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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영순 의원 5분자유발언

223회 제4본회의201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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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동료의원에 대한 신상에 대해서는 될 수 있으면 발언을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보완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어제그제 금요일까지 우리가 예결 심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하면서 우리가 예산이라는 것은, 예산심의는 어떤 것입니까?

적절한 곳에 적절한 예산이 사용될 수 있게 편성해서 심의하는 것이 우리 예산결산위원들입니다. 그리고 위원회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예산심의를 하면서 저희 예결위원들도 보육교사들에 대한 해외국외연수 예산을 삭감하는 이유는 굉장히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동료의원들 모두가 보육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보육종사자들한테 감사하고 고마워하지 않는 의원들이 한 분도 안계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예산을 삭감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전반기 의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에 보육교사들이나 원장들한테 저도 항의를 받았습니다, 이런 예산을 편성해서 보육에 종사하고 있는 교사들이나 원장들이 이렇게 갈등이 있습니다하고. 이 지원된 예산이 보육교사들이 혜택을 본다면 저희도 이렇게 고민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의장을 하면서 제가 그것을 확인을 못한 제 잘못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예산심의를 하면서 살펴보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심의하면서 이것은 적절하지 않다, 그리고 원장들이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적절하지 않다, 보육교사들이 골고루 사용했다면 저희는 거기에 100% 찬성을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보다는 또 다른 원장들이나 교사들이 이 국외연수보다는 장기근속 보육교사들이 혜택을 봤으면 좋겠다, 거기에 지원을 해줬으면 더 좋겠다,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 예산을 삭감하고 그 대신에 장기보육수당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합의를 했습니다, 몇 몇 의원들이. 그러나 오늘 지금 정경남 의원께서는 마치 의원들이 보육원장들의 국외연수 가는 것을 삭감해버렸다고 이렇게 싹 잘라서 얘기해버리면 본인은 보육교사들이나 보육종사자들을 위한 예산을 세워놨는데 동료의원들이 싹 잘라버렸다, 동료의원들은 뭐한 것입니까? 이렇게 왜곡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해서 제가 이렇게 나와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보육교사들이나 보육종사자들을 초청해서, 어떻게 했는가는 모르겠지만 이 많은 분들을 초청해서 동료의원들을 왜곡시키는 것은 윤리강령에도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예산을 심의한 사람들은 이 예산을 심의했으면 동료의원들과 합의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예산을 삭감한 대신에 다음에 장기보육수당을 해 주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그것이 잘못됐습니까? 그래서 정말 안타까워서 제가 안 나올 수가 없었고 제가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희 모든 광산구 의원들은 보육교사들, 보육에 종사하고 있는 종사자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저희도 지원을 합니다. 그런데 마치 삭감해 버린 것을 다른 의원들은 삭감해버리고 본인은 거기에 예산을 주기로 한 것처럼 이렇게 해버리면 안되지요.

그리고 우리가 추경이라도 장기보육수당을 주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그러니 지금 그 5,000만원 예산을 삭감했다고 해서 서운해하거나 다른 동료의원들한테 의원들이 왜 이렇게 우리 보육교사들의 이 예산을 삭감했는가, 이렇게 서운해 하지 말고 다음에 더 좋은, 꼭 필요한 예산인 보육교사들 장기보육수당으로 나갈 수 있도록 우리가 그것을 앞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아시고 모든 의원들을 왜곡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광주 광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