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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박창규 의원 구정질문

85회 제2본회의200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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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위원회 박창규 의원입니다. 인사말은 먼저 하신 동료의원들께서 하셨기 때문에 본 질문에 막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첫 번째, 인천문학경기장에 관련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저도 인천시민으로서 문학경기장 입지가 선정이 잘못됐든 안 됐든 지금 건설이 70%에 육박했기 때문에 뿌듯한 감정을 가지고 질문드리겠습니다. 인천문학경기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최대의 막구조를 자랑하는 경기장으로 우뚝 섰습니다. 본 의원이 생각할 때 이 막구조물이 국내 최대의 구조물인데 우리 인천시에서는 그 구조물을 어떻게 유지관리할 수 있는지 참 의구스럽습니다.

막구조의 뜻 자체 생소할 겁니다. 그 구조물은 의원님들이나 인천시민들이 방청하시는데 막구조에 대해서 간단하게 용어를 해석해 드리겠습니다. 아시겠지만.

막구조는 데트론이나 그러니까 철재, 고정되어 있는 것으로 천장을 하는 것을 빼놓고 천 부분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상부에 데트론 같은 것 있지요. 그러한 유리섬유로 덥는 구조물을 말하는 것이지요.

왜 유리섬유가 거기에 들어가야 되냐, 내구성과 내열, 내압 자정능력이 다른 재질보다 높기 때문에 합성해야지 됩니다. 그러니까 알기 쉽게 옛날에 집안에 큰 경사가 있으면 천으로 챙 쳤지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보면 주요구조물의 용어에서 케이블은 누구나가 다 아실 겁니다. 앵코도 아실 것이고 링도 아실 겁니다. 동그란 것이 링이니까.

그 링이 무슨 합성으로 됐냐 뿐입니다. 여기에 보면 로드셀이라는 용어가 질문에 나올 겁니다. 로드셀은 케이블이나 링에서 작용하는 하중을 측정하는 계기입니다.

그리고 스프레잉 게이지는 케이블이나 링에 하중이 작용할 때 구조물에서 발생하는 신축이나 인장력이 줄어드는 부분의 계기를 말하는 겁니다. 참고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막구조 거치케이블, 중심부 링케이블의 안전을 위해서 유지관리용 계측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인천시에서 어떻게 갖고 있는지 첫 질문을 이해하시기 좋게 하기 위해서 막구조 자체를 우리 기술진들이 설계를 못 했습니다. 설계하실 유명하신 교수님들도 계시지만 인천시에서는 외국회사와 합작했습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막구조에 대한 설계자체를 인식 못 하는데 어떻게 그 구조물을 인수해서 앞으로 유지관리할 겁니까? 인천시 행정부에서 첫 번째로 오류를 범한 겁니다. 막구조물을 설계를 못 해서 외국회사가 했을 때는 우리 관련된 공무원을 그 회사에 파견해서 처음부터 인식하게 했어야지만 문학경기장이 영구보존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 로드셀이나 변형률 측정게이지 등으로 측정할 계획이 있다는데 본 의원에게 자료 준 것을 보면 케이블은 신장률이 0% 상태를 유지한다고 했어요. 본 의원이 볼 때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습니다. 이 케이블이 24개가 늘어져 있습니다.

구조물 자체가 철이지요. 철이 기온에 제일 민감합니다. 어떻게 0% 상태입니까?

이것의 대책은 무엇인지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신장률이 0%라는 인천시의 답변서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 됩니다. 세 번째, 유지관리 측정을 한 경우 중앙집중 관리를 할 것인지 현장에서 공무원들이 측정할 것인지 여부를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계신지 제시해 주십시오.

왜냐 이 구조물은 우리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큰 구조물입니다. 이 구조물로 인해서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그 경기장을 관광자원화로 했습니다. 우리 인천시에서는 그 구조물을 목적수단으로만 이용하면 끝으로 생각하는데, 아니지요.

선진국과의 차이점입니다. 그 구조물을 365일 어떻게 이용해서 재원을 충당하느냐를 생각해야 됩니다. 시드니올림픽이 끝난 지 얼마 안 됐어요.

그 경기장을 관광자원화해서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관광을 자꾸 강조하냐면 이 구조물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구조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현장 수시점검식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중앙집중 관리식으로 할 것을 제의하면서 인천시 방안을 말씀해 주십시오. 네 번째, 막구조의 손상발생시 육안으로 검사를 실시한다고 했는데 실제 가능한 방법인지 또한 설명해 주십시오. 어떻게 막구조물 손상이 유리섬유와 PP사와 합성한 천이 어떻게 손상이 됐는지 육안으로 절대 안 보이지요.

그 한올한올이 터졌을 때 육안으로 절대 볼 수가 없어요. 왜! 이것은 수평입니다.

수직으로 서있는 것이 아니에요. 이물질이 끼었을 때 어떻게 육안으로 그것을 봅니까? 우리 가정이나 관이나 저 앞에 유리창을 보십시오.

수직으로 서있는 유리창인데 안 닦으면 유지관리가 안 되지요. 지금 이 단상 앞에 있는 유리도. 유리가 실금이 갔는지 올이 갔는지 어떻게 육안으로 볼 수 있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다섯 번째, 막구조 손상발생시 수동식 용착기로 보수한다고 했는데 외국의 사례 및 실제 가능한지 수동식으로 어떻게 용착기를 보수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입니다. 여섯 번째, 막의 장력이 손실되었을 때 인장기를 도입하여 장력을 추가로 가하는 방법이 가능한 것인지 거기에 대한 설명도 아울러 해 주십시오.

일곱 번째, 막에 오염물질이 있을 때 이 재질에는 자정능력이 효율성이 아주 각별히 크다고 했어요. 그런데 자정능력이 좋은 유리도 수직으로 되어 있는 유리도 오염물질이 붙었을 때는 자정능력을 발생 못 합니다. 수직으로 되어 있을 때도 안 되는데 수평으로 놓여있을 때 이물질 제거를 어떻게 할 것인지 그 방법을 제시해 주십시오.

제가 시간을 좀 아껴야 되겠네요. 두 번째, 제2연육교에 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제2연육교 건설이 시급한 상황에서 투자회사인 캐나다 아그라사와 영국의 아멕사로 흡수통합된 이후에 추진계획이 불투명한데 추진과정과 향후 전망에 대한 대책을 제시해 주십시오.

두 번째, 제2연육교 관광자원화 방안 및 제2연육교와 시내관광과 연계에 대해 인천시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밝혀 주십시오. 제2연육교가 이름 자체도 잘못됐어요. 지금 세계적으로 제일 긴 다리가 실시는 안 됐지만 속칭 제2연육교가 세계 최강의 다리입니다.

긍지를 가지십시오. 올림픽을 한 시드니가 나라 이름도 아니요. 수도의 이름도 아닙니다.

그 나라 수도의 이름도 아니에요. 시드니가. 그렇지만 시드니 하면 나라 이름, 수도 이름을 제끼고도 조그만 도시의 이름이 국가적으로 상징되어 있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시드니의 명물은 오버브리지입니다. 다리라 이겁니다.

조그만한 다리예요. 거기에 오페라하우스 하나 지어놓은 겁니다. 시드니가 수도도 아니요.

국가 이름도 아닌데 어떻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로 발전했습니까? 본 의원이 강 조하고 싶은 것은 제2연육교를 가지고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제끼고도 시드니 같은 훌륭한 관광자원을 만들 수 있는 겁니다. 보십시오.

세토대교가 12.3㎞로 세계 최대의 길이입니다. 한 번 가보십시오. 세토대교를 가지고 그 구조물을 목적수단 외에 관광자원화를 얼마나 잘 해 놓았는지 아십니까?

인천시 공직자들이나 관계 공무원들이 외자유치나 또한 외국의 선례를 보고 오시는데 무엇을 보고 오시는지 한심합니다. 무엇을 외자유치하는지. 예를 들겠습니다.

서해대교가 7.31㎞밖에 안 돼요. 아주 난리법석을 떨었습니다. 외자유치를 조그마한 시에서 303미터라는 높은 랜드마크 타워가 건립되기 전초전입니다.

왜냐 평택호 서해대교는 인천에 비하면 속된 말로 이만큼도 안 되는 시고 이만큼도 안 되는 항이고 이만큼도 안 되는 다리예요. 인천시에서는 제2연육교와 관련해서 예산 10억원만 주면 아그라사와 잘 된다고 그랬어요.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어요.

지금 샌프란시스코 하면 뭐가 떠오릅니까? 금문교예요. 인천시 늦지 않았습니다.

행정부에서는 희망을 가지시고 260만 시민들을 위해서 보다 나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세원발굴이 우선입니다. 제2연육교 하나만 가져도 인천 260만 시민들의 세수부담을 현격하게 줄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본 의원이 의회에서 의원님들 연구할 과제가 있어서 제2연육교 관광자원화를 부르짖는 논문을 제출했습니다.

작년에는 주요 구조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했습니다. 여기에 앉아 있는 우리 의원님들은 실질적으로 세세한 지식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 노력은 행정부의 몇 백배를 쏟아붓고 있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의원들이 연구논문 하나 제출한 것을 집행부에서는 세세히 검토만 했다면 우리 인천시 주요구조물들이 그렇게 D급이니 C급이니 판정 안 받습니다. 제가 흥분된 것은 우리 인천시가 좋은 계기를 가지고도 설계 자체에서부터 손 놓고 있다는 것이 아주 가슴 아파요. 그리고 외자유치를 왜, 좋은 것으로 해야지 송도신도시 매립지 거기가 뭐 황금알을 낳습니까?

제2연육교 할 때 연수동에 있는 돌산 참 흉물입니다. 서울 아차산을 한 번 보십시오. 똑같은 채석장이었습니다.

거기에서는 시민들이 누구나가 편안하게 쉴 수 있게 서울특별시도 아니고 일개 구에서 했어요. 인천시에서는 돌산은 그 좋은 자원을 가지고도 누구 하나 다른 시·도 구에서 하는 것도 못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 의원 가슴 아파요.

그래야 송도매립지가 한 평이라도 팔리는 것입니다. 송도매립지에다 황금알을 기대하시는데 천만에 아닙니다. 거기에 주요구조물이 들어가려면 앞으로 10년은 침하되어야 됩니다.

구조학상으로 나와 있어요. 세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인천시의 세정확보와 국제도시로서의 발전과 연관된 인천시 관광정책 비전을 총체적 방안에 대해서 오늘 이 자리에서 의원님들과 260만 인천시민에게 세세히 공개하십시오.

아까 김용구 의원님 2분을 할애하겠습니다. 송도LNG기지와 관련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1, 12호기의 지반침하와 관련된 연구보고서가 제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천시에서는 안전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고 두 번째,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13, 14, 15, 16호기에 대해서 인천시 차원의 안전확인 방법에 대한 대책이 수립되어 있는지 아울러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11, 12호기도 우리 건설위원회 박균열 위원장 당시 소위원회를 구성해서 제기했던 것입니다. 어떻게 집행부보다 의회가 앞장서는 기분은 들어요.

실제 그렇고. 이것에 대해서도 인천시민들의 생명이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연구보고서를 볼 것 같으면 구조물이 지속적으로 면밀한 점검과 확실한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여 발생가능한 문제점에 사전 대처하고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망한다고 대한민국 토목학회의 보고서입니다.

네 번째, 도시계획에 대한 문제점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갈음하기 전에 인천도심지에 군사시설이 철거된 이후에 인천시 도시계획국에서 대응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거기에 대한 것은 유인물로 대체해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관계 공무원 그리고 인천시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조> 시정질문서(박창규 의원) (부록에 실음)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