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신맹순 의원 구정질문
남동구 제2선거구 구월2동, 간석 1동, 2동, 4동 출신 신맹순 의원입니다. 250만 인천시민의 대변자로 시장과 교육감 등의 견제자로 인천시 도시행정과 교육행정의 대안자로 수고하시는 강부일 의장님과 의사진행하시는 이복식 부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자리를 함께하신 최기선 시장님을 비롯한 남기명 부시장님과 실·국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먼저 인현동 화재참사사고의 마무리 촉구와 예방대책에 대한 질문입니다. 지난해 10월 30일 저녁 인현동 라이브Ⅱ 호프집에서 인천 역사상 최악의 화재참사 사고가 발생한 지 130여일이 지났습니다. 당시 화재참사와 관련하여 최근까지의 사망자수는 모두 57명이며 부상자는 76명입니다.
지난해 12월 18일 인천시장은 화재참사와 관련하여 사망자에 대해 1억 8,000만원을 대위변제하겠다는 등 몇 가지 원칙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인천 인현동 화재참사하고 유가족위원회는 인천시가 자신들과 아무런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보상금을 발표했을 뿐 아니라 아이들의 시체를 볼모삼아 보상금을 많이 받아내기 위해 장례를 치르지 않고 있다는 등의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다며 강력하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불상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가족회는 슬픔을 가슴에 묻은 채 지난달 1월 24일 인천시장이 제시한 대위변제금을 받고 모든 것을 잊기로 결정한 뒤 1월 30일 장례를 치르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녀들의 시신을 흙속에 묻거나 화장을 하고 인천 앞바다 등에 재를 뿌리면서 땅을 치며 가슴을 부여잡고 엉엉 울기도 하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후 57명의 유가족 중 54명의 유가족은 2월 26일 인천시장이 제시한 대위변제금 1억 8,000만원을 받으려니 했으나 당시 이세영 중구청장 등이 약속한 내용과 달리 이것저것 떼는 게 너무나 많았다는 겁니다. 한편 동인천화재학생참사부상자대책위원회는 76명의 가족이 있는데 장애진단서와 향후 치료비 보고서 등을 작성해서 지난 2월 15일 인천시에 올렸습니다만 22일이 지난 3월 7일이에 행정부시장, 기획실장, 시고문변호사 등 인천시 측 대표와 부상자대책위의 대표 6명이 1차로 만나서 상견례를 하고 앞으로의 협상방향과 실무적인 협상단을 구성해서 빠른시일내에 협상키로 결정했습니다.
부상학생과 그 가족은 인천시의 지지부진한 태도에 가슴을 태우고 있으며 답답해 하고 억울해 하고 있습니다. 질문을 드립니다. 첫째 인현동 화재참사사고에서 사망한 학생의 유가족에게 지급한 사망자별 대위변제금 내역과 각 공제금 내역, 사망자유가족이 최종적으로 실제 수령한 금액을 자료와 함께 밝혀주시고 둘째, 사망자 이지혜 등 세 명의 유가족이 대위변제금을 받지 못한 각각의 이유와 대위변제금을 받기 위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는 일부 유가족의 경우를 대략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셋째, 인천시가 정한 76명의 부상자에 대한 대위변제금 등 지급원칙은 무엇이며 화재사고 130여일이 지난 오늘까지 지난 3월 7일에야 겨우 한 차례 협의하게 된 배경과 앞으로 인천시가 취할 부상자 대책위와의 협의대책을 밝혀주시고 넷째, 인현동 화재참사 사고와 관련해서 대위변제금에 대한 인천시 중구, 인천시, 중앙정부 사이 그 배분윈칙이 있다면 그 원칙과 배분금액을 밝혀주시고 중앙정부로부터 얼마만큼의 보조금을 받았는지도 밝혀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다섯째, 인현동 화재참사는 생각만 하여도 끔찍합니다. 이러한 참사의 재발을 막기 위한 노력과 근본적인 인천시의 정책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한 인천시 재발방지대책을 밝혀주시기 바라고 여섯째, 유가족대책위가 인천시에 강력히 항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불상사 때문에 일부 유가족이 인천경찰청으로부터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현재까지 진행된 수사내용과 앞으로의 추이에 대해 답변해 주시고 인천시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유가족의 선처를 요구할 뜻은 없으신지 답변바랍니다. 다음은 학생들의 통학불편과 버스노선에 대한 질문입니다.
본 의원은 며칠 전 한희숙씨로부터 인천교육청의 학교배정과 관련한 문제점과 이에 따른 학생, 학부모들의 교통불편 사항 및 버스노선을 시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인천시의 버스교통행정에 대한 문제점을 어떻게 할 수 없겠느냐 하는 항의도 강력히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기선 시장 앞으로 보낸 편지글 형식의 탄원서도 받아보았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만 요점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자녀들의 중학교 배정결과 학교통학에 고통이 많아 적극적으로 시정해 주시기 바라며 이렇게 탄원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대신 교통망을 수정해서 불편이 없도록 해주겠다고 하는 교육청의 약속을 받았는데 그 후에 저희들이 대중교통과에도 방문해서 여러 차례 문의를 했으나 기존의 노선을 수정하기가 쉽지 않다는 답변과 매년 7월 공청회가 열려서 10월에 노선을 변경한다고 차후로 미루면서 시정을 검토해 보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질문을 드립니다. 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시내버스나 마을버스노선을 개편할 용의는 없으신지 답변드리고 개편한다면 언제쯤 개편할 것인지도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둘째, 그 외에 다른 지역에서 새학기를 맞이해서 시내버스 등 교통불편을 호소하는 민원내용은 무엇이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제시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셋째, 시금고 조례에 대한 인천시의 대법원 제소 이후 그 추이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999년 11월 4일 인천시의회가 재의결한 인천광역시금고운영에관한조례안에 대해서 같은 해 11월 11일 인천시는 대법원에 인천광역시금고운영에관한조례안 무효확인청구의 소와 인천광역시금고운영에 대한 조례안 재의결집행정지결정신청을 했습니다. 질문을 드립니다.
인천시가 대법원에 제소한 이후 오늘까지 어떤 법적절차가 진행되고 있는지 그 내역과 과정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지금이라도 인천시가 대법원에 제소한 사법적 절차를 모두 취하하고 시금고조례가 정한 절차에 따라서 2000년 6월까지 시금고 선정을 위한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본 의원은 판단합니다. 시장의 결단을 촉구하면서 이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셋째, 최기선 시장은 아무런 절차없이 독단적으로 한미은행과 시금고 계약을 1년 연장하였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연말을 전후해서 한미은행은 독일의 도이체방크로부터 자본금 유입을 꾀하다가 그 자본금 유입 등이 취소가 되는 일련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인천시민은 시금고인 한미은행이 왜 독일의 도이체방크로부터 자본금 유입을 꾀했는지 이러한 일련의 사항은 한미은행이 자본금 규모가 너무 모자라기 때문이 아닌가 그리고 왜 도이체방크가 한미은행에 자본금 유입을 결정했다가 유보하거나 반대했는지 이러한 일련의 배경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인천시민과 인천시의회는 한미은행의 재무구조와 경영상태를 알 권리가 있습니다. 1998년말 '99년말 기준으로 한미은행의 경영상태와 재무구조를 확인할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부속명세서를 제출해 주시고 '98년, '99년의 경영상황을 자료와 함께 개략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경기은행의 특정금전신탁예탁금 보진차액과 1% 보통예금에 따른 세외수입 손실에 대한 질문입니다.
질문서 21쪽 표1을 참고해 주시고 금액표시 단위 100만원이 누락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질문을 드립니다. 첫째 1996년 7월 이후 인천시의회의 시금고 행정을 바로잡으려는 거듭된 노력에 대해서 최기선 시장은 잘못된 법해석으로 지방재정법 제 64조를 내세워서 독선에 따른 시금고 지정 및 운영 끝에 시금고가 퇴출되었으며 그 이후 2조원의 지역경제 손실에다가 인천시 특정금전신탁금 480억 5,500만원 가운데 344억원만을 회수했을 뿐 원금 146억 5,500만원과 그 기회비용 이자 65억원 등 210억원등의 손실을 가져왔습니다.
이 손실에 대한 책임소재와 회수방안을 밝혀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둘째, 1999년 9월 2일 344억원의 특정금전신탁금 회수금 가운데 224억원을 1% 보통예금에 1년간 예치키로 하면서 인천시는 적어도 기회비용 4억여원의 손실을 가져왔습니다. 이 손실은 실수나 단순과오가 아니라 인천시와 한미은행 사이 밀실에서 진행된 담합에 의한 범죄행위였습니다.
이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그 손실금 4억원을 어떻게 회수 또는 보진할 것인지 인천시민은 알아야 하고 또 책임을 물어야 하며 이를 회수토록 할 의무를 인천시의회에 부여했습니다.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셋째, 224억원을 보통예금으로 예금하면서 주의코드로 묶어 1년간 예치하려 했던 이유와 그 지시자는 누구인지 최기선 시장은 인천시민에게 이를 밝혀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이를 밝혀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넷째, 구경기은행 대표이사 서이석 등 임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의 소 등 사법적 절차를 밟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서이석씨 등 임원의 개인재산에 대해서 가압류조치를 취했는지 취하지 않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인천지하철 동수역 위 도로 차례 침하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해서는 김용구 의원께서 질문을 하셨기 때문에 내용은 생략하고 질문의 구체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세 차례에 걸친 인천지하철 동수역 도로 위에 지반침하현상이 발생한 원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책임소재는 어느 부서 또는 어느 회사와 누구에게 있는지 밝혀주시고 둘째 인천지하철 개통 150일이 지난 오늘까지 인천지하철공사 21.9㎞ 구간과 차량기지 및 인천지하철공사 건물 그리고 반입선 등에 대해 발생한 하자내용은 토목, 건축, 차량, 전기 등 분야별, 월별로 자료와 함께 답변해 주시고 셋째, 인천지하철 21.9㎞구간과 차량기지 및 인천지하철 공사건물 등의 토목, 건축, 차량, 전기분야별 하자보수 기간과 하자보수원칙을 밝혀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넷째, 동수역 복개구간의 정밀안전진단 및 되풀이 되는 도로침하의 근본원인을 밝혀낼 대책을 세워야 됩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고 다섯째, 지난해 10월 6일 개통 이후 2000년 3월 5일까지 5개월 동안 각 역별 월별로 이용여객과 수입금 내역을 자료로 제시해 주시고 오늘의 평균의 대체를 발표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여섯째, 인천지하철 각역의 지하공간의 활용계획을 제시해 주시고 일곱째, 2000년 들어 운행 수입 이외에 광고 및 임대료 등 분야별 수입금을 밝혀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인천지하철 계산역, 인천교대역 사이 소음진동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도 다른 의원들과 약간 중복된 면이 있습니다. 계양구 계산1동 944번지의 지하철 운행구간 339m에 도시철도 1호선 시험운행으로 인한 소음 진동이 발생해서 이범성씨 등 99명 주민이 열차 운행시간에 수면장애 및 스트레스 뿐 아니라 계속되는 진동으로 인한 건물균열이 발생할까봐 불안감을 표시하는 등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질문을 드립니다.
첫째 그 동안 인천시와 지하철본부는 증명되지 않은 최첨단 소재를 사용하면서 그 첨단소재만 사용하면 진동이나 아무런 것이 없다고 계속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비용만 많이 들었을 뿐 진동소음 등의 저감효과는 별로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값이 비싼 최첨단 소재를 사용했음에도 소음, 진동 등의 문제가 발생한 배경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재정적인 손실은 어떻게 보진할 것입니까? 둘째 인천지하철의 계산역에서부터 인천교대역 구간의 계양구 계양1동 944번지 일대 소음, 진동 대책에 대한 인천시와 지하철공사가 세운 근본적인 민원해소 방안은 무엇입니까?
일곱 번째, 송도LNG인수기지 공사장의 지반침하에 대해서 어제 홍미영 의원과 김영주 의원께서 많은 부분을 질문하셨습니다. 이 부분은 질문하셨습니다만 약간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계속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인천 송도 LNG인수기지 증설공사장이 지반 30㎠ 정도 침하되면서 인천시민은 LNG인수기지가 폭발하지 않나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인천송도LNG인수기지는 당초 4기만 건설한다던 약속을 저버리고 지상에는 이미 10기의 저장탱크가 설치됐으며 오는 2005년까지 8기의 지하탱크가 더 건설될 예정입니다. 질문을 드립니다. 송도LNG인수기지 저장탱크 1호기부터 10호기까지 각 탱크의 기당 높이, 바닥면적, LNG저장용량, LNG가스가 가득 채워졌을 경우 그 각 기당의 총 무게를 제시해 주시고 둘째, 현재 설치중인 11호, 12호기까지 설치될 경우 각 탱크의 기당 높이, 바닥면적, LNG저장용량, LNG가스가 가득 채워졌을 경우 각 기당의 총 무게는 얼마이며 1호기부터 12호기까지 LNG가스가 가득채워졌을 때 송도LNG인수기지의 ㎡당 하중압력은 얼마입니까?
셋째 연약지반에 엄청난 무게를 지닌 LNG저장탱크 1호기부터 12호기까지 LNG가스가 가득 채워졌을 경우에 무게에 맞게 시공되었는지의 구조안전진단과 그 대책수립 등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시장의 견해는 무엇입니까? 넷째, 송도LNG인수기지 지하에 설치 중인 11호, 12호기 저장탱크의 공사장 지반이 지난해 8월부터 침하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인천시는 그동안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었는지 그동안 알았는지 알고 조치를 안 했는지 몰라서 조치를 안 했는지 그리고 오차 범위를 넘어 이미 최고 30㎠나 내려앉았다면 그 지반침하로 인해 이미 설치완료되어 LNG가스를 저장하고 있는 1호기부터 10호기까지의 저장탱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밝혀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다섯째, 질문서에는 없습니다만 한국가스공사가 송도LNG 4지구에 30만평을 4월부터 추가매립해서 LNG복합화력발전소를 세운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역과 인천시가 어떻게 조치할 것인지 그리고 그 LNG복합화력발전소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 함께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계양산 주택가 인근 화약저장고 설치에 대한 질문입니다. '99년 12월 계양구는 인천의 진산인 계양산 기슭 주택가 인근 개발제한구역 2,000여평에 화약류를 취급하는 인천지역 K화학에 화약저장고 설치를 위한 형질변경 등 건축허가를 내주었습니다. 질문을 드립니다.
계양구가 문제의 화약저장고를 K화학에 설치배경을 밝혀주시고 이를 감독하지 못한 인천시 책임자, 계양구의 책임자에 대한 행정조치가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판단합니다. 시장의 견해는 무엇입니까? 이제 환경친화적 도시설계와 쾌적한 환경조성은 국가적 과제이며 시민적 요구입니다.
또 건설부가 주민들과 해당업체 사이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착공할 수 없다는 단서까지 달아서 조건부 승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해당사자인 주민 몰래 밀실에서 담합에 의한 행정행위를 하고 있는 공무원이 인천시에 아직도 근무하고 있다니 이는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계양산 기슭에 설치허가된 화약저장고에 대해서 인천시가 어떤 행정조치를 취할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시립인천대학교의 학내 분규에 대한 질문입니다.
최근 시립인천대학교의 학장이 퇴진하면 학내 분규가 매듭지어질 것으로 믿었습니다만 학장퇴진 이후 신학기에도 오히려 학내 분규가 심화되고 있으며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인천대학교와 인천전문대학교의 통합이 무산된 이후 시립인천전문대학의 교수협의회가 학교 비리를 감사원에 탄원하는가 하면 검찰에까지 고발하는 등 분규가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질문을 드립니다.
첫째, 시립인천전문대학의 이사장은 시장입니다. 이렇듯 학내 분규가 심화될 때까지 인천시가 취한 행정감독 조치 내용은 무엇입니까? 있다면 그 결과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시립인천대학의 교수협의회가 감사원에 탄원한 내용은 무엇이며 왜 인천시 감사실이나 시에 탄원을 내지 않고 감사원에 탄원한 배경은 무엇입니까? 또한 검찰에 고발한 내용도 함께 밝혀주시고 셋째, 시립인천전문대학의 면학분위기와 연구분위기 조성을 위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학내 분규를 해소할 인천시의 대책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학산 일대 고고유적지 발굴에 대한 질문입니다. 남구 관교동 문학동과 연수구 옥련동, 청학동, 선학동, 동춘동 일대 문학산 기슭에서 10개소에 고고유적지가 최초로 발견되고 이에 따른 학계에서는 이 지역의 개발억제책, 학술조사계획을 수립하고 문화재 훼손을 방지한다는 연구결과가 인하대 박물관 팀으로부터 용역보고되었습니다. 질문을 드립니다.
첫째, 문학산 기슭은 신석기 유물인 고인돌군이 있었고 백제고도였기에 최근 인하대 박물관 팀이 10개소의 고고유적지를 발견하기 전부터 인천시는 철저한 지표조사가 필요했습니다. 이제 인천시민은 문학경기장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고고유적지의 보존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결정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본 의원은 종합경기장 등 문학산 기슭은 그 입지의 적지가 아니고 또한 종합경기장은 어디에든 다시 세울 수 있어도 고고유적 등은 한번 훼손하면 이를 다시 보존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정확한 지표조사후 각종 유물유적을 잘 보존해야 된다고 본 의원은 주장합니다.
이에 대한 대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문학산 일대의 고고유적지 발견 이후 문학종합경기장 공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더구나 문학경기장 주진입도로 지역 1,000여평 부지에 방호목적의 대규모 환호가 발굴되면서 공사가 중단된 주진입로 공사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그리고 문학경기장의 공사가 늦어진다면 월드컵 개최나 경기는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러한 대책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인천시내 버스조합의 적자 노선 반납에 대한 질문입니다.
지난 1월 14일 인천시내버스 운송사업조합은 적자노선을 내세워서 40개 노선 가운데 8개 노선 78대, 버스면허권을 인천시에 반납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질문을 드립니다. 인천시내버스조합이 적자노선을 반납하려면 흑자노선도 함께 반납해야 하고 인천시내의 모든 버스노선을 경쟁입찰에 붙여서 노선별 면허권 공개입찰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본 의원은 5분 발언에서 한번 지적한 바 있습니다.
시장의 견해는 무엇입니까? 둘째, 인천시 대중교통정책은 시내버스 중심의 운행체계를 버리고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병행 운행체계를 과감히 도입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시장의 용기와 결단을 촉구하면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셋째, 가장 적자가 큰 버스노선 한 개와 가장 흑자가 많은 노선 3개, 4개를 묶어서 하나로 하고 또 두 번째 적자폭이 큰 버스노선과 다음에 흑자노선 3개, 4개를 묶어서 함께 노선버스체계를 도입해서 노선입찰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보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무엇입니까? 넷째, 6대도시 시내버스 이용실태를 보면 인천시 시내버스 교통서비스가 얼마나 열악한 지 알 수가 있습니다. 시정질문서 35쪽에 6대도시 시내버스 이용실태와 인천시내버스 이용실태를 참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질문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시행되고 있는 공동배차제를 폐지하고 노선별 개별배차제를 실시합니다. 언제까지 어떻게 노선별 개별배차제를 실시할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씨엔씨건물의 CGV14 영화관에 대한 질문입니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씨엔씨 건물에 위치한 CGV14영화관은 14개나 영화관이 있는 전국 유수의 초대형 극장으로 하루 관객이 1만명선에 가깝고 주말이면 1만 5,000 내지 2만명의 영화팬이 모인다는 보도입니다. 질문을 드립니다.
첫째, 씨엔씨 건물의 연건평과 법적으로 그 건물평수에 맞는 주차장면수는 얼마이며 이 건물의 실제 주차장 면수는 얼마인지 밝혀주시고 둘째, 14개 영화관이 한 곳에 몰려 있는 CGV14영화관 전용 주차장이 모두 몇 면이나 되며 이러한 다중 이용시설의 법적인 주차장 면수는 얼마입니까? 셋째, CGV14영화관 주변 불법주차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 바랍니다. 이어서 남동 IC톨게이트 설치계획을 전면취소할 것은 요구하는 내용입니다만 이 내용은 질문서로 대신하면서 질문요지만 말씀드립니다.
첫째, 남동IC 시설개체 과정에서 한국도로공사가 인천시와 톨게이트 설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협의한 사실이 있는지와 한국도로공사가 남동IC를 인천시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톨게이트 설치를 한다면 인천시와 인천시민을 무시 우롱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입니까? 둘째 남동IC톨게이트를 설치하고 통행료를받는다면 발생할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셋째, 남동IC톨게이트 설치 후 통행료를 받으려는 한국도로공사의 조치에 대해서 인천시가 취할 대책은 무엇입니까? 끝으로 시장님의 판공비 공개에 대한 질문입니다.
지난해 12월 29일 인천시장이 공개한 업무추진비 등의 공개내역이 형식적이라면서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최기선 시장이 밝힌 업무추진비 내역은 영수증 등 명세표도 없는 공개이므로 형식적인 공개이며 중구청장이나 동구청장이 공개한 업무추진비 수준에도 못 미친다는 시민단체의 지적과 시민들의 의혹에 대하여 답변 부탁드립니다.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경청해 주신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과 방청하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수고해 주신 의회 가족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 조) 시정질문서(신맹순의원) (부록에 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