 들어 간다는 답변이 어떻게 그렇게 빠른 시간안에 이미 준비하셨듯이 계산이 나왔는지 본의원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마 대규모적으로 수정을 해서 잘 해주시기 위해서 계획을 세우다보니까 너무 과다 예산을 책정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되는데 본의원이 희망하는 것은 그렇게 큰 것을 희망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버스회사들이 적자에 시달림을 받고 있는 노선이라는 것은 불과 몇 노선이 되지 않습니다. 거기에 해당하는 버스 10여대에서 20대 정도만 보충이 된다면 충분히 되리라고 생각이 되는데 버스 하나에 넉넉잡고 1억을 본다 해도 20억이면 충분히 될 일을 120억이나 되는 부담을 말씀을 하셨는데 본의원으로서는 너무 크게 신경을 써주시다 보니까 이런 결과가 나왔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버스 주차장에 대한 안은 인천시가 소유하고 있는 시유지가 버스 20여대 세워 놓을 수 있을만한 장소는 충분히 있고도 남을 것이라고 판단을 하기에 시에서 의지를 시도해 보겠다는 의지가 없는 답변이 아니었나 하는 안타까움을 가져봅니다. 또한 조달청에 건의하는 문제에 대한 것도 조달청에 건의할 것이 아니라 인천시에서 배상청구소송을 들어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문제들만 해결된다 하더라도 아마 변두리 버스 정도는 해결하고도 훨씬 남을 예산이 충족이 될 것이라고 판단을 합니다. 지금 지체보상금에 관한 문제는 아까 시간에 말씀을 안 드렸습니다만 조달청에서 납품이 늦어졌기 때문에 인천시가 지체보상금을 요청 못하는 것이 적법한 것인지 본의원은 법적인 조예가 깊지 못 해서 조달청의 실수로 인천시가 받아야 할 권리를 요청 못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지를 잘 몰라서 그 부분을 답변해 주시기 바라고 인천시에서는 시행업소에 요청을 하면 시행업소에서는 조달청에 이의를 제기할 줄로 본의원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서 시장께서 충분한 답변을 해주시기를 요청을 드리고 본의원이 질문한 분동 및 분구에 관한 답변이 없으셨기 때문에 그 부분도 마저 답변해 주실것을 부탁을 드리면서 간략하게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순상

장순상부의장

차상윤 의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한승언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언

한승언의원

한승언 의원입니다. 먼저 이 자리를 빌어서 공보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지금 현재 뒤에는 비디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1년 4개월 되도록 아직까지 공보관실에서 의정생활 한 것에 대해서 비디오 촬영 하나도 안 했습니다. 다만 의회사무처에서는 했습니다만 참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의원은 세 가지 집약된 질문에 대해서 시장께서 오히려 맞부딛쳐 보겠다고 하는 이러한 측면이 하나 발견됐기 때문에 그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분명히 공동주택 관리에 대해서 저는 인천의 건설업자도 서울업자를 둔다 이렇게는 답변 안 받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러한 분야는 제가 답변자료를 어제 봤습니다. 보니까 거기에는 그런 내용이 없었습니다. 물론 건설업자도 역시 마찬가지로 서울업자에 주는 경우가 있긴 있습니다. 그러면 인천업자와 인천 하도급 업체와 한번 해보라고 하는 이러한 얘기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매우 서글프기 짝이 없습니다. 그 다음에 두번째는 공무원 결원문제에 대해서 물론 시장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지금 신원조회가 끝난 인원이 정확하게 몇 명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약 200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200명을 딱한 일선 동행정에 될 수 있는대로 그리로 배치시켰으면 하는 생각에 앞서서 분명히 제가 그러한 측면에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때문에 이번에 증원된 직원들은 일선 동 행정에 파급을 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또 다시 뽑아서 시청이라든가 구청에 채용할 것인가 이것을 정확하게 발표를 해주셔야만이 형평에 어긋남이 없다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각 동은 야까 말씀드렸지만 현재 2만 5,000명 내지 3만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동 직원은 불과 25명 내지 30명 이렇게 봤을 때 1,000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에 증원된 인원은 제가 촉구사항도 되겠습니다만 꼭 일선 동행정에 보탬이 되게끔 해주시는 것이 좋다 이렇게 생각해서 보충질문을 해봤습니다. 그 두 가지만 정확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상

장순상부의장

한승언 의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준비와 의사진행을 위하여 17시까지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6분 회의중지

17시 05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다섯 분의 보충질문에 대한 시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종우 시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우 시장께서 답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오전에 이어서 세 분의 의원으로부터 시정에 대한 질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용규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규

최용규의원

내무위원회 소속 최용규 의원입니다. 우선 이 자리에서 질문을 허락해 준 의장과 동료의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본인은 인천직할시의회의 시정질문에 앞서 이 자리를 빌어 우리 200만 인천시민 여러분에게 그간 본인의 의정활동이 조금은 부실했던 점을 깊이 사과드리고 앞으로는 좀더 내실있는 의정생활을 할 것을 다짐합니다. 또한 의장과 동료의원 여러분께는 의회 운영에 관하여 한 가지만 건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무보수 명예직 의원이며 각자 생업이 있는 직업인입니다. 우리는 결코 직업정치인이 아직은 아닙니다. 의회를 주관해 운영을 하다보니 제 본업인 변호사 업무와 상당 부분이 중복되어 법원 개정시간 10시, 오후 2시와 의회 개원시간 10시, 오후 2시가 중복되어 도저히 감당하기 힘이 들 지경입니다. 선진국의 예를 보면 영국의 지방의회는 저녁 7시 개원이 원칙으로 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우리도 의회 운영을 조금 더 탄력을 두어서 야간의회나 더 나아가 휴일의회까지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그간 인천시정을 살펴보면서 가급적 많이 배우고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본인의 판단에 부족하게 생각된 점 또 고쳐야 할 점들이 몇 가지 보여 이번 기회에 궁금증을 풀고자 이렇게 질문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우선 첫째 인천장기발전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883년 인천항의 개항 이후 지금까지 우리 인천직할시 시책은 한때는 외세에 의해서 그 이후에는 국가시책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었고 아직 인천만의 독자적인 비젼에 의한 시책은 준비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크게는 금번에 발표된 영종신공항 문제나 작게는 계양공원 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천시민의 의지와는 별반 무관한 정책들이 결정되었고 또 시행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시민의 의견은 분열되어 집행부와 시민은 마찰을 빚어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지방화시대 원년을 지낸 지금 이제는 구태를 벗고 서울의 예속 다시 말하여 서울만을 위한 개발이라는 소극적 피해의식을 벗어나 더 능동적으로 주어진 기회를 활용할 줄 아는 적극성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인천시민의 의지와는 설령 별반 무관하게 진행된 수도권신공항 건설이 불변의 국책사업이라면 차제 그간 인천시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영종·용유권 해양종합관광단지를 이번 기회에 같이 건설하여 인천시민에게는 넉넉한 휴식공간을 공급하고 더불어 부가가치를 많이 창출하여 인천시 재정에 큰 도움을 줌은 물론 계양산공원의 개발 여부로 시민여론을 분열시키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는 적극적 사고 전환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집행부의 의지가 바뀔 때마다 그때그때 단편적인 시책사업을 의회에 제시하여 의회를 설득하느라 행정력을 상당부분 낭비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감히 제언하건대 인천장기발전 계획을 우선 의회에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도 전체적이고 연속적인 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의회와 머리를 맞대고 숙의하여 어느 시장이 부임해도 또 어느 의원이 당선되어도 쉽게 변할 수 없는 확고한 인천의 발전방향과 미래상을 정립합시다. 인천직할시 도시기본계획이라는 장기계획이 수립되어 있기는 하나 그것은 지방자치를 전혀 염두에 두지 않은 계획에 불과하며 그간 의회 처리안건중 기본계획과 배치되는 중요사항을 보면 지금은 LNG기지 자리는 해상고도섬에 위치해 있어 이미 송도신시가지 계획과 일부 어긋나 있는 상태이며 민자유치에 의한 계양위락공원의 계획은 당시에는 단순한 녹지공원과 6만 9,000평방미터의 계획만 수립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재정부문의 부동산경기 진정시책에 따른 세수감소 또는 인구증가 예측의 오류, 송도해상신도시 조성의 유동성 등 인천도시기본계획이 벌써 많은 오류를 노정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정치적 상황, 지역적 상황이 크게 변화된 지금 과거 중앙집권시절의 도시기본계획을 계속 관철하면 지역주민들과 마찰만 일으킬 것입니다. 그간 겪어본 인천직할시 공직자중에는 우수한 지식과 실천능력을 가진 훌륭한 전문관료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행정전문가인 그분들의 지식과 200만 인천직할시민의 대표인 우리 의원들이 갖고 있는 민의를 합하여 머리를 맞대고 인천의 장기발전 계획을 다시 수립하여 우리 이후에도 영속적인 인천발전을 위한 행정이 실천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언을 하는 바입니다. 두번째 질문을 하겠습니다. 두번째 질문은 여론의 구심점으로의 지역방송 설치문제에 관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본의원은 작년 여름에 경주시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TV를 통해 저녁 9시 뉴스를 보게 되었는데 중앙뉴스가 끝나고 포항문화방송국에서 제작한 지역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뉴스 초두에 경주시장의 시정활동 소식이 나오고 곧 이어 경주시 의회의 회의 모습과 의안 내용이 소개되어 나왔으며 그 뒷소식으로 태화강의 범람위기를 전하는 소식을 보았습니다. 당시 본의원은 태화강가의 숙소에 묵고 있었는데 바로 옆마을의 일이 뉴스에 나오면서 시장과 시의원들의 현장순시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시민들은 당연히 강의 범람을 같이 걱정하고 공직자들의 노고를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본인은 아! 이것이 바로 여론의 「컨센서스」로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이제 인천의 사정을 한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저녁 종합뉴스를 보고나서 수도권 뉴스를 봐도 인천의 이야기를 본의원은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수도권 신도시 이야기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영향은 어떻습니까? 인천시내에서 택시를 타고 제 사무실에서 시의회를 가자고 해도 시의회 위치를 아는 기사분은 제 판단에 훌륭한 분이십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 시의회를 아시는 분은 아직 제가 만나뵙지를 못했습니다. 더욱이 시민들 대다수가 의회가 무엇 하는 곳인지 현재 개원이 되어 있는지 전혀 모릅니다. 시장의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시장이 그날 무슨 일을 했는지 인천시에서 그날의 중요한 일이 무엇이었는지 시민들은 제대로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무슨 중대한 문제가 있어도 전파가 되지 못하고 따라서 시민들이 관심을 갖지 못하기 때문에 여론이 집적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그 결과 중대한 문제가 한 구석에서 몇 사람에 의해 처리된 듯이 보이고 말아 대다수 시민들은 처리여부를 모르게 되어 점점 더 시정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게 되어 오늘날 인천이 흔히 주인 없는 도시라는 소리를 듣게 된 하나의 큰 원인이라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국가적인 관점에서 보아 방송국을 인천에 만드는 것은 좀 비경제적인 일이라고 생각되어서 본의원도 반대하는 바입니다. 다만 종합유선방송법이 1992년 7월 1일부터 발효되었고 그 법에 의하여 허가받은 종합유선방송국은 1993년 1월 1일부터 방송을 개시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방송계에서는 종합유선방송이 향후 방송매체의 결정체가 될 것으로 점치고 있는 바 법 제8조에 보면 지역사업권을 주장하고 있고 법 제22조와 시행령 제23조에서 지역체널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본의원이 염려하는 바는 그 법안에 지역사업권의 범위에 대해서 한 마디 언급도 없이 시행령에 미루고 있으나 시행령에도 공보처장관은 종합유선방송구역을 지정 고시하고자 할 때는 미리 관계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야 한다라고만 규정되어 있어 법문대로라면 인천의 의지는 전혀 관철될 수 없는 형편이고 인천이 또 다시 서울과 같은 방송구역을 묶일 수도 있는 듯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 법의 시행에 즈음하여 시장께서는 인천의 시정책임자로서 앞으로 인천지역의 방송사업 구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또 방송구역의 결정에 있어서 서울과 독립된 구역결정을 받아 종래의 고주파 TV시절에 겪었던 방송에서의 서울 예속을 겪지 않을 복안이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질문으로 국공유재산관리에 관해서 묻겠습니다. 내무위원회 소관국인 재무국이 그간 의회의 제언에 따라 국공유재산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준 점에 관해서 감사하는 바입니다. 오늘 본의원이 재산관리를 질문하고자 하는 바는 두 가지 측면의 당부가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는 재산관리를 철저히 하여 시민재산을 제대로 보호해 달라는 취지이고 둘째는 대민업무의 형평을 기해달라는 취지입니다. 우리 관내의 수많은 국공유재산은 불법적이거나 합법적이거나 많은 부분을 시민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의 활용이 부득이한 경우이거나 합법적인 경우에는 문제가 없으나 국공유재산을 가지고 전대하여 수입의 원칙으로 삼는다거나 치부의 수단으로 삼는다면 이는 목적외 사용이므로 분명한 불법이므로 이로 말미암아 전체 공직자가 입는 이미지의 손상은 클 것입니다. 시에서는 국공유재산 관리카드를 작성하여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듯하지만 대부목적에 합치하는 사용을 하고 있는지 그 여부에 대한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본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본의원이 아는 어느 지역의 역광장 도로부지는 그 점용자가 1년의 점용료로 구청에 1백만원 가량을 내면서 이를 가지고 그 위에 가건물 점포를 지어 몇 사람에게 전대하면서 보증금으로 약 1억 5,000만원을 받고 월 100만원씩을 받고 있으며 더 나아가 금년에 보증금과 임대료 인상을 요구해서 민원을 야기한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만약 그 원점용자가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지경이 된다면 시민들은 그런 불법을 방치한 인천시를 나무랄 것입니다. 이러한 사례가 인천에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관한 보고를 시장은 받은 적이 있는지, 받은 적이 있다면 실태파악을 해보았는지 또 구체적인 조치를 한 실적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시 관내에는 아직도 경기도 명의로 되어 있는 토지가 군데군데 산재하여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재산에 대해서는 경기도에서도 관리를 하지 않고 인천시에서도 관리를 하지 않고 있어서 관리 사각에 위치한 실정입니다. 그러나 대구직할시 및 인천직할시 설치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인천시계내에 있는 경기도 명의의 재산은 당연히 인천직할시가 승계하게 되어 있어서 이는 명백히 인천직할시의 재산이 되는 것이므로 인천직할시가 관리를 소홀히 하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근래에 인천직할시에 편입된 영종, 용유지역에는 아직 경기도로부터 인수받지 못한 재산이 상당히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규모와 가치 및 인수를 못한 이유 또 앞으로 인수계획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국공유 잡종재산에 대한 시효취득을 인정하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온 것은 세상이 다 알고 있는 현실입니다. 인천의 국공유지 불법 점유자중 20년 이상 점유한 사람의 80%가 시효이득을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소유권을 주장하면서 소송을 제기해 올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이에 관한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답변 바랍니다. 다음으로 행정의 형평에 관한 질문을 해보고자 합니다. 1991년도에 각 구청에서 국공유지 무단 점유자들에게 수년치 변상금을 한꺼번에 내라고 하여 시민들의 반발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대다수는 빈민이었고 점유평수는 대다수가 10평 내외이며 변상금을 비교적 성실히 납부하고 있고 또 쫓겨나면 달리 갈 곳 없는 딱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분들이 반발하는 것이 무조건 옳다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다만 대헌학원의 경우 시유지 1,831평을 학교운동장 부지로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1979년부터 지금까지 변상금을 한 푼도 내지 않아 1984년도에는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되었으면서도 지금껏 인천직할시는 변상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직무유기가 아닌지 이러한 대헌학원에 대한 인천시 처사와 대부분의 빈민에 대한 인천시 처사는 어딘가 형평을 잃은 듯 싶은데 이에 관한 시장의 대책을 듣고자 합니다. 결론적으로 지금까지 국공유재산관리가 조금이라도 형식에 치우쳤다면 이를 과감히 시정하고 정확한 실태파악을 통한 현장위주의 관리를 할 의향은 없는지 또 본래 목적대로 쓰여지지 않고 있는 토지관리를 어느 한 부서에 일임하여 관리집중을 꾀하거나 토지별 전담관리인을 지정하는 등 관리방법을 개선을 할 의향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본의원의 질문을 마치며 혹시 본의원의 시정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면 본의원의 본뜻을 헤아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상

장순상부의장

다음은 손기선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선

손기선의원

인천의 미래는 어떠할 것인가 본의원이 만나본 인천시민들은 한결같이 인천의 미래에 대하여 낙관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그중에는 비관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상당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 희망을 잃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들의 희망이 꺼져버리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인천시민에게 인천의 미래에 대한 강렬한 희망과 실천의지를 불어넣기 위하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시장과 시공무원이 해야 할 일은 과연 무엇인가? 본의원은 오늘 이 점과 관련하여 약간의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얘기의 실마리를 '92년도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중에 있었던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하면서 풀어나가겠습니다. 첫째로 제7회 임시회 건설주택국 및 종합건설본부 소관 업무보고시 인천지하철 건설사업으로 인하여 장차 건설주택국 및 종합건설본부 소관사업은 어떠한 영향을 받겠는가 라는 질의에 대하여 국장은 검토한 바 없다고 답변하였고 최근 제12회 임시회에서의 거듭된 질의에 대하여도 역시 검토한 바 없다는 답변이었습니다. 개인이건 단체건간에 많은 자본이 소요되는 일이나 사업을 벌이고자 할 때는 그로인하여 다른 돈이 들어가야 할 곳들이 어떠한 영향을 받을 것인가 어떻게 조정하고 대처할 것인가 등에 관하여 미리 검토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계획성 있는 합리적인 태도일 것입니다. 하물며 인구 200만 인천시 초유의 대역사인 지하철 건설사업을 시행함에 있어서는 사업계획 수립과 병행하여 그 사업으로 인한 재정압박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고 이에 따라 시가 펼치고 있거나 펼칠 다른 투자사업들이 어떠한 영향을 받을 것인가, 투자사업 각 부문을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 시민생활은 어떤 영향을 받을 것인가 등에 관하여 예측가능한 범위내에서 종합적 구체적으로 면밀히 검토하고 계획과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지하철공사 착수시기가 바로 코앞에 다가왔는데도 아직도 검토작업에 착수조차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장께서는 문제가 발생하면 주먹구구식으로 일을 처리하실 생각입니까? 매사를 그런 식으로 처리하실 생각입니까? 두번째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92년도 행정감사에서 지역경제국장은 '92년도 인천시 도산중소기업 61개업체의 도산사유를 사업부진등 세 가지로 추상적으로 분류하여 보고하고 사향산업, 경쟁력 약화, 극심한 경기침체 등 보다 구체적인 도산사유를 묻는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 거기까지는 파악하지 못했고 자료수집 곤란으로 파악할 수 없었으며 그나마 이 도산기업 현황을 파악하는 데도 10여일이 걸렸다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이 답변은 첫째로 시는 시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실태와 전망에 대하여 평상시에는 두말할 것도 없고 행정감사 자료준비 때마저도 사실상 알고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시가 중소기업 지원자금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선별한 대상업체에 지원해 주고 있다는 지역경제국의 평소 답변은 과연 무엇을 근거로 한 것인지 또한 지금까지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은 어떤 자료를 근거로 수집된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답변은 둘째로 적어도 관내중소기업 관련 정보수입체계가 전혀 서있지 않다는 것을 뜻합니다. 효과적인 정책수립은 정확한 현실인식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정확한 정보없이 어떻게 효과적인 정책을 세울 수 있다는 말입니까? 현대를 정보사회라고 하고 현대의 전쟁을 정보전쟁이라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정보수집체계가 초현대화의 길을 치닫고 있는 마당에 인천시의 정보수집체계는 전무한 상태란 말입니까? 시는 평소에 정보수집체계의 정비를 위하여 아니 정보수집을 위하여 노력이나 해보았습니까? 시장께서는 인천시 행정을 원시상태에 머물게 내버려 둘 생각이십니까? 아울러 이 기회에 분명히 해둘 것이 있습니다. 지방자치제가 일과성 제도가 아니고 이 땅에 정착될 것이라면 지방경제는 그 지방자치단체에게 제1차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중앙정부의 경제정책을 기계적으로 집행하는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인천시도 능동적으로 자주적으로 인천의 경제문제를 연구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일에 착수하여야만 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어쩔 수 없이 밀려나갈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역경제국의 기능과 역할이 한층 강화되어야만 합니다. 세번째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교통관광국장은 '92년도 제1차 추경예산안 심의 때 버스중앙전용차선제와 관련하여 버스중앙전용차선제의 실시는 시급을 요한다 충분히 검토를 한 후 예산안에 계상할 것이니 원안대로 의결해 달라고 답변하였으나 의원들은 시가 충분한 검토를 하지 않았고 문제점이 많다고 판단하여 좀더 검토한 후에 중앙차선제 실시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고 계상된 예산 전액을 삭감하였습니다. 그런데 예결위에서 국장은 산업건설위원회의 위원들도 중앙차선제 실시 자체에 대하여 이견이 없었다, 문제점을 보완하여 실시하겠으니 예산을 달라 라고 하여 기어코 시의 뜻을 관철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시는 금 4,500만원을 들여 가로변차선제가 좋은지 중앙차선제가 좋은지부터 묻는 용역을 발주해 놓았을 뿐이고 중앙차선제 관련예산액중 10억원 이상이 내년으로 이월되어야 할 상황에 있습니다. 시장! 오늘날과 같은 골치아픈 일 벌이지 않고 편안하게 살려는 사회풍토에서 새롭게 무엇인가를 하고자 하는 의욕을 보이는 것은 매우 높게 평가해야 할 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보고 배운 것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 신중하고 치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능력 또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입니다. 특히 경계해야 할 것은 독선입니다. 시민의 의사를 전문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힘이 없다는 이유로 간단히 무시하는 태도입니다. 차제에 한 가지 제언을 하겠습니다. 시에서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을 시행하고자 할때는 의회가 그 사업의 타당성에 대하여 검토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사업에 관한 보고와 상세한 설명을 한 후에 예산안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는 단지 통과해야 될 절차에 불과한 것이 아닙니다. 졸속 입안과 졸속 통과는 인천시민 모두의 불행입니다. 제물포역북광장 조립식 주차장 문제가 어찌 그 하나에 그칠 것입니까? 그러한 문제는 표출되지는 않았을 뿐 과거에도 많이 있었고 시의회나 집행부가 자세를 바로 잡지 않는 한 앞으로도 수없이 발생할 것입니다. 조례안의 경우에도 이와 동일한 제언을 하는 바입니다. 마지막 사례는 도시계획국 문제입니다만 문제점은 생략을 하고 한 가지 제언을 하겠습니다. 도시계획은 인천시 도시건설의 근간이 되는 것입니다. 앞서 지역경제국과 관련하여 언급한 바와 같은 이유로 시가 도시계획 분야에 한층 깊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도시계획국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한다든가 별도의 산하연구소를 설립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서울등 외지용역기관의 도로교통등을 포함한 인천시 도시계획을 맡기는 것보다는 인천에 대하여 상세히 알고 있는 자에게 지속적으로 집중적으로 인천시 도시계획문제를 연구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지에서 시산하 연구소를 설치하는 방안이 신중하게 그러나 적극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산문제를 거론할 지 모르나 어떻게 하는 것이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다줄 것인지에 대하여도 아울러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득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의원중에도 방금 제가 말씀드린 것과 유사한 질문을 하셨고 이에 대하여 시장께서도 답변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저는 이 자리에서 시장에게 된다, 안 된다, 쉽다, 어렵다 하는 대답을 구하는 것이 아니고 신중하게 그러나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주십사 하는 부탁입니다. 이제 저희 얘기도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인천시민은 인천시가 낙후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심지어는 기대할 것도 별로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원인은 무엇인가 그 원인을 시집행부에서 찾는다면 무엇이겠는가 그 대답은 위에서 말한 네 가지 사례 속에 함축적으로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시장! 시장께서 우리시에 부임하신 지도 왜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인천시 집행부나 인천시가 달라진 것이 있습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건 보이는 것이건 달라진 것이 있습니까? 매우 안타깝게도 본의원은 달라진 것이 없다라고 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시장께서 아직도 인천시의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까? 시공무원들을 통솔할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시장 역시도 우리 인천시민이 외면해야 할 구습이 소유자이기 때문입니까? 시장! 우리 인천시민이 시장에게 거는 크나큰 기대를 저버리지 마십시오. 이상입니다.
순상

장순상부의장

손기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성정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정

김성정의원

마지막까지 신중하게 경청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기상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산업건설위원회 김성정 의원입니다. 의회 개원 1주년을 마감하는 14회 정기회의에서 시정질의를 하게 됨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200만 인천직할시 살림살이에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시장께 시민을 대표해 감사를 드리면서 인천의 중요한 몇 가지 문제에 대해서 대책과 함께 답변을 구하고자 합니다. 첫째 인천시가 총 3조 1,912억원이 소요되는 3개노선 총 연장 81.1km에 달하는 15년간의 대역사 인천도시철도를 건설하는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천의 21세기 미래에 교통망의 중추역할을 수행할 인천도시철도 건설이 드디어 내년 6월에 착공되는 것에 대해 인천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환영하면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차종변경에 대한 사항입니다. 당초 수많은 용역비를 들여 교통개발연구원에서 연구한 바에 따라 AGT무인자동운전 시스템으로 인천도시철도를 확정 이것은 인천직할시 도시철도 건설 타당성 조사자료집에 교통개발원에서 확정 이미 지난 7월 차량입찰제의 요청서를 미국, 일본, 서유럽 등에 보내 국제입찰을 10말께 최종 결정하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최근 발표에 의하면 충분한 논의나 사전검토도 없이 MRT유인 중량전철시스템으로 바꾸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인천시민들은 당초계획과 다르게 수정되어야 되는데 대해서 의혹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 노선역사등의 변경에 대한 사항입니다. 내년 6월 착공예정인 1호선 총연장 25.5km구간에는 지하역 19개소, 지상역 4개소등 23개 역사가 건립되며 2, 3호선을 포함해 지하역 59개, 지상역 18개등 모두 77개소의 역사가 설치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역사 선정등이 당초안에서 수차례 변경되었는데 변경과정에서 추가 용역조사를 시행했는지 안 했는지 그 결과가 발표되지 않고 있으며 당초 노선 서울지하철 5호선에 연결되어 상야동, 박촌동, 연수동, 송도에서 신공항전철과 연계되어 부평로와 간석5거리, 송도신도시 방향으로 노선이 변경된 것에 대해서 많은 인천시민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북구출신 이 모 의원, 남동구 출신 강 모 의원이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노선을 바꾸었다는 신문보도가 있는데 사실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도시전철 노선망 신공항 연결선 부분이 U자형 곡선으로 구부러져 있어 도시전철인지 구리철도인지 분간이 안 되고 전문가들은 당초 계획대로 서울지하철 5호선에 연결이 어려우면 김포 강화지구의 미래교통망 연결을 위해 직선화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만 인천시민의 대표로서 자부심과 긍지 책임감을 갖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몇몇 안 되는 지역유지나 정치생명을 두려워 하는 국회의원들 눈치나 보면서 궁색한 변명을 하신다면 200만 인천시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세째 지하철본부 전문인력과 예산확보에 대한 사항입니다. 인천시지하철본부는 대구시지하철본부가 1본부 9과 15계 145명인데 비해서 1992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지하철계획단 인원은 18명, 토목직 6명, 기계직 2명, 건축, 전기 1명 등 전문직원이 그중에서 10명뿐이었습니다. 이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1992년 6월 18일에야 인천직할시 지하철건설본부 설치 조례안을 의안번호 226번으로 통과시켜 지하철건설본부를 설치하고 현재 정원 86명중 80명만이 근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같은 사정에 비추어볼 때 대다수의 인천시민들은 사업계획상의 잦은 변경이 중요한 하자에 기인하지 않나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이같은 직할시인 대구는 올해에 이런 투자비의 30%선인 700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는데 인천은 1/6에 해당하는 200억원을 배당 받았는데 대구시민은 대한민국 시민이고 인천시민은 대한민국 시민이 아니라서 지원규모가 적은 것인지 인천시장이 선거용 시장이라고 중앙정부에서 무시를 하는 것인지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앞으로의 대책은 어떻게 수립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마 공채발행액을 1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크게 상향 조정해서 시민부담을 늘릴수 있는 계획을 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 알고 싶습니다. 네째 경인선, 수인선을 가정하고 동서에 편중된 교통체계를 남북으로 연결하기 위해 2호선이 계획되었다면 수인선이 절단되어 있는 것이 현상황이고 수인선 광교화 계획과 예산이 확정되지 않는 상태에 인천도시철도 노선은 전면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께서는 견해가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계양산 위락공원 개발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양개발이 계획한 계양산 개발계획에 대해 인천시가 어떠한 처리를 할 것인지에 대하여 인천시민이 모두 궁금해 하고 있는데 해결책은 무엇이며 시장의 계양산개발에 대한 솔직한 의견은 무엇인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11월 26일자 조선일보에 계양공원 시귀속 결정이라는 내용에 대해서도 상세한 내용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세째 가좌, 승기하수종말처리장 가정용수, 공장용수 처리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인천은 전국 1위 공해도시라는 오명을 받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환경오염중 수질오염이 시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본의원의 평소의 생각입니다. 현재 인천은 승기하수처리장을 '93년까지 완공하고 가좌에서 10만톤, 승기하수처리장에서 24만톤을 1일 처리하기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 예산도 중·장기 합해 2,745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하수처리시설에서 공장용수와 가정용수를 분리 처리하지 못하고 흔합된 용수로 설계구조 처리방법 때문에 그대로 방류한다는 것이 진실로 사실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93년에 완공되며 37%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승기하수처리장은 남동공단 폐수처리를 주로 처리해야 하는데 표준활성오니법을 채택할 경우 기존의 다른 하수처리장과 마찬가지로 폐수를 분해하는 미생물을 죽이게 되어 하수처리율이 크게 떨어진다는데 이에 대하여 인천시는 어떠한 대책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만약 이대로 완공되어 시민의 혈세를 낭비한 승기하수처리장이 제 구실을 못하고 공장폐수, 가정용수가 그대로 굴포천, 승기천 등 하천을 오염시키고 이로 인해 부평일대 연수택지개발지구가 주거기능을 상실한다면 엄청난 문제가 야기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떠한지 또한 대책은 어떻게 수립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네째 마지막으로 북구 계양동 지역개발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북구 계양동이 김포군으로부터 행정구역이 인천직할시로 '89년 1월 1일자로 편입 변경되어 4년이 넘었으며 이곳 계양출장소 산하 계양1동과 2동이 분동되기까지 현재 인구가 3만 9,57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전체 면적 32.3킬로평방미터중 군사보호지역이 13.24평방킬로미터, 개발지역이 25.6평방킬로미터 나머지 지역이 도시계획지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중 「그린벨트」가 7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건축제한, 고도제한, 양도·양수제한, 교통문제 등 재산상의 손해와 생활상의 불편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정도인데 시장은 이 지역 사정을 잘 알고 계신지 또한 이 지역의 그린벨트 해제, 군사보호시설 이전등 개발계획이 있으신지, 있으시다면 상세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시의회와 행정부와의 긴밀한 협조적인 파트너로서의 관계를 유지해 주시기를 바라며 '93년도 예산심의를 앞둔 이번 회기야말로 중대차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인천시민에게 부끄럼 없는 시정을 펴나갈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끝까지 경청을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순상

장순상부의장

김성정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세 분의 의원께서 질문을 모두 마치셨습니다. 상세한 답변 준비를 위하여 약 한 시간 후인 19시 30분에 다시 속개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8시 25분 회의중지

18시 35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세 분 질문의 내용에 대하여 박종우 인천직할시 시장으로부터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종우 시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우 인천직할시장 장시간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 의원님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고 제3차 본회의는 내일 11월 28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접기

20시 27분 산회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