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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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권중광 의원 구정질문

10회 제4본회의199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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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상

장순상부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회 인천직할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전반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어제에 이어서 시정에 관한 질문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시교육청에 대한 질문으로 질문하실 의원님은 모두 세 분입니다. 질문과 답변은 2차 본회의와 같은 방법으로 세 분 의원이 모두 질문하시고 신홍균 교육감으로부터 일괄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순서에 따라서 김순배 의원부터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배

김순배의원

김순배 의원입니다. 서해안시대의 주역도시로서 뿐만 아니라 다가올 통일 한국의 중추지역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 우리 인천의 밝은 미래를 창출하게할 원동력을 키우고자 인천교육을 이끌어 오신 교육감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더욱이 현행 교육법상으로나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여건으로나 숙명적으로 어려울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서도 불철주야 인천교육을 일으키고자 여념이 없는 교육관계자 여러분들께 격려의 뜻도 아울러 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니 이러한 가운데 단순히 교육여건의 불충분이라는 이유만으로는 충분히 설명될 수 없는 몇 가지 문제점을 짚어보고 보다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보자는 충정어린 마음에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진지하고도 소상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첫째로 보충수업과 자율학습문제에 대해서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시의회가 개원됐을 때부터 상임위원회에서 관계자들에게 그리고 지난해 10월 제3회 임시회 시정질문시에도 교육감께 직접 질문을 드린 바 있습니다마는 또다시 거론하게 됨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우선 보충수업에 대해서 살펴보면 당초의 목적 자체는 아주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것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적 수업면에서는 능력별로 차등적으로 보충수업을 받은 것이 아니고 학생들의 수강능력을 무시한채 획일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력이 높은 학생들에게는 지루하고 아까운 시간이 되어 버리고 학력수준이 낮은 학생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답답한 시간의 연장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학력수준에 따라 차등적으로 실시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실정이라는 사실은 구태여 상세히 설명드리지 않아도 교육관계자들께서는 누구하나 부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목적이 좋아도 현실성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연한 기대를 그리면서 그냥 획일적으로 지속하고 있는 것을 본위원으로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자율학습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학교 평준화가 처음 시작됐을 당시 그 이전에 진학성적이 좋지 않았던 모고등학교에서 교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의 철저한 감독 밑에서 자율학습을 실시해서 다소의 효과가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 때는 벌써 15, 6년전의 오랜 얘기이고 그야말로 몇 몇 학생들의 대학입학 성적을 위해서 나머지 학생들은 희생시키면서 붙들어놓고 자율아닌 반강제적 방법으로 수업을 시키면서 선생님들의 의욕도 대단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사회적 분위기도 지금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으리 만큼 좋아진 실정입니다.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얘기도 들은 바 없으며 인신매매라는 말은 소설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그런 실정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대부분의 학교의 경우 한 두 분의 교사가 억지로 순번적으로 남아서 감독을 하고 있으나 실제에는 거의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학습분위기는 오히려 공부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커다란 방해가 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리고 또 일찍 귀가시키면 집에 돌아가지 않고 돌아다니며 말썽을 피울지도 모르기 때문에 학교에 붙들고 있어야 한다는 그런 얘기를 하는 일부 교육관계자들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도대체 일푼의 논할 가치가 없는 얘기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토요일, 일요일도 밤 10시까지 붙잡아 놓고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문제학생들이 평일에만 말썽을 부리기 때문에 붙잡아 놓고 토요일, 일요일에는 괜찮기 때문에 일찍 보내거나 학교에 안와도 된다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또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얘기하지만 실제로는 교장선생님의 등살에 거의 강제적으로 또 학교간에 경쟁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이나 일부 상세한 상황을 잘 모르는 학부모들은 학교에 밤늦도록 앉아있으니까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시정을 촉구할 때마다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심사숙고해서 신중히 결정해야할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본위원의 입장에서 볼때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손 안 대고 방관하겠다는 의사로밖에 인정이 가지 않습니다. 그간 이 문제에 중대성을 고려해서 공개적인 세미나나 공청회를 몇 번이나 열어봤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토록 신중이 결정해야할 문제라면 벌써 5, 6회 이상 공청회를 열었던가 전문가를 초청해서 세미나 같은 것이 있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떤 형태든 변화는 무조건 기피하겠다는 그런 생각으로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지금 청소년문제는 날로 심각해 지고 있습니다. 일간지 사회면을 보기조차 싫을 정도로 여학생 폭행사건과 같은 끔직한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요즈음 여학생을 둔 학부모들이 밤늦도록 학교 정문에까지 나타나 아이들을 데려가고 있는 실정인데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밤늦게 귀가하는 여학생들에 대한 폭행사건은 보도 이외에 그 숫자가 훨씬 많다고 본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밤늦게 데리고갈 수 없는 학생들의 안전귀가책은 무엇인지, 동료위원인 권중광 위원께서도 이 문제의 심각성을 들어 질문드릴 것으로 알고 있어서 더이상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마는 다시한번 교육감께 조속한 대책을 촉구하니 납득할 만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94학년도 새로운 대학입시에 대한 대비책에 대해서 묻고자 합니다. '94학년 대학입시부터 현재까지 학력고사 대신 논리적 사고력과 다양한 지식을 요하는 대학수학 능력시험을 치르게 되어 종래 암기 위주의 수업방식에서 이해 위주의 수업방식으로 바꾸어야 높은 점수를 딸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출제방식도 종래의 객관식 위주에서 주관식 위주로 비중을 두기 때문에 평소 기본원리의 이해 위주로 공부하고 독서를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부터 국립교육평가원에서 일선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다섯번에 걸쳐서 수학능력시험을 치룬 바 있습니다. 이는 국립교육평가원의 표집계획에 따라 15개 시도교육청에서 일반계 고등학교 313개교 즉, 서울 108개교, 대도시 59개교, 중도시 92개교, 읍지역 54개교 총 1,047개 학급을 표집 학교장이 배정한 학급수에 따라 실시 학급을 선정했습니다. 금년 5월 27일에 실시한 제5차 시험평가결과에서 지역별 총점에 평균 점수는 1위가 중도시, 2위가 서울, 3위가 5대도시, 4위가 읍지역순으로 나타나서 인천이 포함된 5대도시의 성적은 중도시와 서울보다 낮게 나와있습니다. 유인물에 표-2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실시한 시험에서 인천학생들의 수준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으며 보다더 높은 학력을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도해 나가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로 통학의 불편 등 현 학교 배정 전산시스템의 모순성과 그 개선책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재 학교 배정 전산시스템은 지난 '83년부터 사용해온 것으로 학교 성적에 따라 획일적으로 배정토록 짜여져있습니다. 그 이후 배제 지역만을 그때 그때 삽입해서 그대로 배정해오고 있음을 교육관계자들로부터 확인 받았습니다. 정말 경악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10여넌 동안 우리 생활환경이 얼마나 달라졌습니까? 학교수, 학교의 위치, 학생수, 인력분포, 교통량, 교통수단, 이루 나열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변화가 있지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 배정방법은 10년전과 똑같이 해오고 있으니 그야말로 우리 교육계의 낙후성과 고루성을 단적으로 표현해 주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같은 인천학권에 따라서도 한 시간 또는 한 시간반 그런 통학거리가 생기고 짧은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버스를 두, 세번씩 갈아타기도 하고 학생들은 이른 새벽부터 짐짝만한 책가방을 맨채 지옥같은 통학전쟁을 치르지 않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 모든 분야에서도 그렇지만 특히 「소프트웨어」분야는 몇 달이 멀다하고 새롭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교육계는 눈딱감고 외면하고 앉아서 10년전의 낡고 쓸모없는 「시스템」만을 판에 박은 듯이 그대로 써오고 있다는 이 웃지 못할 사실을 교육감께서는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성적외에 통학거리, 주거지 위치, 교통상황 등을 새로운 요소로 삽입한 전산시스템으로 바꿔져야 합니다. 소위 「메핑시스템」형태로 전환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의 겪고 있는 여러가지 불합리한 많은 문제점들을 거의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전산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해서라면 전문가들로부터 자문을 받아서라도 개선을 해야 되는 것아닙니까? 최근에 이 불합리성에 대해 자주 논의가 되니까 일부 교육관계자들은 학군을 다시 조정하겠다고 학권조정론을 들고 나오고 있는데 학군조정만으로는 현재 불합리성이 절대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학권조정론 이야말로 원시 단계적 발상이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현재 서울의 학교 배정시스템은 비교적 우리보다는 발전된 단계의 시스템인데 이것 역시 구형이라고 단정 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면 첫째, 인천과 달리 통학거리가 요소로 삽입되었으나 직선거리로 단순처리해 버린 점 즉, 교통상황에 의한 통학거리로 가중처리 되지 못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두번째 다단계 최적화 알고리즘이 적용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하면 어떤 학교에 같은 조건을 갖춘 학생들이 포화상태가 되었을 때 최적의 동심원상에서 배정되어야 하는데 「소프트웨어」상의 이러한 요소가 결여되었기 때문에 예기치 않았던 엉뚱한 학교로 배정받은 일이 종종 나타나고 있는 점입니다. 이 이외에도 감안돼야할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현재 「소프트웨어」에 의한 이러한 요소들을 충분히 수용하실 수 있을 만큼 개발되어 있습니다. 조속히 새로운 학교 배정시트템을 개선하여 모순성을 최소한으로 축소시켜야 된다고 본위원은 힘주어 건의코자 하는데 교육감의 생각은 어떠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도시를 지키는 사람은 경찰관도 군인도 아닌 교사라는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실로 이 지역, 이 나라를 지키는 힘은 경찰력이나 군사력과 같은 물리적인 힘이 아니라 오직 교육의 힘 뿐입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몇 가지 질문 사항은 누가 누구를 탓하자는 뜻에서 보다도 어제의 잘못을 밑거름으로 해서 인천 교육의 새로운 내일을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비롯된 본위원의 진솔한 뜻인 바 굴절없이 수용하여 구체적 답변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면서 본위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세영 의원, 이기본 의원, 원현철 의원 입장

순상

장순상부의장

김순배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권중광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광

권중광의원

권중광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기상 의장님 그리고 동료위원 여러분 특히 의장 단상에 앉아계신 장순상 부의장님! 본위원에게 발언 기회를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인천시 교육발전을 위하여 늘 노력하시는 신홍균 교육감과 교육 행정을 맡은 관계 교육공무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92년도 대학입시 전국 「프로테이지」가 가장 많이 합치되었다는 점에서 축하를 드립니다. 더불어 양해 말씀드릴 것은 본위원의 나눠드린 인쇄물 중에서 「타이핑」인쇄 과정에서 부분적으로 빠진 부분이 있어서 양해 말씀을 드리고 또한 질문시간을 좀 여유있게 할까 합니다. 교육청 교육위원회 관계된 질문들이 많지 않은 것같아서 여유를 가지고 질문을 드릴까 합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에는 똑같은 모습으로 태어나건만 자라면서 가정과 사회의 영향 속에 1차 변하고 교육과정을 통하여 다시금 변하는 체계 속에 음지와 양지로 가진자와 못 가진자, 배운자와 못 배운자, 지배하는 자와 지배받는 자, 상층과 하층으로 나뉘워지게 되어 사회의 불만이 고조되고 인간의 우열을 가리는 이 세상속에 이념과 체제로 말미암은 전쟁 속에 무지한 사람들이 생명을 잃은 이 세계를 또한 이 나라를 과연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라고 말씀하실지 특히 권력을 가지고 입안하는 사람들이 취향에 따라 교육행정이 일사분란하지 못하고 왔다 갔다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40%의 대학입학생과 그 주위에서 낙방의 고통을 받은 60% 입시지원생이 고민과 좌절속에 때로는 목숨을 끊는 일부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문교행정의 낙후성과 비능률적인 방법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본위원은 교육감께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지난번 교육위원회 선출에서 교육위원이 각구에 한 분씩되어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과 많은 교사들 또 특히 우리 의회 의원들은 교육위원들이 어떠한 문제를 어떻게 다루셨는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바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난 일년간 거의 일년이 됐습니다마는 교육위원회에서 다룬 문제 중에서 특히 많은 위원들이 시정을 요구하는 사항들을 세 가지만 유형별로 설명과 답변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자율학습을 폐지할 용의는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전 김순배 동료의원께서도 말씀이 계셨습니다마는 본의원도 많은 관심사가 되어서 간단한 유형별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로는 자율이지 반강제적 학습이 아닙니까? 오전에 자율학습 한 시간이면 될것이며 오후수업이 끝나면 보충수업 두 시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지는 않으신지, 야간 자율학습은 10%의 학생을 위하여 90%의 학생들이 잠을 자거나 숙제를 하는 정로로 시간을 소비하는 비능률적인 학습제도라고 지적을 아니할 수 없습니다. 본의원은 B여고의 육성회장으로 학부형들의 의견을 청취한 바 73%가량의 학부모가 자율학습제도를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였으며 그 반대의 내용 속에는 첫째로 밤늦게 귀가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지난번에 발생되었던 부평 M여고 여고생의 죽음은 밤늦게 귀가하는 도중에 일어난 비참한 죽음이었으며 또한 얼마전 B여고 학생의 도화동 사망사건도 자율학습 이후에 귀가 도중에 일어난 어처구니 없는 죽음을 보고 모든 학부형과 더불어 본의원은 진심으로 조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본의원은 그 사건에 있어서 범인 체포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수사본부를 들러서 격려하고 사건 개요를 설명들은 바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족들을 위로하고 그 상황설명을 들은 바도 있습니다마는 이러한 문제점은 학부모들이 노심초사 모두가 걱정하는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로 식사를 제때하지 못해 건강상의 허약과 질병을 유발케 된다는 이유에서 반대하며 세째로 부모의 부담이 가중된다는 것입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범죄로 말미암아 귀중한 자녀를 보호하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학교 교문에서 밤늦게 기다리다 자가용으로 데리고 오는 부모는 차치하고라도 봉고차 월사용료를 내면서 그룹으로 귀가시키는 방법 속에 봉고차 운영을 영업으로 하는 불법을 낳게 만들었고 교통경찰과 잦은 마찰이 있는 것은 무슨 이유이겠습니까? 또한 택시로 귀가하는 학생들의 모습 속에 과연 돈의 가치를 어찌 알 것이며 그것이 이후에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하다고 말하시겠습니까? 따라서 본위원은 자율학습을 폐지하고 자율에 따라 학교에 남아서 공부할 학생은 학교측이 관리하고 집에서 공부할 학생은 집에서 공부하고 학원에 갈 학생은, 학원에 가고 취미나 적성에 맞는 활동을 잘할 수 있도록 강구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교육감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집계에 의하면 '80년도 전에는 범죄 유형이 청소년이 30%일때 어른이 70%로 나타났던 것이 현재는 청소년 범죄가 60% 이상이며 어른의 범죄가 40% 이하로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청소년 범죄는 국가나 사회 더 나아가서는 가정의 보살핌과 교육이 중요하다고 하겠지만 학생 교육을 전문가가 전문적으로 교육하는데 어떠한 이유에서 어떻게 교육을 시키기에 범죄가 증가됐다고 생각하시는지 인천 교육행정의 책임자인 교육감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또 인천시내 학생중 비행청소년이 '92년도 비행학생수는 중학생이 68명, 고등학생 109명, 총 177명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퇴학학생수는 중학생 2명, 고등학생 2명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비행학생의 종별 종류는 교육행정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씀이 계셔서 공개하지 못함을 의원 여러분께 이해를 구합니다. 이 상황을 보시고 비행학생수가 점차 줄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증가되었는지의 여부와 앞으로 항구적인 대책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며 어떠한 계획을 세우고 또 어떻게 노력하시는지 교육감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이 나라 젊은이들이 또는 학생들이 어른을 어른으로 공경하지 못하고 스승을 스승으로 받들지 못하는 것은 이러한 문제점이 많고 행정이 어딘가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지는 않으신지 거기에 대해서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안양의 모 학교 선생은 상습적으로 구타, 폭행하여 학부모들이 고발하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그 선생은 선생으로서의 자격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비단 안양에서만 국한된 것인지, 다시 말해서 인천에는 그와 유사한 선생님은 없는지 선생님들이 자질향상을 위하여 교육감께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임하시는지 그 방안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30년전인 60년대와 90년대에 와서 교육청 산하 각 학교의 상황이 어떠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예를 들자면 학교의 시설이라든가, 의자, 책상 또는 화장실 또 학생의 질향상, 선생님의 질향상 이러한 것이 30년을 놓고 봤을 적에 얼마나 많이 변화되었는지 아니면 지금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한 견해를 아울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시내 고교중 일반계 고교는 27개교 4만 6,962명이며 실업계 고교가 20개교 3만 518명으로 파악되었는데 교육감께서는 대학진학 중심에서 취업중심으로 교육행정을 바꿀 의향은 없으신지 말씀해 주시고 '92년도 고교 졸업생중 대학입학률과 아울러 취업률을 말씀해 주시고 효과적인 대책은 어떤 것인지 상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라며 유치원,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속에서 선진질서가 몸에 배이고 단계적으로 인성 교육에 필요한 교양과목을 신설 내지 강화할 계획은 없으신지 보다 효과적인 계획이 있으시다면 아울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난 '91년도 공업계 취업률이 100%로 본의원 조사 중에 나와있습니다. 본의원이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것은 공업계 출신 학생들의 취업은 100%로 나와습니다마는 많은 학생들이 졸업후에 일자리를 그만두고 군에 입대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니까 생산직에 있는 소규모 회사에 취업해서 5년간 이직하지 않고 근무하면 군병역을 면제한다는 조항이 있었기 때문에 취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은 그 열악한 환경속에서 또 그 직장에서 충분히 인내하면서 견딜 그러한 학교의 제도가 없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차라리 군대 입대해서 다른 직장을 구하는 것이 낫지 않은가 해서 직장을 그만두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취업을 시키기 위한 숫자에서만 급급하고 실로 그 학생들이 앞으로 그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서 자기의 몫을 다하는 그러한 교육행정은 부실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본의원의 조사과정에서 나와있습니다. 따라서 교육감께서는 그 문제를 앞으로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아울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을성 없는 학생, 인내력 없는 학생, 양보 없는 학생, 이기적인 학생, 어른을 공경하지 못하는 학생 이 모두는 교육의 잘못 내지는 교육의 현상이 입시위주라는 폐단 속에 자연발생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지 않으신지, 미래를 책임지려는 교육행정이 되지 못하고 형식적인 의무감 속에 무책임한 시 교육행정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한 보완대책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구의 S국민학교에서 교통안전 교육을 운동장에서 모형을 만들어 놓고 실습교육을 했는데 교통사고가 '90년도 이전보다 '91년도 이후에 90%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전인천시내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똑같은 방법으로 실습교육을 시행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교육감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라고 국민학교에 입학하면 3주간, 중학교 입학하면 2주간, 고등학교는 1주간을 질서지키기, 예의, 국가관, 민주주의 시민이 갖추어야 할 조건등등 참 인간되기 위한 집중 훈련교육이 현시점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교육감께서는 학사 계획을 재편할 계획이 없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항 문제연구실장이시며 행정학 박사인 조광재 교수의 연구논문에 의하면 청소년, 특히 학생 범죄 증가는 사회 성인에게 배운다고 했고 학생들이 고민을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52%, 친구와 나누어 해결하는 것이 40%라고 했습니다. 또 성적문제, 진학문제, 사회, 가정문제로 자살하고 싶은 마음을 먹었던 학생이 32%로 나타났습니다. 부모와 교사들과의 깊은 대화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론 부분을 보면 입시위주를 탈피해야 하고 건전문화, 놀이시설 및 학교의 상설 상담소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교사들이 학생들의 마음속을 헤아려 대화하고 관심속에 풀어가야 하는데 명령과 질책, 편견, 무관심으로 일삼은 구태의연한 방법은 하루빨리 탈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 교육정책이 얼마나 시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지와 일방통행식 교육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교육감께서는 어떠한 견해를 갖고 계시는지 아울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근래에 와서 물가의 상승과 기업의 인력난으로 맞벌이 부부가 점차 많아지고 있음을 어떤 면으로는 환영하고 다행스럽게 생각할 수 없지만 부모가 퇴근시까지 집에서, 시장에서, 거리에서 방황하는 어린이들이 점차 많아짐을 봅니다. 이들은 보지 않아야 될 부분을 볼 경우도 있겠고 불량 어린이와 접하는 경우도 있고 알아야 하지 않을 부분을 알 경우도 있다는 것을 우리 부모는 알아야 될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수업이 끝난 이후에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학생을 보호하고 있다가 부모들이 와서 또는 위임받은 사람이 와서 어린이들을 데려가는 것을 보고 본의원은 느낀 바가 크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교육감께서는 인천시내 맞벌이 부부의 자녀 특히 어린이들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고 또 그 학생들을 부모가 퇴근시까지 학교에서 보호할 의사는 없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의원이 천마국교 학부모 이사, 새마을어머니 등 해서 약 200명을 놓고 본의원이 그 문제를 논의한 바 모든 학부모들이 찬성을 했고 학교측에서는 가장 타당성있는 방법이라고 하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따라서 이 문제는 시내 학교로 확대해서 시행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교육감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학교에 그 학생들을 위한 우량도서나 만화, 비디오, 컴퓨터를 겸비한 특별교실을 만들어 그 어린학생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 한다면 학생들의 실력도 향상될 뿐만 아니라 어린이 범죄수를 대폭 줄일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되며 부모는 마음놓고 직장에서 일할 수 있다는 그야말로 학교와 가정이 일치되는 교육행정이라고 볼 수 있는데 교육감의 의향이 어떠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인천시 교육은 학교와 가정이 일치되며 존경받는 교육기관으로 되어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촉구하면서 불량학생이 없는, 입시 공포로부터 자살하는 학생이 없는, 치한에게 무참히 살해되는 학생이 없는, 존경받는 스승과 사랑받는 제자로서 이루어지는 교육행정이 되어지기를 진심으로 당부드리면서 구태를 벗어버리고 미래지향적인 학사행정을 펴 실력과 예의와 질서를 겸비한 미래 이 나라의 기둥으로 튼튼하게 성장시켜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본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으로 경청해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과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영환 의원 입장

박태화 의원 퇴장

순상

장순상부의장

권중광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승훈 의원 질문입니다마는 개인의 특별한 사정에 의해서 오늘 질문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동료의원들의 많은 양해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두 분 의원이 모두 질문을 마쳤습니다. 다음은 신홍균 교육감님으로부터 답변을 듣는 순서입니다마는 성실한 답변 준비를 위하여 11시 30분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5분 회의중지

11시 3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신홍균 교육감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균

신홍균교육감

오늘 여러 의원님들께서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신해서 좋은 질문과 함께 교육청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김순배 의원님과 권중광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두 분 의원님이 같이 질문하신 보충수업과 자율학습문제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보충수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충수업은 희망학생이 희망교과를 중심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보충수업 방침에 따라서 학교장의 재량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운영 실태는 1, 2학년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중심으로 하루에 한 시간, 3학년의 경우 대학입학 학력고사 중심으로 하루에 두 시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마는 문제점도 두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대로 내포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문제점으로는 보충수업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교과로 실시해야 하지만 일부 과목에 희망학생이 편중되어서 지도교사의 부족으로 시간 운영상 어려움이 있고 국·영·수 등 특정 교과 담당교사의 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수업부담 가중으로 건강상의 문제가 수반되고 또 학습능력의 개인차가 많은 학생들을 한 학급에서 지도해야 하는 입장에서 학력에 부합되어 개별하는 어려움이 있고 또 능력별 보충수업을 실시하는 경우에 반편성과정에서 일부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 부족으로 불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대책으로는 학생 및 학부모의 보충수업 내용 방법에 대한 충분한 설명으로 이를 이해시키고 희망자 조사 과정에서 학생의 입장을 고려해서 무리한 참여가 없도록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능력별 수업을 실시하는 경우 일정기간보다 학습 결과에 따라서 학습 집단을 재편성함으로써 누구에게나 균등한 기회를 주고 있으며 능력별 학습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스스로 느끼도록 하고 있습니다. 학교 방문자나 또는 관계자 회의에 보충수업 운영에 적정을 기하도록 강조하고 확인지도를 하고 있으며 지구별로 또 계열별로 조직되고 있는 합동장학위원회를 통해서 학교간의 상호 정보를 교환하고 육성회 임원등 학부모들의 의견을 들어서 문제점을 집단 지혜를 활용해서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자율학습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자율학습은 학교장의 자율적 방침에 따라서 운영하고 학교별로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의 학교에서 1, 2학년은 오후 8시까지 또 3학년은 오후 9시 또는 10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따른 문제점은 아까 두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그 내용대로 학생 희망에 의해서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일부 학교에서 다소 학생이 불참하는 경우가 되는 경우 면학 분위기를 저해할 우려가 있고 야간 자율학습 후 귀가시에 학생 안전사고에 염려가 되고 자율학습 지도를 해서 많은 교사들이 특근시간 이후 또 야간근무와 또 정규 출근시간 이전에 앞으로 일찍 근무가 불가피함으로 학생과 선생님들 건강상의 문제가 우려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기에 대한 대책으로는 자율학습 후 야간 귀가시의 교사에 의한 귀가 지도를 비롯해서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동반해서 귀가하고, 학부모와 동반귀가 또는 관할 유관기관들의 협조체제로 해서 사고 발생예방에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 학교 면학 분위기 유지를 위해서 학생, 학부모에게 협조를 간곡히 당부를 하고 학생건강을 위해서 예체능 교과가 소홀히 되기 쉽습니다마는 예체능 교과를 중심으로 특별활동을 권유하고 있으며 교사의 과로를 방지하기 위하여 야간에 당번근무제를 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자율학습과 보충수업에 대한 제 의견을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보충수업이나 자율학습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찬반양론이 있었습니다. 대국적으로 볼 때 하지 않는 것보다는 하는 쪽이 학력관리에 도움이 크다고 판단이 됩니다. 이것은 저의 일방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중앙에서 모이는 각종 회의가 있습니다. 교육감 간담회라든가, 학무국장회의라든가 또 장학담당장학관 회의라든지 그때마다 이 두 가지 문제는 아주 심도있게 논란이 됩니다. 그러나 어느 타시도도 똑같이 시행하고 있는 이 두 가지를 선뜻 우리는 없애겠다고 먼저 나서는 시도가 없을 만큼 이것이 학력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까 질문과정에서 두 분 의원님께 분석하신 대로 그와 같은 문제점도 있지만 그것을 방금 말씀드린 대로 대책다운 대책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문제점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그것을 계속 하지 않으면 학생들의 학력이 정착이 되는데 그래도 낫지 않느냐 그렇게 판단이 되어진다는 찬성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자율학습과 보충학습 실시 여부는 학교장의 자율적 판단으로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마는 과중한 수업부담 속에서 정규 근무시간 이외에 노력 봉사하는 선생님들의 건강상의 문제가 수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수 학부모들의 요청과 성원에 의해서 오랫동안 실시하던 중 학교 나름대로 교내 면학 분위기를 정착시켰다고 저는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자율학습제를 폐지할 경우 교내 면학 분위기를 크게 저해하고 학생 진로지도에 차질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생활지도상의 문제가 가중되리라고 예견이 됩니다. 현재와 같이 복잡다단한 사회환경 속에서 교육상의 문제점은 어느 구석에도 도사리고 있는 현실에서는 교육적으로 폐지는 매우 심사숙고 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자율학습은 학생들의 사정을 고려해서 획일성을 지향하고 신축성 있게 운영하도록 앞으로 지도에 박차를 가할 작정입니다. 다음 김순배 의원님께서 '94년부터 적용되는 대학 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교육부와 평가원의 대학 수학 능력평가 일정에 따라서 전국 각 시도에서 같은 보조로 교원연수와 또 교수, 학생지도 방법의 근본적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대학 수학시험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 실시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냥 문제내서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7차까지 각 시도에, 아까 김순배 의원님 말씀대로 표집을 해서 실시를 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성적이 우리 중도시가 서울이나 소도시만 못 하다라는 말씀은 5차 한 번의, 사실 자신있는 답변은 아닙니다마는 일곱 번으로 평균한 점수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5차인가 그때에 전국에서 실시한 평가 결과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서울이나 소도시한테 우리 중도시 그러니까 직할시죠-그런데 학력하고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단지 성적을 비교하는 것은 한번 시험 본 것가지고는 비교하는 것이 큰 뜻이 없고 몇 번 시험본 것을 평균해서 비교하는 것이 의의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수학능력제고를 위한 우리 대책으로는 교육부에서 발표한 새 대학입학 시험제도에 따른 대학입학 전형 요강에는 내신성적과 대학수학 능력시험만으로 시험생을 선발하는 대학이 대부분이고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는 대학도 수학능력 반영 비율과 용역별 가중치 비중이 높으며 이 시험의 고득점자를 특별 전형하는 대학도 많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학 수학능력시험에 우리 인천이 대비하고 있는 교육이 정말 절실합니다. 적기에 좋은 지적을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을 하면서 답변을 드립니다. 우리 시에서는 대학 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 전교과의 교수학습지도의 방향 탐색을 목적으로 해서 교원 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체적으로도 실시를 합니다마는 중앙교육평가원의 전문가를 모셔서 학교별로 교무실에서 거기에 대비한 자체연수를 학교별로 다 실시를 했습니다. 거기에 대비해서 교원연수를 실시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대학수학능력연수 결과를 심화 발전시키기 위해서 전교사의 수학능력 문학작성에 대한 실습을 했습니다. 시험문제내는 것을 자기가 담당하고 있는 교과를 교과서 뿐만 아니라 교육과정까지 분석을 해서 대학 수학능력시험에 어떤 문제가 출제가 될 것인지 예상하는 문제를 실제로 수업을 담당한 교과담당 선생님이 출제를 하는 그런 실습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가원에서 5차에 걸쳐 7차까지의 시험평가에 모든 고등학교가 고르게 표집 대상이 되도록 표집을 했었습니다. 우리 26개 일반계 고등학교입니다마는 어느 한쪽에만 편중이 되지 않고 모든 학교가 전부 표집이 한번씩이 되도록 그렇게 해서 애들이 실질적으로 경험을 쌓도록 표집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비표집학교에도 시험평가를 실시해서 자체로 채점 분석을 하고 평가원에서 표집 분리한 전국 자료와 대비시킴으로써 학생 이해자료와 교사 반성자료로 활용하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5차에 걸친 시험평가를 실시하였으나 고사의 방향이 완전히 정립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우리 시의 수준을 측정하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수학능력 시험평가의 경우 예체능을 포함한 모든 교과에 정상적 운영이 절실하고 독해력, 청취력의 훈련이 필수적임에 비추어서 앞으로 독서지도와 특별활동의 활성화에 주력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다음에 김순배 의원님께서 고등학교 학생 배정에 관한 질문이 계셨습니다. 먼저 제가 부끄럽다는 말씀을 먼저드립니다. 고등학교 학군은 아시다시피 구시내를 중심으로한 1학군하고 부평지역으로 해서 2학군으로 2개 학군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군제를 적용하고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 26개 중에서 동인천 지역에 10개교가 집중되어 있고 또 부평지역에 6개학교가 있습니다. 나머지 10개교는 여기저기 분산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학군제 시행의 어려움이 많다는 것에 대해 제가 솔직히 시인을 합니다. 그러나 학생들의 통학편의를 고려해서 원거리 통학이 가능하면 이수가 되도록 그렇게 배정의 예외를 둬서 전산시스템화가, 아까 지적하신 대로 인하대학 전산소에서 추첨 배정하고 있습니다. 배정의 예외조건은 거주지, 교통편의를 고려해서 해마다 배정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문제점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아까 김의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또 제의하신 대로 질의정보시스템의 적용을 해서 앞으로는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자문을 받아서 또 우리 인천지역의 실정에 맞도록 모형실습을 거친 다음에 시행 여부를 판단해서 첨단 배정기술을 도입토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권중광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인천시내 학생들 중에 비행청소년 현황과 재적학생수, 항구적인 대책 전반의 질문을 하셨는데 각종 청소년범죄 차원에서 학교교육에 대해서 답변드리기 전에 먼저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번에 권의원님께 제출드린 자료 중에서 '91년도의 통계는 '91년 1학기까지의 통계입니다. 후반기의 통계가 아니라는 것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시내 초중고교 총 재학생은 38만 9,619명입니다. 그 중에서 '90년부터 금년의 6월말까지의 비행학생 현황은 말씀드리기 부끄럽습니다마는 폭행, 상해가 '90년도에 223건, '91년도에 116건, 금년에 6월말까지 6건입니다. 그리고 강도·절도는 '90년에 155건, 작년에 150건, 금년에는 19건입니다. 그리고 학교 기물파손이나 부녀자 희롱등 '90년에 6건, 작년에 2건, 금년에는 없습니다. 각종 청소년문제 예방차원에서 학교교육은 크게 나누어서 다 아시는 말씀입니다마는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고도산업화 사회에 따른 가치관의 갈등으로 인해서 청소년 범죄가 날로 증가 추세에 있고 또한 범죄 양상이 나이가 어려지고 포악해지고 있습니다마는 인천의 학생 비행은 모든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학교교육에서의 생활지도에 힘을 입어서 다행히도,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연차별로 감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관내 각급 학교에서 자체 실정에 맞는 학생 생활지도 계획을 수립하고 교내 생활지도는 물론 교외 생활지도에 있어서도 유관기관과의 합동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서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계도활동과 상담활동, 수련활동, 비행예방활동 등 다각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릴 것은 중고등학교에는 18학급 이상되는 학교에 대해서는 「카운셀러」가-학생 상담 전문요원이- 배치가 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 분들은 다른 분들보다 수업지수가 절반 정도 적게 수업을 하기 때문에 학생 자문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립니다. 또 참고로 말씀드릴 것은 인천직할시 약사회라는 것 다 아시겠습니다마는 거기에서 재작년부터 실시가 됐습니다마는 금년에 저희한테 큰 도움을 주셨는데 고등학교를 순회를 하면서 약물 오남용 지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학전까지 제가 숫자를 잊어버렸습니다마는 반정도의 고등학교를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큰 학교에서 호응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의원님들께도 거기에 노력하신 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감사하다는 말씀을 아울러 드립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도 아마 청소년 선도위원회 활동에 많이 참여하신 분들이 많이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깊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에 권중광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교사의 도덕성 회복운동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다 아시는 말씀이 되겠습니다마는 우리 교육청에서는 여름이 되면 제일 바쁩니다. 왜 바쁘냐하면 모든 연수가 여름방학동안 집중이 됩니다. 교장, 교감부터 일반연수 또 일반 교과별로 일반연수도 하고 그때마다 교육부 지침에 의해서 몇 %는 교원의 윤리성을 강조하는 내용의 강의를 해라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24시간 강의면 30%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강습에서 우리 교원들의 도덕성 함양을 위한 강의가 의무적으로 실시하게 되어 있고 또 강의를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육부에서 지역별로, 예를 들어서 인천지역에는 인하대학교, 인천대학, 인천교육대학의 교수가 미리 지정이 되면 그 분들에 의해서 우리가 시간이 맞는 분들을 위촉을 해서 그렇게 실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해 주시는 대로 우리 선생님들의 도덕성 함양을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는 답변을 드립니다.<#A/> 다음에 순서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권의원님께서 30년전과 현재를 비교한 인천의 교육세 여기에 대해서 물으셨는데 답변을 드리죠. 우리 교육청은 10년전에 인천직할시가 분리가 되면서 지금 독립이 되었습니다. 10년전과 현재를 비교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으로 답변을 대신할까 합니다. 유치원을 말씀드리면 '81년도에는 179개소였는데 금년에는 현재 2.5배가 늘어나서 451개로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학생수는 27만 2,000명으로 집계되어서 당시에는 그렇습니다마는 초중고교를 한꺼번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학생수는 27만 2,000명에서 지금은 41만 1,000명으로 증가가 되었고 교원은 5,943명에서 지금은 1만 2,325명으로 2배이상 교육의 세가 확장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에 권중광 의원님께서 질문한 내용입니다마는 앞으로 취업교육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진학을 위주로 하고 있는 일반계 고등학교와 또 취업위주로 하고 있는 실업계 고등학교의 비율이 57:43입니다. 정부의 직업교육 개혁방침에 따라서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실업계 고교를 '92년까지는 학생수를 늘릴 수는 없는데요, 긴 말씀이 되어서 자세한 말씀은 못 드리겠고 아시겠습니다만, 실업계 고교를 늘리려면 공업학교를 세워야 합니다. 공업계 학교를 세우려면 150억원이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감히 엄두를 못 내고 있고 학급을 증설하는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93년도에는 23학급, '94년도에 20학급, '95년도에는 87학급으로 확충을 해서 '95년에는 실업계 고등학교에 학급수와 일반계 고등학교의 학생수가 50:50이 되도록 하는 것이 교육부의 교육개혁 계획입니다. 지금도 여기에 따라서 방금 말씀드린 학급 증설을 위해서 '95년도까지는 50:50으로 조정할 계획으로 갖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일반계 고등학교의 비진학학생들을 위한 취업지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취업지도를 해서 일반 고등학교 7개교에 16개 학급에 직업과정을 편성해서 829명에 대한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것은 연초에 대통령께 제가 특별보고드린 그런 내용입니다. 그리고 인천기계공고에 직업훈련 과정을 부설해서 12개 일반 고등학교에서 100명을 모집을 해서 그 애들을 위탁교육형식으로 해서 시키고 있는데 반응이 참 좋습니다. 100%취업되는 것은 물론 100%가 2급 기능사 자격을 취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동부산하 인천직업훈련원 및 노동부산하 인천직업훈련원이 인천에 여러개가 있습니다. 거기에 2개소, 영창악기 사내직업훈련원을 통해서 전반기 현재 188명이 21개교에서 차출되어서 직업훈련을 받고 있고 후반기에는 이것을 더욱 확대해서 500명 가지고 훈련이 가능하도록 지금 각 훈련원과 협조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91년도인 작년에는 768명에게 직업훈련을 실시해서 633명을 취업시켰고 그 중에 510명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2급 기능사 자격을 취득한 바가 있습니다. 다음에 초중고등학교의 진로 교육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국민들의 의식이 인문교육을 숭상하고 직업을 경시하는 경향이 많이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먼저 학부모와 학생들의 올바른 직업관과 적성에 대한 의식의 변화가 있어야만 직업교육의 실효를 거둘 수 있다고 저희가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우리 교육청에서 '92년도에는 진로교육자료, 이것은 교사형, 학생형, 학부모형입니다. 진로자료 1,200부를 발간하여 보급해서 활용할 계획이고 중학교 3학년 전체입니다. 2만 6,000명에게 연 2회 직업적성 검사를 실시해서 상급학교 진학자료로 3년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로 교육담당자 연수회나 진로교육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돌아오는 20일날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진로 교육담당 선생님 세분씩을 선원학교 강당에 모셔놓고 전문가의 특강을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진로교육 연구회가 학급별로 교육청별로 조직이 되어 있습니다. 그 연구회를 통해서 연구활동도 하고 또 다각적인 진로교육도 실시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다음에 권중광 의원께서 말씀하신 제가 알기에는 여섯 번하고, 아홉 번, 열 번 질문 사항이신데 여섯 번의 질문사항이 인성교육에 필요한 교양과목 신설 계획을 어떻게 하고 있느냐 또 아홉 번에 질문이 예의 또 국가관, 민주시민 교육을 위한 학사교육을 개선할 용의는 있느냐, 구시대적인 교육을 탈피해서 현시대에 부응하는 교육을 할 용의는 없느냐라는 질문이 계셨는데요, 비슷한 질문 내용이기 때문에 묶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교육부 고시 교육과정으로 볼 때에는 교양선택 과목은 전학년에 걸쳐서 2단위를 선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교장이 이것을 재량으로 운영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95학년부터 시행될 교육과정 개편안에는 이것이 6차 교육과정이 됩니다. 지금 현재 시행하고 있는것이 5차 교육과정이고 '95년부터 시행되는 것이 6차인데 교육감의 재량권이 반이 부여되어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그래서 인성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방향이 강화되어야 될 것으로 제가 지금에도 인지를 하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인천의 고등학교에 대해 교양과정을 무엇으로 갈 것이냐 심리학, 철학, 윤리학, 교육학 등등 인천의 여건에 감안을 해서 어떤 것을 가리켜야 하고 너무 학문적으로 짜여져 있는 교과를 가리키기에는 고등학교에서 무리가 있으니까 우리 선생님들 중에도 전공자가 계시니까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맞는 그런 개론적인 교과서를 만들어야 될 것이아니냐 그렇게 생각을 하고 거기에 대비해서 지금 교육부에서도 입안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교육과정 담당 장학관이 각 시도교육청에 앞으로 새로 생기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교육과정 담당장학관께서 지금 세가지 문제같은 것을 심도있게 논의가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에 역시 권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것입니다마는 공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열심히 훈련을 시켜가지고 취업을 시키면 이 학생들이 몇 달 안 가서 그만둔다 그런 걱정스러운 질문을 하셨는데 저희는 이것을 벌써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연말에 아이들이 10월달 정도가 되면 졸업반 아이들이 전부 현장실습을 갑니다. 현장실습 가기 전에 인천에 공업계 고등학교 교장하고 우리 기술과하고 협의를 해서 애들의 진로문제 특히 직장 윤리문제를 집중적으로 협의를 해서 학생들에게 교육을 시킨 적도 있습니다마는 저희는 직업윤리 근본에 관한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사회 현상에서도 영향을 받고 있다고 보아집니다마는 요새 소위 3D현상이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학생들이 졸업을 하고 새로 취업을 해도 그 애들한테도 그 영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기계과라든지 비교적 기름이 덜 묻는 그런 과는 그래도 이직률이 적은데 주물 같은 것 하는 애들은 거의 90%이상이 직장을 그만둔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회현황이라고 하지만 더럽고, 위험하고, 또 한 가지가 뭡니까? 더럽고, 위험하고, 또 한 가지가 뭐죠? 힘든일하고 이런것을 아이들이 사회현상에 물들지 않도록 관내 실업계 고등학교에서는 특별활동 시간등을 통해서 직업윤리를 철저하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나아지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를 합니다. 다음에 권중광 의원님께서 교통안전 실습교육에 대한 질문이 계셨습니다. 아주 좋은 것을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4년전으로 기억을 합니다마는 구월서국민학교에서 학교 뒤편에 사거리 교통시설 신호체계를 해서 아이들한테 교육을 시켜서 그 학교가 교통지도 연구학교로 4년전에 연구보고회를 전국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보고회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것이 전국에 확산되어서 지금 구월서국민학교에서 연구한 결과가 전국에 확산이 되어서 전국적으로 거의 각 시도에 몇 개 학교에서 그 후에 설치해서 교통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관내에도 만수, 신현, 구월서 지금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그런 데에서 똑같이 설치해 놓고 있습니다마는 저희 생각으로는 이렇게 좋은 시설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것을 한 학교에만 그냥 오래 두지 말고 2, 3년 후에는 다른 학교로 넘기고 또 여유가 생기는 학교는 새로 신설을 하고 그렇게 교통안전 실습계획을 철저하게 지켜나가겠습니다. 다음에 역시 권의원님의 질문이십니다마는 맞벌이 부부가 증가함에 따라 자녀문제에 문제가 있다는 그런 내용의 질문이셨습니다. 제가 작년 국정감사 때에도 계획을 얘기했습니다마는 지금 김포비행장 옆에 있는 상해국민학교에서는 거기에 맞벌이 부부가 있다고 해요, 학교에서 수업이 끝나면 아이들을 학교선생님이 퇴근때까지 아이들을 맡아 가지고 특별지도를 한다고 합니다. 선생님들이 덜피곤하면 학과도 지도를 하고 또 어떤 때에는 자연활동으로 앞에 나가서 물고기도 잡아보고 그런 식으로 해서 아이들이 선생님들이 퇴근할 때까지 학교에서 보호한다는 그런 얘기를 국정감사때 해가지고 제가 칭찬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그것을 깊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인혜학교로 가셨습니다마는 그분이 서곳국민학교에 계실 때 거기서는 각 구내에 맞벌이 부부의 아이들-그 학생들이죠-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마는 선생님들이 아이때문에 고생을 하는 분들이 있잖아요. 그 학교의 선생님의 어린아이들을 조그마한 방하나를 만들어 가지고 탁아 비슷하게 운영을 하는 얘기를 듣고 저도 한 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지금 변두리 학교나 구신학교 같은 경우는 학교 교실이 많이 남아있는 것 같은데요. 그런 유휴시설을 활용을 해서 지적하신 대로 부부가 같이 맞벌이를 하는 자녀들을 학교에서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앞으로 우리가 검토해서 우선 한 두학교에서부터 실시해 나가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방금 의원님들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렸습니다마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교육이란 계속성과 교육만이 갖고 있는 특수성 때문에 이것이 바로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라고 명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한 점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의 자녀가 탄생해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칼을 가지고 놀다가 손을 베었다고 해서 칼을 없애버린다면 손을 벨일은 없어졌지만 다른 용도로 필요할 경우 칼을 다시 쓸 수 없듯이 교육이란 항상 양면성을 갖고 있으며 최선의 답이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칼을 가지고 노는 아이가 손을 베지 않도록 지도하고 부모가 위험성 제거를 위해서 노력하듯이 우리 교육도 교육인구만큼이나 많은 목소리고 전부 충족하기에는 불가능한 일부 부족되거나 미진된 부분이 있다고 해서 예견되는 문제점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교육정책을 하루아침에 변경한다는 것을 교육을 책임 맡고 있는 교육자로서는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님을 여러 의원님들이 이해하였으면 합니다. 특히 교육은 여러 의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오늘 씨를 뿌리고 바로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장구한 시간을 필요로 하며 알찬 열매를 수확하기 위한 환경과 거름으로써 교육은 그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씨를 뿌려 싹이 돋는 과일나무에 병충 방지와 가지치기를 하지 않고 거름만 준다면 그 과일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교육이 바로 이런 것과 같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자녀교육을 학교에만 맡겨둔다면 우리의 자녀가 과연 올바르게 성장될 수 있겠습니까? 우리 인생에서 최초로 태어나서 최초로 만나는 교사가 엄마가 아닙니까? 튼튼하고 건실하게 자라도록 도와주고 관심을 가져줘야 하는 것은 누가 해야겠습니까? 바로 우리 기성세대와 학부모 그리고 교육에 관심이 있는 모든 국민이 해야할 것입니다. 그동안 무엇보다도 교육에 큰 관심과 염려를 아끼지 않으신 우리 시의원여러분께도 오늘의 교육난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깊은 이해와 격려로 지역교육이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재정적인 모든 분야에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또 앞으로도 부탁을 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충분히 못되어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좌석에서 - 「힘든일」하는 이 있음

순상

장순상부의장

신홍균 교육감께서 장시간 답변하시느라고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지금까지 교육감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을 신청하신 의원이 두 분이 있으므로 일괄 보충질문을 하고 신홍균 교육감으로부터 일괄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김순배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배

김순배의원

장시간에 걸쳐서 교육감께서 진지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중에 지금까지 시행해오던 학교 배정시스템을 부족했던 점을 이제 교육청 스스로가 인정하고 새로운 첨단 배정시스템으로 개선하겠다는 말씀에 정말 반가움과 고마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아주 충분한 전문적 검토를 거쳐서 이제 더이상 지금까지 우리 아이들이 겪어야 했던 불편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말씀드립니다. 두번째 자율학습 문제에 대해서 잠깐 보충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학력관리상 도움이 되기 때문에 지속되어야 한다는 그런 의견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 방법으로 교사에 의한 보호귀가 방법 또 부모에 의한 보호귀가시키는 방법 그리고 세번째로는 유관기관과 협조책을 통해서 안전하게 귀가시키는 방법등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본위원은 그렇다면 교사에 의한 보호귀가가 어떻게 가능한지 과연 그 많은 학생들을 안전하게 귀가시킬 수 있는 교사가 몇 분이나 필요하며 몇 시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인지 어떤 교사가 이는 까딱 잘못하면 자율학습의 감독교사 문제보다도 훨씬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 부모에 의한 보호귀가 방법은 지금처럼 차있는 사람이 자가용 몰고와서 아니면 아까 권중광 의원께서 말씀하신 대로 봉고차 빌려서 귀가시켜야 된다는 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또 세번째 유관기관과 협조해서 한다는 방법은 과연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인지 본의원은 충분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것이 과연 실질적으로 현실성있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매사에 장점보다 단점이 많으면 개선해야 합니다. 다소의 학력증진을 위해서 여러가지 어려운 점은 모두 희생되어도 괜찮다는 의견인지 보완책으로 지금 서울과 부산에서는 학원수강을 허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인천교육청의 의견은 어떠신지 보충해서 말씀드리고 싶고, 교육이란 백년지대계라고 흔히들 얘기합니다. 말하자면 장기적 측면에서 실용성있는 열매를 맺기 위한 것이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조변석개하는 교육정책이어서는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끊임없는 몸부림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얘기를 우리는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방관하고 무사안일주의적 소극적, 그러한 사고가 곧 백년후에 열매를 맺는 최적의 방법은 아닐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장기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땀 흘리는 끊임없는 몸부림을 지속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육이 특수성 때문에 자칫 잘못 해석하면 변화같은 것은 쉽사리 해서는 안 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혹시나 가질까 하는 염려 때문에 보충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손기선 의원 퇴장

순상

장순상부의장

김순배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권중광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광

권중광의원

권중광 의원입니다. 먼저 45분이나 자세하고 상세히 설명한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교육감을 상대로한 시정질의가 78개월 10여일만에 뒤늦게 이루어지는 바람에 많은 의원들이 의문사항이 많은 관계로 보충질문을 구체적으로 많이 해야 되겠습니다마는 몇 가지 부분만 드리겠습니다. 먼저 교육청 교육위원들의 회의중 가장 시정을 많이 요구한 부분에 대해서 세 가지 유형을 소개를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그 문제가 없어서 말씀을 안 하셨는지 아니면 공개되어서는 안 되는 사항인지 전혀 언급이 없으셔서 그것을 재차 질문을 드립니다. 거기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로 자율학습 폐지 문제에 대해서 방금 김순배 동료의원께서 말씀이 계신 관계로 겹친 부분은 빼고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교사들이 보호해서 학생들이 집에 돌아갈 적에 보호하고 또 학부형들이 하고 유관기관들이 한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학부형들 모두가 학교에 와서 학생들을 인계해가는 그런 방법이 아니라면 유관기관에서 한다는 얘기는 설명의 이유에 지나지 않은 것이고 지난번 도화동 B여고 사망사건을 보면 집에 다가서 버스에서 내려서 횡단보도를 건너자마자 그 앞에 있는 건물 4층에 끌려가서 무참히 사람의 형상을 알아 볼수 없을 만큼 타살했습니다. 거기서 집에까지는 불과 230미터밖에 안 됩니다. 본위원은 집에까지도 조문차 방문했습니다마는 그렇다면 학부형 모두가 나서서 학생들을 집에까지 데리고 가는 이러한 교육의 폐단을 만들어야되지 않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문제가 납득할 수 없고 그 다음에 답변중에서 교육부 전국 장학관회의라든가 또 시도교육감회의를 통해서 그 문제가 많이 논의가 됐다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전국적으로 그 문제가 상당히 거론되고 심각한 문제를 나타냈다고 생각하시는데 그것은 교육부의 지침에 의해서 어쩔수 없이 하는 것인가, 지금 설명을 들어보면 교육감께서는 폐지해야 될 것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교육부의 강력한 지침에 의해서 그런 것인가 아니면 자율로 하는데 그래도 자율학습을 안하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에 하는 것인지 도무지 설명을 이해할 수 없어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 신홍균 교육감의 의향은 그 자율학습의 폐지가 타당한지 아니면 존속이 타당한지 교육감 개인의 입장을 명확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간에 지금 들리는 얘기로는 고등학생들을 자율학습이라는 명목으로 묶어놓지 않으면 대학생들과 연계되어서 데모에 가담하고 유흥업소에 많이 들어가고 해서 사회문제가 많이 난다 그러니까 고등학생들이 그런 쪽으로 휘말리지 않도록 학교에서 어떻게든지 데리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상이 사실이 아니기를 본의원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것이 사실이라면 얼마나 시대에 뒤떨어진 문교정책인지 한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되어서 그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세번째로 본의원이 60년부터 90년대까지 약 30년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인천시교육청이 설립된 것이 10년이라면 10년도 좋습니다. 10년전부터 지금까지 학교에 달라진 점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질문을 드리면서 구체적으로 학교의 시설, 예를 들자면 의자라든가, 책상이라든가, 화장실이 수세식이냐 수거식이냐 아니면 운동시설이라든가 휴게실, 학생의 질 향상, 교사의 질향상 이런 것을 전문가가 보는 입장에서는 어떠신가 하고 기대를 했습니다마는 학교의 숫자가 늘어난 것 학생의 숫자가 늘어난것만 계속 나열하셨지 본의원이 핵심적으로 알고 싶은 문제를 언급을 안 하셨기 때문에 이 문제도 명확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의원이 학교를 둘러봤을 적에 의자가 부채넓이만 합니다. 지금 학생들 체형이 많이 불었기 때문에 히프가 걸치지 않습니다. 책상도 책 펴놓으면 그 넓이가 여유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변하고, 추진되고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아니면 운동장이라든가, 휴게실이라든가, 교사의 복지시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교사들이 쉴 수 있는- 또는 도서실이 많이 됐는지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본의원은 듣고자 했습니다마는 전혀 다른 부분의 수치, 본의원도 인천시내 각 학교수, 학생수 같은 것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의원들의 질문에 대해서 관계관들은 성의있는 답변을 하기 위해서 한 것인지 아니면 이 회의장이 마치 시간을 보내기 위한 장으로 만들기 위한 것인지 본의원은 다른 의원을 대신해서 강력히 항의합니다. 그 다음에 네번째로 마지막이 됩니다. 교통안전 시범시설이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말씀하셨고 또 그것이 필요한데 예산상의 돈이 많이 들어가서 못 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본의원은 구체적으로 얼마가 들어가는지 말씀을 안 하셨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이 나라의 기둥이 될 학생의 생명이 중요합니까? 아니면 학력에 치중하는 것이 중요한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90%이상 사고가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이 우선 순위가 아닌가 생각해서 본의원이 보충질문을 드립니다. 그래서 학생들의 교통사고를 줄여서 또 평생 병신이 되지 않고 또 생명 잃지 않은 일이 된다면 약간의 시설비가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오래 확대한다든가 아니면 예산을 최소한 확대해서 그래서만이라도 학생들에게 학과시간을 일주일에 한 시간이라든가 할애해서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한 의지가 어떠신지 다시 한번 구체적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가 언급되는 것 같아서 동료의원님께 죄송합니다마는 그러나 이것은 인천시민, 학부형들의 관심사이고 동료의원들의 관심사이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리신다고 하더라도 구체적으로 책임있는 답변을 촉구하면서 본의원의 보충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상

장순상부의장

권중광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두 분 의원으로부터 보충질문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신홍균 교육감으로부터 답변을 듣은 순서입니다마는 답변 준비관계로 14시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34분 회의중지

14시 0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오전에 이어서 보충질문을 해 주신 두 분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신홍균 교육감으로부터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신홍균 교육감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균

신홍균교육감

먼저 김순배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자율학습 실시 후의 귀가 지도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에 앞서서 자율학습이 왜 그만둬야 하느냐, 자율학습하는데 그동안 문제가 있느냐 하는 것이 한마디로 요약을 하면 학생들의 안전문제가 주가 되고 있습니다. 또 저도 그렇게 생각됩니다. 학생들의 안전을 예방하기 위해서 자율학습을 저는 늦게까지 하는 것을 삼가해야 할 것이 의견인 것 같고 한편으로 제가 생각하기로는 학생들이 저녁늦게까지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귀가하는데 마음놓고 다닐 수 없는 사회현상이 더 문제가 아니냐 그렇게도 생각됩니다. 물론 자율학습을 늦게까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교육적인 필요도 있거니와 그 아이들이 자율학습 끝난 다음에 귀가할 때에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모든 사회가 협조를 해 주는 분위기가 빨리 잡혀야 되겠다 하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 오전에 제가 말씀드린 것은 교사가 귀가지도하고 또 학부모가 와서 데리고 가고 또 유관기관과 협조를 해서 귀가지도를 합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린 내용을 풀이해서 말씀을 드리면 교사가 귀가지도한다는 것은 교사가 그 많은 학생을 일일히 집에 데리고 갈수 있습니까? 그러나 끝나고 아이들이, 아까 오전에 제가 답변했듯이 근처에 사는 아이들이 그룹을 지어서 갈 때에 그 아이들이 버스정류장까지 안내를 한다는 뜻이지 선생님들이 하나하나 붙들고 집에까지 데려간다는 뜻이 아니고 또 학부형님들이 귀가지도하는 것 한 가지입니다. 안전한 지역에 사는 학생들이야 부모들이 뭐하러 학교까지 오고 버스정류장까지 나갑니까? 단지, 위험한 곳-아이들이 저녁늦게까지 다니기 어려운 지역-에 있는 학부형님들은 능력이 되면 학교에까지 와서 마중을 하든가 아니면 집앞의 버스정류장까지 나가서 마중을 한다는 뜻으로 말씀드린 것이고 유관기관과의 협조관계는 제가 엊그제 경찰청장하고 심각하게 이 문제를 얘기했습니다마는 최근에는 고등학교의 자율학습이 끝나서 아이들이 하교할 무렵에는 파출소나 또 수고하시는 분들이 인근에서 귀가지도를 실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선생님들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교육청 입장에서는 자율학습을 그만둘 수 없는 것입니다. 제가 비근한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89년도에 인천시내에서도 몇몇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왜 자율학습을 해서 우리를 괴롭히느냐' 또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이 꽁꽁 묶어 둬서 공부를 반강제적으로 시키느냐' 그런 위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선생님들이 반대해서 자율학습을 못하고 보충수업도 하지 못한 학교가, 고등학교는 없습니다만 중학교는 몇 학교가 있습니다. 여기 의정 단상이니까 이런 말씀을 드려도 좋을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마는 그때 그렇게 해서 자율학습하고 보충수업을 중단했던 학교는 그 영향이 지금까지 있습니다. 틀림없이 그 학교는 전통있는 중학교입니다마는 어느 중학교인지 짐작이 가실 것입니다마는 지금도 학교가 제일 낮습니다. 왜 그럴까요? 자율학습 열심히 시켜야 하고 보충수업 열심히 시켜야 된다는 것이 제 소견이 올시다. 그런데 그것을 교육부에서 지시로 하는 것이냐 하면 교육부의 지시 없습니다. 교육부에서는 시도교육감에게 그 두 가지를 일임을 했습니다. 교육감은 교장들하고 의논을 해서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하도록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감이 지시로 했거나 자율학습을 일률적으로 시켜라, 보충수업 일률적으로 시켜라, 또 교육부에서 그와 같은 지시가 있거나 해서 자율학습이나 보충수업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교장이 판단에 낫기 때문에 그런 위험성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자율학습, 보충수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침에도 제가 답변을 잠깐 드렸습니다마는 그런 취약점을 하나하나 보완해 나가면서 계속해서 충실하게 자율학습, 보충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렇게 해나갈 것을 여기서 말씀을 드립니다. 또 김순배 의원님께서 자율학습이나 보충수업하고 관련을 해서 학원수강 허용여부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 문제도 역시 참 고민거리입니다. 제가 교육청에 오기 전에 중앙교육심의회 교직분과위원을 했습니다. 그때 학원수강을 전면 허용하자는 의견이 대두가 되어서 심도있게 토론을 한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그때도 결국은 과외지도를 하는데 대학생만에게 허용을 하는 것으로 한걸음 나가는데 그친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학원수강 여부관계는 엇그제 신문에도 많이 보도가 됐습니다마는 금년 9월부터 '서울이 허용을 한다' 그렇게 신문에 보도가 됐습니다. 그것은 전면 허용이 아닙니다. 9월부터 서울시에서 허용한다고 보도된 내용은 학원수강을 자율화 한다는 뜻이지 '학원수강하니까 가라' 그런 뜻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서울시에서는 학원수강을 자율화하는 것이 9월부터이고 부산은 중학교에 한해서 허용을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는 허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타 대도시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우리같이 관망을 하고 허용하는 것하고 안하는 것이 어떤 것이 더 아이들을 위해서 바람직하느냐 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9월부터 서울의 경우에 자율화됐습니다마는 그것이 한 6개월 운영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시행착오가 납니다. 그것을 우리가 지켜보고 그것을 참고로 해서 시행착오가 그래도 우리는 조금 없도록 그런 입장에서 결과를 분석을 해서 학원수강 여부를 아주 깊게 검토를 하고 있다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학원수강을 할 경우에 예상되는 문제점을 참고로 삼아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학교 교육적인 면에서 보면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마는 첫번째로 말씀드릴 수 있는 문제점이 수학능력평가에 대비하는 기본학력은 오직 학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통해서 신장될 수가 있습니다. 학원에 수강을 해가지고 국어 잘하고 영어 잘하는 어떤 특수교과만을 잘해가지고는 수학능력이 신장이 될 수가 없습니다. 아침에도 제가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독해력이라든지- 문장독해력입니다- 문장력이라든지, 어떤 짜임새 즉, 논리적으로 집결하는 능력이라든지 그런 것은 학원에 가서 몇 개 과목만 달달외운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학교에서 전 교과를 통해서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해를 해야 대학 수학능력평가에 대비하는 교육이 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두번째로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것이 학원에 가서 예를 들어서 수학을 수강을 한다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학원에서 수학만 가리키는 선생님은 아이들말로 도사입니다. 어떤 공식을 하나 풀려면 그 사람들은 질러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수학을 같은 공식을 아이들한테 알려줘도 직선으로 가지 않고 돌아가는 길-오른쪽으로 돌아가는 길, 외쪽으로 돌아가는 길 또 직선으로 가는길- 그렇게 문제를 푸는 과정을 중요시 하는 것이 학교교육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 학원에 가서 수학을 수강을 할 때는 귀에 쏙쏙 들어오거든요, 정답을 금방 꼬집어 내니까, 과정을 무시하니까 그러나 학교에서는 교육과정에 그렇게 규정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학원 선생님보다 학교 선생님을 실력이 없다, 학교교육이 되겠습니까? 그런 문제도 있고 또 정상적인 환경조성을 학원에서는 기대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생활지도상의 책임의식이 학교만은 못 합니다. 또 생활지도 전담교사도 없습니다. 그런 데서 오는 생활지도상의 문제점도 들 수가 있습니다.
상주

전상주환경지도2계장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수질오염 측정장비를 새로…
명환

정명환위원

왜 진작 좀 안 했나 하는 그런 추궁이라기 보다도 그런 안타까움이 있어서 이런 말씀을 드리고 그 다음에 조달처에 구입의뢰를 하는 겁니까?
일근

오일근재무국장

네, 그렇습니다.
명환

정명환위원

만약에 우리가 정수 승인을 했을 때 언제 사용할 수 있습니까?
일근

오일근재무국장

내년도 예산에…,,
명환

정명환위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는 것은 압니다. 그러니까 내년 언제쯤이나 우리가 실제로 수질오염을 측정할 수 있게 되느냐 이거예요?
일근

오일근재무국장

늦어도 상반기 쯤에.
명환

정명환위원

이 물품이 현재 우리 국내에 있습니까?
상주

전상주환경지도2계장

없습니다.
명환

정명환위원

천상 주문해서 들어오는 것이지요?
상주

전상주환경지도2계장

그렇기 때문에 서울지방환경청에도 한 대가 있는데 그것은 기종이 조금 다릅니다.
명환

정명환위원

네, 이해가 갑니다. 한 가지 덧붙여서 우리 재무국장님께 외람된 촉구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비슷한 얘기입니다마는 학생 안전사고의 위험이 자율학습하는 것하고 똑같습니다. 학교 끝나고 늦게 오면 엄마가 데리러 갑니까? 누가 데리러 갑니까? 오히려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학교 자율학습 끝나는 시간에 경찰하고의 협조는 더 잘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아이들 공부하는 입장에서 보면 공부를 해야 될 내용이 배가가 됩니다. 학교에서 수학해야죠, 거기가서 수학해야죠 그러니까 배가가 됩니다. 배가가 될 때에 아이들이 학습의 초점이 흐려집니다. 학교에서 자율학습을 저도 인일여고와 제물포고교에 있을 때 늦도록 남아서 같이 지도를 했습니다마는 완전히 아이들 의사에 따라서 저는 했습니다. 제일 적은 반이 15명이에요, 다른 반은 30명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면 한 반 모이면 교실 안에 전기 안 쓰거든요, 그런데도 아이들이 모이지 않습니다. 왜 자기 자리가 아니면 공부가 안된다는 것이에요, 도서관 시설이 그렇게 좋아도- 물론 도서관에 자리 잡은 아이들도 있습니다마는- 자기자리 아니면 공부가 안 된다 그런 얘들인데 학원에서 공부하고 학교에 가서 또 공부하면 학습 초점이 흐려진다 그런 문제점도 얘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아이들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학원수강을 빙자해가지고 학원에도 안 가고 자율학습도 안 하고 하면 학교는 학교대로 자율학습이 안 되는 그런 어려움도 생길 것이 예상이 되구요, 학부모 입장에서 보면 교육비가 과다 지출이 불보듯 뻔 한 것이 아닙니까? 한 달에 4, 5만원인데 그런 경우가 있고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단과반이라는 것이 학원에 있습니다. 거기는 한 달에 한 과목에 1만 9,000원입니다. 종합반은 4만 5,000원이고 대입반은 5만원입니다. 우리가 중류이하의 어려운 학부형들이 한 달에 5만원, 4만원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남의 자식 다가는데 내자식은 못 가요, 그러면 아이들간에 또 학부형들 간에 마찰과 그런 것도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 사회적으로 볼 때에 말이죠, 사회적으로 볼 때에는 학생들을 고등학교의 학원 수강을 허용을 한다고 할 때에 다 가지는 않겠지만 그 많은 학생들을 수용할 만한 학원이 인천이 있느냐? 강의실은 있다고 해도 그 아이들을 정말 제자식이나 동생같이 받아들여서 인간교육을 시킬 만한 자리를 갖춘 강사가 있느냐 그런 문제가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일 걱정하는 것은 그렇게 할 경우 학원이 부족하게 마련이죠, 그런 때에는 주산학원이나, 미술학원이나 여러가지 잡다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까지도 수학선생님을 모셔다가 수학학원을 불법으로 개설합니다. 어떤 인력으로 누가 막습니까? 그렇지 않아도 지금 말이 참 많은데. 그 외에도 얘기하려면 2, 30가지의 자료를 뽑았습니다마는 여러가지 문제를 생각할 적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학교 선생님들을 학생들이 불신을 한다, 우리 선생님을 학원 선생님보다 실력이 없다 했을 때는 아주 엄격히 얘기하면 학교의 존폐위기가 놓여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을 믿지 못하는데 그 선생님한테서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도덕을 배워요, 더군다나 도덕을, 가치관을 배워요, 배울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을 진정으로 존경하는 가운데에서 실력도 있고 훌륭할 것입니다. 그런데서 아이들이 그 선생님한테 무언가를 배우는 것이지 학원선생만도 못해 하는 것이 아이들한테 팽배해 보십시요? 학교교육은 어떻게 됩니까? 그런 우려를 생각을 할 적에 현재의 제 입장으로서는 학원수강을 허용할 수가 없습니다. 단지 아까 말씀드렸듯이 부산서는 중학교, 서울서는 고등학교를 자율적으로 허용을 하고 있는 상태니까 양쪽에 시행착오 겪는 것을 면밀히 검토를 해서 우리 인천 실정에 맞게 그렇게 허용을 해도 해야지 지금 이 자리에서 허용을 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권중광 의원님께서 말씀을 해 주신 것을 제가 학원문제, 자율학습 포함해서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자율학습이나 보충수업은 문교부 지침이 아닙니다. 자율학습 운영에 대한 교육감에 의지는 어떻냐 하는 질문을 하셨는데 지금까지 얘기했듯이 우리 인천에서는 자율학습이나 보충수업은 계속 존속시킬 것입니다. 그러면 학교장의 건의가 있을 때 폐지할 용의가 있느냐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학교장 자율권으로서 결정할 문제입니다. 다만, 제 생각으로는 오전에도 답변드린 바와 같이 좀더 시간을 두고 검토해야할 사항이며 어느 교장도 단독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지금 아침에 합동장학위원회를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거기서 심도있게 토의를 합니다. 수강료는 어떻게 하고 또 아이들 시간은 언제까지 하고 그렇게 학교 나름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교장의 모임이 있어요 지역별로. 거기서 결정을 해서 한다는 것을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그 다음에 권중광 의원께서 좋은 질문을 해주셔서, 보충질문 내용입니다마는 교육위원회에서 우리 교육청에 시정요구를 했던 사항 중에서 중요한것 세 가지만 말씀해 주십사 하는 질의가 계셨습니다. 세 가지를 우리가 고쳐야 되겠다 생각을 할 만큼 공감을 할 수 있는 세 가지 요청사항이 있었어요, 그 첫번째가 현재 중앙도서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임해문고가 있습니다. -여름에 버스에다 책을 싣고 해수욕장 같은 데 가서 책을 대여해 주는- 임해문고는 그 실용성이 없으니 이를 중지할 수 없느냐 그런 건의가 있어서 금년부터는 사업을 폐지 했습니다. 두번째는 과학연구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학부모, 학생 공동학습은 교육강좌하는 부분의 본연의 업무가 아니므로 이 사업을 폐지할 수가 없느냐 하는 건의였습니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우리 인천에 교육과학연구원이라고 자유공원위에 있지 않습니까? 기상대 옆에, 그곳에 제가 초대원장입니다. 그래서 원장으로 무엇을 했느냐 하면 연구원이 개원되기 전에 교실 한 두 칸에서 인천에서 미술에 소질이 있는 국민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엄마하고 같이 오후에 한가한 때 대개 수요일 날 하더군요, 엄마하고 아이들이 같이 와서 그림도 그려보고 거기에 스케치할 대상도 많으니까 그리고 붓글씨도 같이 써보고 그런 것을 먼저 시작을 해요. 그런 것은 연구원이 설립되기 전부터 하던 사업이기 때문에 그것을 제가 있을 때도 했고 작년까지 했습니다. 그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사업계획을 폐지를 내년부터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이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마는 과학실험 실습비가 현실에 맞지 않는 학급당 2만원인데 이를 현실에 맞게 책정하여 실질적인 실험실습이 되도록 할 수가 없겠느냐 하는 건의가 계셔서 금년도에 우선 2만원에서 2만 5,000원으로 증액을 했고 내년부터는 연차적으로 더 증액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 그렇게 교육위원님께서 약속을 드린 바 있습니다. 이 세 가지가 집행부에서 교육위원회로부터 받은 건의사항 중에서 가장 심도있게 아주 절실하게 받아들였던 문제들입니다. 그 다음에 역시 권의원님께서 국민학교 교통안전 실습시설에 의한 교육에 대한 질의가 계셨습니다. 우리 인천에서는 아침에도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교통안전 지도에 관해서 교통사고 10% 줄이기 일환으로 유치원을 비롯해서 각급 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입니다- 학교에서 연간 20시간 이상의 실습을 통해서 학습을 필수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관련되는 각 교과단원 그러니까 교과서가 10 몇개가 있는데 관련 교과단원에서는 교통안전지도와 관련되는 내용은 추출을 해가지고 그것을 그안에 반영을 해가지고 아이들에게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교통안전 시범학교를 매년 각급 학교 1개교씩을 지정해서 내무부에 지원을 받아가지고 교통안전 실습시설, 아침에 말씀하신 얘기를 교통안전 실습시설이라고 합니다. 시설을 설치해 주고 있습니다. 아침에 말씀하신 S국민학교라는 것도 제가 아침에도 실수했습니다마는 우리 예산으로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교통안전협회, 내무부의 협조를 받아가지고 해서 설치를 해 주되, 그 1개교를 설치하는데 약 350만원 정도가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예산이 허락되는 범위내에서 타학교에도 교통안전 교육을 위한 모형시설을 설치해 나가겠습니다마는 현재 국민학교가 어느 학교라고 했죠? 신현국민학교, 만수국민학교, 구월서국민학교 이 세 학교가 연구시범 학교로 지정이 되어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는 말씀도 아울러 드립니다. 역시 권의원님이 질책을 하신 내용인데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마는 30년전하고 지금하고의 교육의 비교라는 것은, 제가 교육경력이 35년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교육경력 5년되던 해니까 30년전이면 글쎄요, 시의원님들 중에 혹시 젊은 분은 국민학교 다니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때의 교육하고 지금하고 비교한다는 것은 물량적 면으로 밖에는 비교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예를 들어서 30년전에 혹은 10년전에 아이들의 질과 지금 아이들의 질은 어떻냐 또 그때 선생님들은 어떻냐 하는 것을 지금 어떻게 비교를 합니까? 비교가 불가능한 것이구요 단지, 제가 교육내적인 내용면에서의 질의 비교를 할 수가 있다면 막연한 것 밖에는 비교가 안 되겠죠. 30년전의 국민학교, 중학교 아이들보다는 지금 아이들이 훨씬 똑똑합니다. 그렇게 밖에 제가 대답을 못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가시적인 얘기가 되겠습니다마는 책걸상, 화장실, 운동시설, 교원 편의시설 등 그런 것을 우리가 독립된 후에- 경기도에서 분리된 후에- 그야말로 괄목할 만큼 발전했습니다. 책걸상은 목재의 경우는 그 수명을 8년으로 봅니다. 철재의 경우에는 10년이 경과되면 교체대상으로 선정이 되어서 '90년부터 '92년 사이에 시행되는 교육환경개선특별회계에서 1차년도인 '90년도에 당시 대상물량을 전량 교체를 했습니다. 그간 발생된 노후 물량은 '92- 금년도 말입니다- 또는 내년초까지는 완전히 교체가 됩니다. 그럴 계획으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화장실은 '81년 당시의 국민학교가 188동, 중학교가 76동, 고등학교가 72동 해서 전부 336동이 수거식 화장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83년부터 화장실 개선사업을 중요사업으로 선정을 해가지고 수세식으로 개량을 해서 거의다 개량했습니다마는 현재는 1,734동 중에서 수세식이 1,527동, 개량대상이 83동으로 지금 남아있습니다. 그 83동도 내년초까지는 완전히 수세식으로 교체가 될 것입니다. 또한 교원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서는 이미 전화를 증설을 했습니다. 옛날 같은 경우에는 교원이 40명, 50명이 되어도 큰 교무실에 교감 책상에 전화가 한 대밖에 없었거든요, 하루종일 전화가 와서 걸 수도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제일 먼저 생각을 한 것은 선생님들의 편의시설 중에는 전화기를 증설을 해야되겠다 해서 전화 증설이 436대를 증설을 했습니다. 그리고 복사기를 6대를 했고, 교무실 및 휴게실을 218실을 확충을 했고 금년도에도 교무실 및 휴게실 47개실을 확충 예정으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소요되는 예산은 약 52억원 정도로 교육환경개선사업특별회계 경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선인학원 재단이 학원분규 때문에 엉망인 것 같이 의원님들이 알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많은 학교에도 저희가 관장하는 학교는 금년까지 그 많은 창문이 이중창으로 전부 개수가 됩니다. 한 군데도 빠짐없이 말이죠. 그것이 교육환경개선특별회계로 충당이 되고 있습니다. 교육환경개선특별회계는 공사립 구분없이 전부 「카드」에 의해서 신청을 받아가지고 차별 안 두고 전부 지원을 해서 금년이 마지막 연도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답변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시설문제 같은 것은 더 필요하시다면 자세한 내용을 서면으로 보내드릴 것을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교육내용의 발전과정이라든지, 선생님과 학생들의 학력 신장면이라든지 그런 것을 자료로 뽑으려면 상당히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것은 필요하시다면 자료로 추후에 보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완규 의원 입장

강승훈 의원 퇴장

김청일 의원 퇴장

좌석에서 - 「신현국민학교, 만수국민학교, 구월서입니다」하는 이 있음

원현철 의원 퇴장

순상

장순상부의장

신홍균 교육감께서 장시간 답변하시느라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3일간의 시정 전반에 관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동안 시정 전반에 관한 질문을 위해 수고하신 여러의원님들과 그리고 답변을 위해 노력하신 시 및 교육청 관계관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사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4시 36분 회의중지

14시 54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먼저 사무처장의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원우

이원우사무처장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천직할시장과 시교육감으로부터 금번 제10회 임시회 회기 중에 처리하여 주도록 요구된 안건은 총 11건으로 소관 상임위원회로부터 보고된 심사결과를 말씀드리면 '92년 7월 14일 내무위원회로부터 인천직할시지방공사등에대한시세과세면제에관한조례안 외에 1건의 조례안을 심사한 결과 인천직할시지방공사등에대한시세과세면제에관한조례안은 원안가결하였고 인천직할시수도권신공항건설사업지원을위한시세과세면제및불균일과세에관한조례안은 심사를 보류하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92년 7월 14일 문교사회위원회로부터 인천직할시학원의설립·운영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 외에 한 건의 조례안을 심사한 결과 인천직할시학원의설립·운영에관한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였고 인천직할시교육감행정권한의위임에관한조례안은 원안가결하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92년 7월 14일 산업건설위원회로부터 인천직할시농어촌종합대책추진위원회설치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 외 한 건의 조례안과 다섯 건의 도시계획시설결정안을 심사한 결과 두 건의 조례안은 원안가결하였고 다섯 건의 도시계획시설결정안은 원안과 의견을 같이 하기로 하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또한 제물포역북광장주차장시설물설치반대및휴식공간지정에관한청원의건은 심사를 보류하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상 보고사항을 마치겠습니다. 2. 인천직할시지방공사등에대한시세과세면제에관한조례안(시장제출)
순상

장순상부의장

이원우 사무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인천직할시지방공사등에대한시세과세면제에관한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건을 심사하신 내무위원회 박태화 위원장 나오셔서 심사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화

박태화내무위원장

내무위원장 박태화입니다. 인천직할시지방공사등에대한시세과세면제에관한조례안은 인천직할시장으로부터 제출되어 내무위원회에서 1992년 7월 10일 제1차 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쳤습니다. 심사한 결과를 보고드리면 본조례안은 지방공기업법의 규정에 의거 설립한 인천직할시주차시설관리공단과 지방공사인천터미널이 그 고유업무에 직접 사용하기 위하여 취득한 토지 및 건물에 대하여 취득세, 등록세, 도시계획세, 소방공동시설세를 100% 과세 면제함으로써 도시교통사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자 제정하려는 것입니다. 그 주요내용으로써는 주차시설관리공단은 지방공기업법 제76조의 규정에 의거 설립된 일종의 공공기관 성격의 단체로써 시의 업무를 수탁 대행하는 단체일 뿐만 아니라 그 비용도 전액 시비로 부담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동 단체에 대한 지방세를 과세면제하는 것이며 지방공사인천터미널은 지방공기업법 제49조의 규정에 의거 터미널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시에서 직접 설립하였으며 자본금도 시에서 전액 현금 또는 현물로 출자하되 필요한 경우 49%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민간출자하도록 시비 출자분에 대하여만 지방세를 면제하는 것이며 한시적으로 '94년 12월 31일까지 적용함을 그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 위원회에서는 심사숙고하여 주도면밀하게 토의한 결과 인천터미널에 대한 출자금 등의 과세여부와 과세대상에 대하여 의견이 있었으나 표결끝에 찬성 6표, 반대 3표로 원안대로 가결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드린 상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당 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내용대로 본회의에서도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인천직할시지방공사등에대한시세과세면제에관한조례안심사보고서(내무위원회 )

이완규 의원 입장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순상

장순상부의장

박태화 내무위원장 그리고 내무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인천직할시지방공사등에대한시세과세면제에관한조례안은 내무위원장이 심사보고한 바와 같이 여러 의원들께서는 이의가 없으신지요? 이의가 없으므로 본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인천직할시학원의설립·운영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교육감제출) 4. 인천직할시교육감행정권한의위임에관한조례안(교육감제출)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5시 01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인천직할시학원의설립·운영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 제4항 인천직할시교육감행정권한의위임에관한조례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이상 2건의 조례안을 심사하신 문교사회위원회 심상길 위원장 나오셔서 심사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길

심상길문교사회위원장

문교사회위원장 심상길 의원입니다. 제10회 인천직할시의회임시회 문교사회위원회에서는 인천직할시교육감이 제안한 인천직할시학원의설립·운영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과 인천직할시교육감행정권한의위임에관한조례안 2건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구체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주요한 부분만을 설명코자 하오니 세부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인천직할시학원의설립·운영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은 학원의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시행령이 위임하는 바에 따라 실험, 실습, 실기를 요하는 학원에 있어서의 시설설비의 계열별, 교습과정별, 반당 기준 등을 정하고 동일계 학원의 분포 예상 이용자수 및 규모 등을 고려하여 시설 및 지역별 교습 수요기준을 정하고자 제안한 것입니다. 주요골자를 말씀드린다면 종전에는 학원 설립시 같은 과정을 교습하는 학원과의 거리는 300m이고 독서실은 1,000m 등으로 거리제한이 있었으나 이를 철폐하고 일부 학원의 규모를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또한 과외교습의 부제교육 횟수에 대하여는 1일 교습시간을 기준으로 정하고 실험·실습·실기를 요하는 학원의 시설설비 및 계열별 교습 과정별 반당기준을 정하는 내용입니다. 당 위원회에서는 본안에 대하여 장시간 질의와 토론을 거쳐 심도있게 심사한 결과 학원의 최저 시설기준에 있어 강의실 연면적을 외국어학원 및 성인고시학원은 198평방미터이상, 속셈학원과 기타학원은 99평방미터 이상으로 조정 수정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인천직할시교육감행정권한의위임에관한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본조례안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36조에 의거 동 법률 제27조에 규정된 사무 중 일부와 각종 법령에 의하여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속하는 단체위임사무 중 일부를 소속 학업교육기관장에게 위임하여 지방교육행정의 효율적인 수행을 하고자 제안한 것이므로 원안대로 가결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드린 제정조례 1건과 개정조례 1건에 대하여는 문교사회 위원님들께서 진지하게 질의와 토론을 거쳐 심의된 사항이므로 여러 위원님들께서는 저희 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토록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인천직할시학원의설립·운영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심사보고서(문교사회위원회 ) 인천직할시교육감행정권한의위임에관한조례안심사보고서(문교사회위원회 )

이상 2건 부록에 실음

순상

장순상부의장

심상길 위원장 그리고 문교사회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인천직할시학원의설립·운영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은 문교사회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바와 같이 수정한 부분과 기타 부분의 원안에 대하여 의원들께서는 이의가 없으신지요? 본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인천직할시교육감행정권한의위임에관한조례안을 문교사회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바대로 가결코자 합니다.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이의가 없으신지요?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인천직할시농어촌종합대책추진위원회설치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시장제출) 6. 인천직할시농촌지도자육성기금운용조례중개정조례안(시장제출)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5시 06분

의사일정 제5항 인천직할시농어촌종합대책추진위원회설치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 제6항 인천직할시농촌지도자육성기금운용조례중개정조례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이상 두 건의 조례안을 심사한 산업건설위원회 박장원 위원장 나오셔서 심사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장원

박장원산업건설위원장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박장원입니다. 인천직할시농어촌종합대책추진위원회설치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 외 1건에 대한 당 위원회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인천직할시종합대책추진위원회설치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동 안건은 1992년 6월 14일 인천직할시장으로부터 제출되어 동년 6월 19일 당 위원회에 회부된 안건으로 초지법 제4조에 의거 초지조성심의위원회를 각 시도에 설치하게 되어 있으나 인천시는 도시계획지구로 토지적지가 거의 없어 별도의 위원회를 구성치 않고 기존의 인천직할시농어촌종합대책추진위원회설치운영조례에 통합 운영코자 하는 사항으로 당 위원회에서는 동 안건을 1992년 7월 13일 제2차 위원회에 상정하여 심도있게 심사한 결과 원안대로 의결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인천직할시농촌지도자육성기금운용조례중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동 개정조례안은 1992년 7월 9일 인천직할시장으로부터 제출되어 동일자로 당 위원회에 회부된 안건으로 그 주요내용은 조례의 관련법규를 지방자치법 제113조를 제133조로 변경하고 육성기금에서 지원할 수 있는 대상범위를 확대하여 점점 위축되어 가는 농업을 활성화 하기 위한 조례개정 사항으로 당 위원회에서는 동 안건을 1992년 7월 13일 제2차 위원회에 상정하여 진지하고 심도있게 심사한 결과 원안대로 의결을 하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위에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당 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본회의에서도 의결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상으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인천직할시농어촌종합대책추진위원회설치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심사보고서(산업건설위원회 ) 인천직할시농촌지도자육성기금운용조례중개정조례안심사보고서(산업건설위원회 )

이상 2건 부록에 실음

순상

장순상부의장

박장원 위원장 그리고 산업건설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인천직할시농어촌종합대책추진위원회설치운영조례중개정조례안은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바와 같이 의결코자 합니다.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이의가 없으신지요? 본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인천직할시농촌지도자육성기금운용조례중개정조례안은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바와 같이 의결코자 합니다. 여러 의원들께서는 이의가 없으신지요? 본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7. 인천도시계획시설(도로:광2-15,소1-1)결정안(시장제출) 8. 인천도시계획시설(하천,공원,유수지)결정안(시장제출) 9. 인천도시계획시설(공원,하수도)결정안(시장제출) 10. 인천도시계획시설(학교:작전중학교,신현고교)결정안(시장제출) 11. 인천도시계획시설(학교,도로)결정안(시장제출)

강승훈 의원 입장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5시 10분

의사일정 제7항 인천도시계획시설(도로:광2-15, 소1-1)결정안, 제8항 인천도시계획시설 (하천, 공원, 유원지)결정안, 제9항 인천도시계획시설(공원, 하수도)결정안, 제10항 인천도시계획시설(학교:작전중학교, 신현고교)결정안, 제11항 인천도시계획시설(학교, 도로)결정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이상 다섯 건의 안건을 심사하신 산업건설위원회 박장원 위원장 다시 한번 나오셔서 심사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원

박장원산업건설위원장

인천도시계획시설(도로:광2-15, 소1-1)결정안 외 4건에 대한 당 위원회 심사결과를 일괄 보고드리겠습니다. 안건별 주요골자를 간략하게 살펴보면 인천도시계획시설(도로:광2-15, 소1-1)결정안은 경인국도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하여 북구 효성동 3번지 일원을 12차선으로 폭원을 확장하고 서구 및 북구지역의 예비군 훈련장 진입로인 기존 도로를 활용 확장하기 위한 도로결정 사항이며 도시계획시설(하천, 공원, 유수지)결정안은 굴포천 유역의 상습침수지역을 방지하기 위한 굴포천 침수종합대책의 시행을 위해 도시계획시설의 결정 및 변경결정하는 사항이고 인천도시계획시설(공원, 하수도)결정안은 남구 주안4동, 주안8동, 남동구 구월동 일원의 침수위험지역을 해소하기 위해 동양장 부근 기존의 하수 펌프장을 공원시설의 기능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변경결정하는 사항이며 인천도시계획시설(학교:작전중학교, 신현고교)결정안은 북구 및 서구지역 국민학교와 중학교의 과다, 과밀 학급을 해소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변경결정 및 결정사항이고 도시계획시설(학교, 도로)결정안은 서구 지구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국민학교 및 중학교를 신설하기 위한 결정 및 변경결정 사항입니다. 당 위원회에서는 1992년 7월 13일 제2차 위원회에서 동 안건을 상정하고 진지하고 심도있게 심사한 결과 원안과 의견을 같이 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위에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당 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본회의에서도 의결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이상으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인천도시계획시설(도로:광2-15, 소1-1)결정안심사보고서(산업건설위원회 ) 인천도시계획시설(하천, 공원, 유수지)결정안심사보고서(산업건설위원회 ) 인천도시계획시설(공원, 하수도)결정안심사보고서(산업건설위원회 ) 인천도시계획시설(학교:작전중학교, 신현고교)결정안심사보고서(산업건설위원회 ) 인천도시계획시설(학교, 도로)결정안심사보고서(산업건설위원회 )

김청일 의원 입장

이상 5건 부록에 실음

순상

장순상부의장

박장원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인천도시계획시설(도로:광2-15, 소1-1)결정안은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바와 같이 의견을 결정코자 합니다. 여러 의원들께서는 이의가 없으신지요? 이의 없으므로 본건 원안과 의견을 같이 하기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인천도시계획시설(하천, 공원, 유수지)결정안은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바와 같이 결정하고자 합니다. 의원들께서는 이의가 없으신지요? 이의 없으므로 본건 원안과 의견을 같이 하기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인천도시계획시설(공원, 하수도)결정안은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바와 같이 결정하고자 합니다. 여러 의원들께서는 이의가 없으신지요? 본건 원안과 의견을 같이 하기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인천도시계획시설(학교:작전중학교, 신현고교)결정안에 대하여는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바와 같이 결정하고자 합니다. 여러 의원들께서는 이의가 없으신지요? 이의 없으므로 본건 원안과 의견을 같이 하기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인천도시계획시설(학교, 도로)결정안은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바와 같이 결정하고자 합니다. 의원들께서는 이의가 없으신지요? 이의 없으므로 본건 원안과 의견을 같이 하기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2. '92중기지방재정계획수정계획보고의건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5시 22분

다음 의사일정 제12항 '92년도 중기지방재정계획 수정계획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은 지방재정법 제16조 규정에 의한 보고사항으로써 인천직할시장으로부터 기획관리실장으로 하여금 보고드리겠다는 사전 양해 요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김상호 기획관리실장으로부터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상호 기획관리실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호

김상호기획관리실장

기획관리실장 김상호입니다. 지금부터 '92중기지방재정계획 수정계획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보고는 의원님들께 배부하여 드린 요약서를 중심으로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수정계획 개요, 중기지방재정 운용방향, 중기지방재정 전망, 일반 및 특별회계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대한 개요와 수립경위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지방재정법 제16조 제1항에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재정을 계획성 있게 운영하기 위하여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수립하여 지방의회에 보고하고 이를 내무부장관에게 제출토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시에서는 지난 '89년도부터 동 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해 옴으로써 예산운영의 시기를 단년도에서 3년 내지 5년의 중기시기로 넓혀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재정운영을 도모하였고 투자사업에 대한 타당성 및 투자 우선순위 결정 등으로 투자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92년도 지방재정계획 수정계획 수립경위를 보고드리면 '91년도에 수립한 5개년의 지방재정계획이 금년부터 제3차 국토종합개발계획 및 제7차 경제사회발전 제5개년 계획 등 국가계획이 시작이 되고 지방자치제의 실시에 따른 행정환경의 변화와 지방재정력 확충을 위한 제반조치 등으로 지방의 행·재정 여건이 변동되어 동 계획의 수정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시에서는 변동되는 여건을 수용 '91년도 계획을 수정보완하여 중기지방재정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수정계획안을 지난 6월 16일 수립하였으며 금년도에 신설된 인천직할시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7월 7일에 거쳐 오늘 시의회에 보고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조치사항으로는 동 계획을 내무부에 제출하고 '93년도 예산편성 기초자료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중기지방재정계획 수정계획의 대상으로서는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및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이며 규모별로는 총 사업비가 3억원 이상인 사업을 중기지방재정계획의 대상사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운용방법으로는 '92년도부터 '96년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운영하되 경제·사회 여건 변화 및 정책방향 등을 수용 매년 수정계획을 수립하여 운용할 방침입니다. 동 계획의 주요내용으로서는 국가지표와 연계하여 지역계획지표와 부문별 계획지표 등 중기지역계획 목표를 설정하고 세입·세출 추계 및 투자 가용재원 판단으로 중기지방재정을 전망하며 부족재원에 대하여는 세수 확충 및 수입원을 파악 대책을 강구함으로써 각 부문별로 투자사업을 선정하고 재원을 배분하여 중기투자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중기지방재정 운용방향은 먼저 국가정책 운용 방향으로써 제7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계획으로는 산업의 경쟁력 강화, 사회적 형평제고와 균형발전 그리고 국제화, 자율화의 추진과 통일기반조성 시책이 정책과제로 되어 있으며 다음 제3차 국토종합개발계획으로는 지방분산형 국토골격의 형성으로 국토공간의 균형성을 추구하고 생산적 자원절약적인 국토의 이용으로 국토이용의 효율성을 증진하며 복지수준의 향상과 환경의 보존으로 국민생활의 쾌적성 제고와 통일에 대비한 기반의 조성으로 국토공간의 통합성을 도모하는 것이 기본목표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지방재정운용 과제입니다. 그동안 지방재정은 자주재원 확충노력으로 규모면에서 크게 신장되었습니다. '89년도부터 담배소비세를 지방세로 이양하여 지방세수 증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90년도부터 지방양여금 제도의 도입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재정수요가 큰 특정사업 수요에 안정적으로 충족되고 있고 향후 지역개발세의 신설등 지방세제의 합리적 개편으로 세수증대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지방자치와 더불어 지역개발 및 복지증진에 대한 주민의 기대 욕구가 증대되어 각 분야에서의 재정수요가 폭증될 전망이어서 다음과 같은 과제의 해결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첫째, 재정수요를 적절히 수용하기 위한 자주재정 기반확충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구하여야 할 것이며 둘째, 세출 구조면에서도 산업경쟁력 강화 도시교통난 해소 등을 위한 사회 간접자본 및 도시기반 시설확충에 중점적인 투자가 요구되고 있어 투자부문별 우선순위를 우리시의 여건에 맞게 조정할 방안이 강구돼야 할 것이고 마지막으로는 재정제도면에서도 계획재정의 정착과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계획기간 중 재정운용의 기본방향은 재정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재정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재원 분배구조를 조정하는 한편 건전재정기조의 틀안에서 재정기능을 점차 정상화하고 그 규모를 현실화 하여 지방재정운용의 합리성 및 효율성을 제고토록 할 방침입니다. 다음 중기지방재정 전망입니다. 먼저 연도별 총 재정전망은 계획기간중 '92년도 총 재정전망은 1조 1,859억원으로 이중 일반회계가 4,701억원이며 특별회계가 7,158억원입니다. 또한 '93년도에는 총 재정규모가 1조 2,822억원이며 '94년도에는 1조 2,819억원, '95년도에는 1조 3,837억원, '96년도에는 1조 4,377억원이 됩니다. 이 전망치를 분석하면 먼저 일반회계에서 세입부문을 판단할 때 계획초기인 '92년도에는 정부의 강력한 시책으로 인한 부동산 거래의 위축 및 전반적인 경기의 불투명으로 세입증가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이후 세계경제의 회복 추세 및 정부의 안정기조 위주에 따른 국내경제의 안정적 성장에 따라 우리시의 세입도 지방세를 중심으로 10% 내외의 신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도시기반 시설등의 확충으로 인한 대규모 투자사업의 시행으로 국고보조 등의 의존재원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세출 또한 도시철도 건설 및 도로개설 등의 대규모 투자사업 시행으로 그 규모가 증대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특별회계중 공기업 특별회계는 계획 초반기에는 '92년과 '93년에 정수장 건설 및 하수종말처리장 건설, 대규모 택지개발과 구획정리 등으로 재정수요가 증대되나 이후 증가율의 둔화 내지는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기타 특별회계에서는 주택사업특별회계의 시영아파트 건립사업 등이 '92년과 '93년에 집중되어 증가하나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될 전망입니다. 다음 일반회계 계획의 세입전망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계획기간중 세입규모는 총 2조 7,474억원으로 전망되며 이중 지방세가 2조 400억원으로 전체규모의 74%이며 세외수입이 5,933억원으로 21.6%이고 교부세 및 국고보조금이 1,139억원으로 4.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입전망을 분석하면 지방세는 취득세, 등록세 등 부동산 관련 세목에 의존도가 높은 관계로 부동산 거래부진 등으로 세수전망이 불투명하나 경제의 안정성장 및 과표 조정에 따라 점진적인 신장이 예상되어 계획기간중 연평균 10.7%증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세외수입은 임시적 세외수입이 주종으로 '92년 이후 매각재산의 고갈 등으로 재산매각수입이 감소되고 '95년 이후에는 가이주용아파트 건립완료에 따른 전입금 수입감소 등으로 전반적인 신장률은 저조할 것으로 전망되며 교부세 및 보조금은 최근 5개년간의 평균신장률을 산정하여 추계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이 국고보조금은 경상적 성격의 국고보조금으로써 대규모 사업의 투자적 성격의 국고보조금은 별도로 명시하였습니다. 다음은 경상지출 전망입니다. 계획기간중 경상지출 전망은 1조 4,809억원으로 연평균 9.5%가 증가될 전망이고 비효율적 요인을 제거함으로써 불요불급한 경비의 지출을 억제할 계획이며 이를 규모별로 분석하면 인건비는 기구확대 및 공무원 처우개선에 따라 증가가 예상되나 예산규모의 증가에 따라 차지하는 비중은 '87년부터 '91년까지의 13.7%에서 '92년부터 '96년까지는 11.7%로 그 비중이 감소될 전망이며 전출금, 반환금, 출자금 등의 증가요인이 없으므로 비중이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기본경상비 및 일반유지비, 기타경상비는 시민욕구 해결을 위한 행정수요증가 및 물가상승 등에 따라 증가할 것이나 계획기간중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기준으로 하여 신장률을 전망하였습니다. 채무상환비는 '95년 이후 도로공채 등의 상환액이 증가하여 비중이 커질 것으로 판단되며 자치구 재정지원을 위한 재정조정교부금과 징수교부금은 시세의 증가에 따라 그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될 전망입니다.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의 부문별 세부 투자계획은 별도로 배부해 올린 수정계획책자와 요약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라면서 '92중기지방재정계획 수정계획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92중기지방재정계획수정계획요약보고서 13. 휴회의건(의장제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15시 35분

순상

장순상부의장

김상호 기획관리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휴회결의를 하고자 합니다. 이번 회기중에 처리할 안건은 오늘로써 모두 끝냈습니다. 그래서 7월 16일은 본회의를 휴회코자 합니다. 이의 없으신지요? 그러면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여러 의원님들 그동안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시느라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임시회가 원만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신 관계관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접기

「없습니다」하는 의원 많음

15시 36분 산회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