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강석봉 의원 구정질문
강석봉 의원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시장님 긴 시간 동안 답변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 워낙 늦은 시간이라 마음에 내키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이대로 갈 수만은 없겠다 싶어서 보충질문을 하려고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먼저 우리 윤석윤 경제청 차장님 나와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여기 계신 의원님들 모두 다 마찬가지겠습니다만 지난 3년 동안 저희가 시정질문을 하면서 상당히 많은 답변을 들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많이 어떤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지 못한 채 물어보는 그런 반성도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 시 행정부에서 답변하는 내용도 지난 3년 동안 하나도 변한 것 없이 늘 적당주의 늘 진실에 접근되지 않는 매너리즘이 섞여 있는 이러한 답변을 보면서 여기까지가 한계인가 이런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금 6시가 넘도록 우리가 시정질문을 하면서 시장님과 시 공무원들이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을 인천시민이 보고 있다면 인천시민이 보고 있다면 참, 고생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그런 생각을 아마 하리라 믿는데 실제 주고받는 내용이 이러한 답변이었다 하면 또 과연 박수를 칠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경제청에 대해서 제가 순환버스에 대해서 제가 한번 질문을 드렸죠. 질문 내용에 대해서 우리 차장님 다 들었죠?
짤막짤막하게 제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짧게짧게 답변을 해 주세요. 질문한 내용 충분히 이해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