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김운봉 의원 구정질문
맹순
신맹순의원
의석에서 - 참고하시라고) 참고만 하시라고요. 네, 다음은 김운봉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운봉 의원 김운봉 의원입니다.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유병세 교육감님께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 가지 사항을 더 짚어야 될 부분이 있었기에 다시 나왔습니다. 먼저 수업료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드리면 이 부분 재조정하겠다는 의견을 말씀해 주신 데 대해서는 감사드리고요. 예산이 추가로 세입부분이 늘어나는 부분에 대해서 1순위로 수업료를 재조정하는데, 표현해 주신 것처럼 활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여기에 답변하신 내용 속에서 조금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수업료 결정과정에 대해서 관계법규에 입법 미비사항이 있다는 부분은 인정을 합니다. 지방자치법이나 교육자치법이 있는데 그러한 부분 속에서 수업료 결정권이 각각 규칙으로 정해지는 부분들은 입법 미비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이 자리에서 논의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다만 결정권자가 분명히 교육감이고 또한 작년 9월에 있었던 전국 시·도 관리국장 회의에서 9.9% 이내로 하자라고 했을 때 인천이 8%대로서 적게 결정한 부분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었으면 이번에도 좀더 확실한 의견을 주실 수도 있었다 이겁니다. 예를 들어서 어떻게 내려온다면 어느 정도로 조정을 하겠다는 얘기를 할 수 있는데 교육부와 재경부 협의내용이고 그 협의내용에 따라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얘기는 적극적이기 보다는 소극적이지 않았느냐. 하지만 결론적으로 재조정하시겠다는 의견만을 받아들이고 그러한 부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부모 단체에 대해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존속여부나 그 필요성을 재검토하겠다는 의견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지금에서라도 4개 단체들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확실하게 재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인식에서 우리 교육청이 좀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한 가지 들 어요. 첫 번째는 학부모회는 자생단체라는 개념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줘야 되는 공식적인 기구입니다. 그래서 공식적인 기구로 어떤 학부모들의 의사를 결집할 수 있는 대의기구로서 학부모회의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유도해야 됩니다. 따라서 각 학년 초에 각 일선학교에 학부모회를 활성화시키는 운영지침이라든가 이것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내용이 아니하 어떻게 운영하도록 하라 하는 지원지침 정도는 만들어 보내줘야 됩니다. 그런데 여타 3개 단체는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체육진흥회를 얘기하면 체육진흥회는 과거 사회체육진흥법에 의해서 운영돼 오다가 '98년 12월 31일자로 설치근거가 없어졌다면 체육진흥회는 '99학년도부터 존재하지 않아야 됩니다. 법이 없어졌는데, 설치근거가 있던 것이 없어졌으면, 아예 법이 없이 자생단체로 왔으면 몰라요. 그런데 설치근거가 법령으로 있다가 그 법에서 설치근거가 없어졌으면 그 단체는 없어져야 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갑자기 그 때부터 자생단체라는 표현을 씁니다. 지금 3개 단체를 체육진흥회, 학교급식후원회는 조금 얘기가 다릅니다마는 여기는 전적으로 여기 있는 얘기를 받아들이고요. 체육진흥회나 어머니회 같은 경우가 자생단체라고 얘기를 하면 필요한 사람들이 스스로 만들어야 됩니다. 우리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일선학교 경험들이 다 있으신데 학부모들이 자청해서 먼저 만듭니까? 전혀 그렇지 않아요. 실제 자생단체가 되려면 예를 들어서 보이스카웃자모회라든가 해양소년단자모회 이 경우는 거기에 가입한 부모들이 모여서 같이 협의하여 스스로 자발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정해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문제점은 전교를 전체로 대상으로 하는 이러한 의사결집기구나 대의기구가 3개, 4개 존재할 수 있다. 어찌 보면 활성화되어야 될 학부모회가 제대로 안 되는 부분들은 체육진흥이나 급식후원회 그리고 어머니회 분들이 경쟁적인 기구처럼 있기 때문입니다. 대안을 드리겠습니다. 학부모회 산하의 어머니회는 취미, 교양, 봉사, 서클로 학부모회 산하에서 그 부분에 뜻을 갖는 사람들이 하는 것입니다. 학부모 전체를 대상으로 구성해서 거기서 대의원 뽑고 임원 뽑을 내용이 아닙니다. 체육진흥회도 역시 필요하다면 그것을 하고 싶은 사람들만 자발적으로 가서 모이면 돼요. 학교에서 학급회의하면서 체육진흥회 임원 뽑고 어머니회 임원 뽑고, 이것 하지 말라 이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올해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충분히 검토를 하시고 내년도에는 획기적인 변화가 있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본 의원의 질문내용에 대해서 핵심을 잘못 잡으신 것 같아요. 핵은 학교운영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서 근간이 되는 학부모회를 어떻게 하면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겠냐 하는 방안을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답변이 없었는데 뭐 서면으로도 좋고 아니면 즉답이 가능하다면 즉답으로라도 학교운영위원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려면 뭐 교원 위원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학부모 위원들을 민주적이고 정말 대표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위원들을 뽑아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학부모회가 정상적으로 움직여야 되고 진정한 교육자치가 이루어지려면 학부모회의 활성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어떻게 하면 학부모회를 활성화할 것이냐 하는 측면에서 대안을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생단체라는 부분들을 과거 애매하게 써 오는 부분들이 아니라 자생단체에 대해서 존속의 필요성 여부를 검토할 내용도 없습니다. 존속의 필요성 여부가 아니라 아무 것도 안 하면 됩니다. 그래서 필요하다면 스스로 만드실 것이고, 누가, 필요한 사람들이. 학교에서 소위 얘기하는 교직원들이 그것 만들어지는 데 개입하지 말라 이겁니다. 진짜 자생단체라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에, 오늘 뭐 길게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차후에 다시 논의하겠습니다. 하지만 학부모회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답변을 어떤 형태로든지 서면도 좋고 즉답도 좋습니다. 그런데 재정결함 보조금부분에 대해서는, 위의 두 질문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서 만족을 합니다. 그런데 재정결함 보조금에 대해서는 정말 갑갑해요. 아까 안타깝다는 얘기를 아까 본 질문 때 했는데 첫 번째 지금 2년간 일관되어서 나오는 답변이 이겁니다. 전국이 대동소이하고 전국사학과의 형평성을 찾아야 되고 점진적으로 추진했으니까 양해해 달라. 이 얘기 열 번도 넘게 들었어요. 다시 한번 얘기하겠습니다. 지방자치와 교육자치의 기본이념이 무엇인지 우리 교육청이 이해하고 계십니까? 왜 사학재정결함 지원금에 대해서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조례를 만듭니까? 또한 법에 각 지방치단체의 지원에 대한 내용들은 조례로 정한다고 되어 있습니까? 그 지역에서 필요한 대로 그 지역에서 느끼는 대로 만들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타지역 얘기할 필요 없어요. 우리가 우리 문제 해결하면 됩니다. 대구사람 굶어 죽는다고 인천사람도 굶어 죽어야 될 내용 아니에요. 그리고 얘기하시는 것처럼 전국 공통성 있는 부분이라면 보다 더 큰 시야를 갖죠. 전세계 공통적으로 갑시다. 전 세계에 이런 형태로 보조해 주는 데가 어디 있는가 찾아보십시오. 그래서 확실하게 다시 의견을 드립니다. 이 부분은, 이 교육에 대한 부분은 좀 예민한 부분들도 있고 또 교육위원회라든가 이런 부분을 하나 거치는 2차적인 심의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저희 의회에서 거의 조례에 문안을 성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원발의를 안 하고 있습니다. 정말 안 하신다면 그냥 발의하겠습니다. 그 발의하기 전 단계로 같이 검토할 수 있는 시간을 한 번 갖고자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여기서 문제점에 대해서는 다시 논의할 필요도 없을 것 같고 짧은 보충시간이라 얘기할 필요 없으니까 한 가지만 요구하겠습니다. 좋습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사학재정 지원에 대한 인천시민 공청회를 할 것을 요구합니다. 교육청에서 주최해서 시의회 그 다음에 사학재단, 일반 시민단체들 참여해서 한 번 발가벗고 토론회 한 번 해 보죠. 그래서 거기에 나온 의견에 따라서 서로 내용들 정하자고요. 우리 교육청이나 사학이 스스로 못하겠다고 얘기한다면 시민의 이름으로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답변을 요구합니다. 사학재정 지원방안에 대한 검토를 위해서 공청회도 주최하지 못하겠다고 얘기한다면 아까 본회의 질문하다가 조심스러운 상태에서 자칫하면 많은 숭고한 설립자들이 가지고 있는 사학의 건립이념을 일부 학교장사하는 사학들에 의해서 같이 도매금으로 싸서 비난받는 사태에 대해서 동조하는 그러한 교육청이 될 수 있다 하는 부분의 얘기를 드렸습니다마는 이것도 못한다고 얘기한다면 그보다 더 심한 얘기가 나와야 될 겁니다. 그래서 최단시일 내에 사학재정에 대해서 인천시민 전체 해서 같이 이 부분을 환기할 수 있는 공청회를 하겠다 하는 것에 대해서는 확실히 "YES" 하는 답변을 요구드리면서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을 명확히 요구합니다. 경청해 주신 우리 교육감님 이하 전 교육청 관계자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또 보충질문 기회를 주신 이영환 부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의장 이영환 김운봉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운봉 의원님! 그러면 앞에 질의하신 내용은 서면으로 할까요? (
운봉
김운봉의원
의석에서 - 편한 대로 좋습니다.) 편하게 그러시지 말고 아주 정해 주십시오. (
의석에서 - 그러면 이 자리에서 답변을…) 이 자리에서 답변, 그러면 사학재단과 앞부분의 질의도 답변 주시… (
의석에서 - 앞의 것은 서면으로…) 앞에 부분 질의하신 것은 서면답변, 사학재단의 공청회는 답변을 요구하시는 거죠? (
의석에서 - 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원미정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미정 의원 문교사회위원회 원미정입니다. 보충질문할 기회를 주신 이영환 부의장님께 감사를 드리고 가능하다면 짧은 시간 안에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답변은 안 하셔도 됩니다. 답변은 안 하셔도 된다는 얘기는 답변이 잘 됐기 때문이 아니라 이런 식으로도 동문서답을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답변을 안 받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을 해서입니다. 물론 성교육과 관련해서와 이전비와 관련해서는 나름대로는 성실한 답변을 하셨다고 봅니다. 이전비와 관련한 문제는 이미, 제가 보충질문을 추가로 안 한 이유는 전국적인 사항이기도 하고 그 다음에 법률적으로 이전비전와 관련한 부분은 「수당을 지급할 수 있다」가 아니라 「해야 한다」로 되어 있고 이 부분은 이미 마산지역에서 민사소송으로 지금 진행중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만약에 판결에서 이기면 전국 공통사항으로 소급을 해서 지급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 공공도서관 서비스향상과 관련해 제가 이번에 세 번에 걸쳐 질문을 했습니다마는 사실 이 문제의 본질은 이렇습니다. 공공도서관은 이미 정보이용기능, 문화활동기능, 평생교육기능을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도서관및독서진흥법에. 그런데 왜 애초부터 그러면 공공도서관을 평생교육문화회관으로 명칭을 변경하려고 했는가. 명칭을 변경하면, 그러면 도서관이 없어지는 것인가. 아닙니다. 평생교육문화회관으로 문패를 갈아달아도 그 안에 여전히 도서관이 있는 것이고 문화활동을 할 것이고 평생교육기능을 할 겁니다. 그러면 뭐가 달라지느냐. 이것이 죄인은, 도서관및독서진흥법에 「도서관 관장은 사서직으로 보한다」라는 법을 '91년도에 문화관광부에서 법을 만들었고 이 유예기간을 5년을 뒀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적용되는 시점이 돼 버렸습니다. 만약에 이 법만 없었으면 굳이 명칭변경할 필요가 없었어요. 하려고 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사실은 이 공공도서관 문제와 관련해서 본 의원 계속 질문하면 정말 양심 있는 교육의 행정직 공무원들이라면 앙심이 아파야 됩니다. 단추 한 번 잘못 꿰놓으면 그것 다시 풀어서 다시 달지 않으면 나중에 그 옷 다 입고 나서도 정상적인 옷 안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인천시교육청 단추 잘못 뀄다는 것 알면서도 그 단추 풀 생각을 지금도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매번 답변이 동문서답하고 있죠. 저는 미국의 빌게이츠라고 하는, 인터넷 왕이라고 하는 사람 사실은 악수를 한 번 해 본 적도 없고 얼굴을 본 적도 없습니다. TV에서 얼굴 본 것이 다인데 저는 맨날 어디 나가서 존경한다고 그럽니다. 그 분 정말 존경합니다. 왜 존경하느냐. 그 사람 돈이 많아서도 아니고 얼굴 잘 생겨서도 아닙니다. 그 사람 세계적으로 유명한 갑부라고 그러고 인터넷의 왕이라고 그럽니다. 그런 사람이, 그렇게 인터넷으로 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한 시대를 살아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은 20억 달러 이상이나 되는 돈을 도서관 건립비로 내놓았습니다. 왜! 아무리 인터넷이 발전해도 그 인터넷 PC를 통한 정보검색은 수단이라는 겁니다. 그것이 목적이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 2월 1일에 우리 국민의 정부 김대중 대통령께서 국무회의를 통해서 정보화시대의 가장 관건은 도서관에 있다. 그래서 "도서관을 좀 살려라." 이렇게 지시를 내렸습니다. 그랬더니 문화관광부에서 5개년 계획으로 한 3조 5,000억의 예산을 편성했어요. 이렇게 5년 동안 3조 5,000억 이상을 들여서 도서관 활성화정책을 갖겠다. 일주일 있다가 다시 또 회의를 했는데 회의하면서 이것이 1조 3,000억으로 깎였습니다. 또 일주일 있다가 다시 회의하니까 2,000억으로 또 내렸어요. 그런데 이제 본말이 전도되어서 도서관정책적인 내용이 아니라 "각 도서관에 인터넷 PC를 구입해라" 이런 내용으로, 지금 인천에 있는 공공도서관도 갑자기 중앙에서 내려왔을 겁니다. 문화관광부에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역사 이래 대통령이 도서관과 관련한 이 내용을, 도서관을 지원하라는 내용을 말씀하신 대통령이 역사 이래 없었다고 그럽니다. 대단히 획기적인 일이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김대중 대통령께서 말하시는 이 도서관정책이 필요하다, 도서관을 활성화해야 된다는 이 취지가 어떻게 밑으로 내려 왔느냐면 PC 구입하는 것으로 바뀌어졌어요. 물론 지금 도서관에 인터넷 PC, 데이터베이스 구축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목적이 아니고 수단이라는 겁니다. 이 정도로 지금 우리 대한민국 도서관정책이 안 되어 있다는 겁니다. 왜 사서직 관장이 도서관의 관장이 되어야 되는가, 왜 도서관 운영하는 사람들이 전문직인 사서직이 운영해야 되는가 제가 굳이 이 자리에서 다시 설명 안 해도 이 말 다 아실 겁니다. 미국 같은 나라는 어느 집이든 인터넷 PC가 구축 안 되어 있는 집이 없다고 그럽니다. 그런 나라에서도 부모들이 자기 자녀들 데리고 자기동네 도서관에 다 이불 싸들고 간다고 그럽니다. 먹을 것 싸들고. 왜! 자기 자녀들한테 책 보는 방법, 책 고르는 방법, 읽는 방법 이것 가르키기 위해서랍니다. 우리 나라의 지금 도서관들 인터넷 PC, 데이터베이스 구축하는 것 이것이면 도서관, 지금 다들 이제 보고서 어떻게 올릴지 모르겠지만 아마 그럴 겁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지시한 내용에 따라서 실적보고 이래 가지고 우리 공공도서관 PC 50대 구입, 100% 확보, 이것이 도서관정책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본질은 뭐냐면 우리 교육감님을 포함한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이 도서관의 필요성, 도서관의 정책 모르는 것 아닙니다. 그럼에도 왜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도서관을 줄여내려고 하고 도서관 명칭을 바꿔내려고 하느냐. 관료조직이라서 그렇습니다. 자신들의 조직, 자신들의 자리 만들어 내기 위해서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면 답변 솔직하게 그렇게 하십시오. 교육행정직들 자리 한 자리라도 더 갖기 위해서 어떻게든 명칭 변경하고 싶었고 그것이 지금 안 되니까 우리도 자리 가질 수 없는 것이라면 사서직도 줄 수 없다. 솔직하게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그러면 더 이상 제가 공공도서관과 관련해서 질문 안 하겠습니다. 말 빙빙 돌려서 답변서 이렇게 계속 쓰지 마십시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여튼 본 의원이 시의원으로 재임하는 내내 그리고 설사 이후에 제가 시의원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공공도서관은 지켜져야 합니다. 그래서 인천시민 누구나가 가고 싶은 곳, 정말 가서 아이들과 함께 갈 수 있는 곳 이런 시설이 되기를 원하고 또 그런 시설이 돼야 합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교육을 위한 공간도 되어야 되고 만남의 공간도 되어야 되고 휴식의 공간도 되어야 되고 문화를 공유하는 그런 공간이 될 수 있는 것이 저는 그 어떤 문화시설보다 공공도서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유병세 교육감님! 마지막으로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재임하는 기간 동안 정말로 인천의 공공도서관을 위해서 정책적으로 공공도서관정책을 어떻게 펴야 되는지 거기에 하드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구축해야 되는지 한 번만 점검하십시오. 점검해 주십시오. 지금도 각 도서관의 1년의 장서 구입비, 도서 구입비 5,000만원 안 됩니다. 이러니 도서관에 장서가 생깁니까? 책이 만들어집니까? 일반 시민들 와서 다들 책 없다고 그래요. 그런데 그 없다고 그러는 얘기들도 사서들이 뭐라고 얘기합니까? 그 없는 것에 대해서 미안해하지 조차 않습니다. 아니, 미안해할 시간이 없다고 그럽니다. 지금 현재 배치된 사서직 인원 가지고는 도저히 원미정 의원이 말하는 시민서비스 못한다고 그럽니다. 들어오는 책 바코드 찍어대기 바쁘고 책 순서 바뀐 것 끼워대기 바쁘고, 어떻게 서비스한다는 것입니까? 우리 도서관에 없는 책은 어느 도서관에 가면 그 책을 구입할 수 있는지 컴퓨터 두들겨 볼 시간 없다고 그러는 겁니다. 눈 마주칠 시간 없다고 그럽니다. 그 시설, 규모에 맞는 인력을 보충해 주지 않으면 서비스 안 나옵니다. 아무리 서비스하고 싶어도 인원이 부족하고 일이 힘든데 거기서 웃음이 나옵니까, 거기서 친절이 나옵니까? 안 나옵니다. 필요한 도서관 인력 확인 점검하셔서 빨리 보충하십시오. 인원보충하는 것으로 해결이 안 된다면 정말 직급 상향조정이라도 해서 그 상향조정에 따른 인력 보강하십시오. 이상으로 보충질문 마치겠습니다.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부의장 이영환 원미정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홍미영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미영 의원 유병세 교육감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하셨는데요. 이번에 교육청에서는 의원들이 질문한 부분에 대해서 답변서를 제공한 것은 상당히 잘하신 일이고요. 또 답변서를 미리 받아 보면서 부족한 부분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실제적으로 답변하실 때는 좀 보완돼서 답변하신 것도 역시 잘하시고 해서 우리가 이 자리에서 좀더 확인하고자 했던 내용들 그리고 바뀌었으면 하는 내용들이 답변으로 확인되어서 지난번보다 훨씬 진보된 교육청 질의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몇 가지 부분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우선 학생 성교육 문제에 대해서 원미정 의원과 이 문제는 같이 공동문제 제기한 것인데 그런 점에서 몇 가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성교육 강화계획을 얘기하시면서 그것이 제7차 교육과정에서는 성교육 시간을 확보하고 뭐 이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적용될 제7차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이 말씀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성교육 관련 예산을 각급 학교에서 포괄적으로 계상되어 있다고 했는데 제가 본 질문에서 얘기했듯이 학교예산이 거의 없다라는 것이 교사들의 답변이었는데 그것은 교사들이 잘못 판단하고 있는 것인지, 저 역시 우리 예산서에 없는데 학교예산으로 편성된 부분은 어떤 것인가 궁금합니다. 그래서 성교육 관련 예산이 학교예산으로 계상됐다는 것 그 내용도 구체적으로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교육위원회와 관련해서입니다. 성교육위원회는 아까 성교육 질문의 제일 마지막 부분으로 강조했던 것인데 지금까지 성교육이 제대로 되어 오지 않았다 이것은 우리가 보완하기를 성교육위원회를 설치해야 된다라고 보는데 우리 교육청에서는 뭐라고 답변하셨냐면 이미 설치되어 있는 학교와 교육청 단위의 교육과정위원회에서 이것이 운영되고 논의되도록 하겠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저는 문제 삼기를 이미 설치되어 온 내용 중에서는 하등 진전된 부분이 없다라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 답변에 대해서는 제가 원하는 답변이 아닙니다. 교육과정위원회가 어떤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그 교육과정위원회가 지금까지 제대로 역할을 못 했기 때문에 성교육위원회를 얘기한 것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제안하지만 교육청, 학부모, 민간 성교육기관, 성폭력상담소 등이 함께 구성돼서 중·장기적 성교육 정책과 대책을 수립하는 그런 성교육위원회의 설치를 다시 한번 제안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서 즉답하시기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좀더 신중하고 그리고 여러 가지로 참고 검토하셔서 이후에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 다음에 성폭력 피해학생에 대한 학교대처문제에 대한 질문입니다. 먼저 답변서 나온 것에 비해서는 훨씬 보완된 실제 답변을 해 주셨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말씀하신 대로 믿겠습니다. 예를 들면 교장에 대해서 대책을 강구하겠다라든가 신고체계를 해서 교장들이나 이렇게 해서 교육청으로 보고하게끔 하겠다 그런 구체적인 답변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실하게 진행되는가의 여부를 확인하겠습니다. 그것은 그런 내용으로 넘어가고요. 그리고 마지막에 원조교제 지도학생에 대한 질문입니다. 사실 이 원조교제라는 말을 쓰기에도 우리 사회의 잘못된 어른들이 만들어낸 청소년의 문제기 때문에 이런 말을 쓰기에도 가슴이 아픈데 원칙적인 답변에 대해서 한 것 이외에 제가 기대하는 답변은 원하지 못했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 중에서 오히려 소지품 검사라든가 학칙의 엄격한 적용 그리고 윤리, 도덕적 측면지도, 과소비 자제 경제교육 이런 것들은 오히려 구시대적 교육지도방법에서 지금 학생들로부터 효과는커녕 반발을 얻고 있는 지도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본 의원이 여기서 이런 질문을 해서 교육청에서 이런 것들을 강화하겠다고 하면 학생들로부터 그야말로 시민을 대표하고 학부모를 대표한다는 사람들이 이런 것들을 강화시켰다고 해서 도리어 반발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내용으로 지도하실 것이라면 하시지 말고요. 오히려 하시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 안에 보면 강사 초청강연을 하겠다고 했는데 강사 초청강연 아까 얘기했듯이 500명씩 뭐 수백명 강당에 모아놓고 하는 것은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그런 것보다는 아까 예로 집단상담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이런 효과적인 방법을 더 개발하십시오. 구태의연한 방법으로 하겠다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오히려 하지 말도록, 새로운 방법 진보적인 대안을 제시하기를 바라고요. 자료를 말씀하신 중에 '99년 2월에 이런 학생들에 대한 지도 근절대책 이런 것이 있다고 얘기하셨고 또 매월 학생부장이나 이런 사람들한테 관련 상담소나 이런 쪽에 자료를 보내서 하겠다고 그랬는데 그런 근절대책 자료 이것도 제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이 이후 시간에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제 질문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서 직접 답변 듣는 것은 없고요. 서면답변과 그리고 자료제출로 보충질의에 대한 답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우리 교육청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이번 답변에서도 한 4년 전에 제가 질의했던 것에 비해서는 좀 진일보했다고 생각이 들지만 조금 더 적극적이고 진보적인 자세로 계속적으로 이 문제에 접근해 주고 교육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명래
김명래기획관리국장
좌석에서 - 네) 정회시간 드려야 돼요? 하실 수 있어요? (
좌석에서 - 네) 그러면 김운봉 의원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명래 기획관리국장님 나오셔서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관리국장 김명래 기획관리국장 김명래입니다. 김운봉 의원님께서 사립학교 재정결함에 대한 추가질문이 계셨습니다. 추가질문 내용은 사립학교 재정결함 개선을 위한 공청회 개최를 제의하셨습니다. 저희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공청회 주최라든가 토론자 선정이라든가 그 이외 참여규모라든가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빠른 시일 내에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말씀을 드리면 정부에서 공교육의 재정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학에 의존해 왔습니다. 그 동안에 중학교 무시험 진학이라든가 고교 평준화 정책으로 해서 사학이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정부차원에서 정책결정이 선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부의장 이영환 김 의원님 답변되셨습니까? (
운봉
김운봉의원
의석에서 - 네) 그러면 이상으로 인천광역시 교육청에 대한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여덟 분의 시정질문 가운데서 다섯 분의 보충질문이 있었는데 정말로 여러 가지 답답함을 금치 못하면서 서면자료와 또 참고해 달라는 의원님의 간곡한 부탁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의원님들께서 계속 지켜본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교육행정에 보탬이 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시민을 대변하여 심도있는 질문을 하여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의원님들의 질문에 대해서 성의있는 답변을 하여 주신 유병세 인천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기획관리국장님께서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의 시정질문을 통해 교육의 개혁을 간절히 바라는 인천시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 보다 시민을 위한 참교육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확신합니다. 유병세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께서는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것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고 제4차 본회의는 3월 9일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인천광역시 시정전반에 관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접기
16시 2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