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박승희 의원 구정질문
서구 제4선거구 가좌동 출신의 박승희 시의원입니다. 먼저 154회 임시회에서 본 의원에서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노경수 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또한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와 2년 7개월밖에 안 남은 인천도시엑스포, 열과 성을 다하시며 명품 도시 건설에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안상수 시장님과 홍일표 정무부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그리고 또한 본 의원의 지역구에서 방청을 해 주신 우리 가좌동 주민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인터넷방송을 통해서 이 질문을 시청하고 계신 270만 인천시민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면서 시정질문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본 의원은 먼저 인천 원적산길 녹지축 연결을 위한 생태통로 조성 추진에 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우리 시의 지형도를 놓고 보면 남과 북으로 구도심과 부평지역을 크게 양분하고 있으면서 그 중간에는 한남정맥이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과거 도시개발의 기치 아래에서 경인고속도로 건설이라든가 아니면 ’90년도에 추진되었던 경인철도연결이라든가 또한 철마산, 만월산 터널 또한 여러 도로들이 개설되면서 한남정맥이 훼손되고 또한 한남정맥 기류를 이루고 있는 산 정상아래에는 청천농장과 부평농장으로 불리는 준공업지역이 들어섬에 따라 많이 훼손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우리 생활 여건의 충족과 토요 휴무일 등 여가생활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욕구가 증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산을 찾아 자연을 찾아서 건강을 지키는 그러한 웰빙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다행스럽게도 계양산과 철마산을 연결하는 징매이 생태 통로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고무적이고 환영할 일입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이 자리에서 원적산 본래의 이름은 철마산이었습니다. 부평구와 서구를 아우르는 원적산 생태 통로에 대해서 개설해 주실 것을 먼저 첫 번째 질문으로 드리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두 번째 질문은 경인고속도로의 간선화 주변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하여 가좌IC 주변의 추진상황에 대한 질문입니다. 여기에 대한 대상 지역은 가좌1동, 가좌3동에 20만 4,000평으로 경인고속도로 간선화 주변 도시재생사업의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이 유인물로 돼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인구는 1만 2,194명이며 총세대수는 4,080세대인데 여기서 우리가 유의할 것이 2,119세대가 세입세대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리고 토지의 대부분이 사유지 503필지 68.3%로 가좌IC 나들목 또 가좌IC 주변의 토지는 시유지로써 62필지 31.6%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가좌IC 주변 기본구상 및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환영할 일입니다. 하지만 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그 지역주민들이, 그 동안에 공청회라든가 여러 과정을 거쳤습니다만 주민설명회가 그 동안에 미흡했다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작년도에 서구구민회관에서 여기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만 바로 이웃에 있는 가정오거리 도시재생사업 그 주민들이 민원을 가지고 와서 그 사업설명회가 아주 아수라장이 돼서 무산이 됐습니다. 그래서 집행부에서는 가좌IC 주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다시 한 번 해 주시고 그리고 또한 이 사업에 대한 현재 지침이 없기 때문에 이 지역에 있는 주민들은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내 집을 지금 팔아야 되는데 지침이 없어요.
그리고 중개하는 공인중개사들도 지침을 몰라서 서구청에 가서 하루 종일, 어떠한 지침이 없으니까 상당히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는 이 사업의 추진 주체인 서구청에도 지침을 하달해 주셔서 혼란을 미연에 방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주대책 보상 및 협의가 아주 산적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을 추진할 수 있는 시의, 지난번에 존경하는 이근학 의원님께서도 시정질문을 통해서 밝혔듯시 서울의 뉴타운개발사업은 추진본부를 만들어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청계천 복원사업도 많은 시민과 대화를 통하고 설득을 해서 청계천추진본부를 만들어서 그 사업을 깨끗하게 마무리지어서 오늘날에는 서울시의 랜드마크로써 자리를 하고 있다 이런 얘기죠. 그래서 도시균형건설국의 도시재생사업 1과, 2과에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모든 행정절차를 하려면 민원인들이 왔다갔다 해야 되고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 이거죠.
그래서 원스톱 민원처리를 위한 이러한 추진단을 한번 구성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을 이 자리에서 밝히는 바입니다. 그래서 가좌IC 재생사업은 우리 시장님께서 구도심재생개발로 인천의 랜드마크적인 사업으로 적극 추진한 것에 대해서는 본 의원도 환영을 하고 또 이 지역 주민들도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추진일정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그 중심에 있는 도시철도 2호선 서인천-가좌 2.8㎞ 구간의 지하화에 대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물론 도시철도 2호선은 총연장 28.9㎞ 구간으로 2008년 하반기에 착공하여 2014년 아시안게임 전에 우리가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대형사업니다. 그래서 그곳에 살고 있는 검단, 가좌동 지역은 물론 40만 서구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 구간 중에서 오류지구 2.5㎞ 구간 또 검암지구 2.7㎞의 지상구간 그리고 가정오거리에서 본 의원이 알기로는 지하로 들어가서 다시 서인천의 가좌IC 고속도로로 나와서 그 구간을 지상으로 하는 구간이 2.8㎞ 구간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구간은 가정오거리 재생사업, 가좌IC 재생사업과 더불어서 우리가 계속적으로 추진해야 됩니다. 구도심의 재생을 위한 획기적인 사업지구란 말이죠.
그래서 이 구간에 대해서는 지하철이 지상이 아닌 지하로 그래서 그 동안 30년 동안 그곳에 사는 주민들은 동과 서로 베를린 장벽처럼 높게 방음벽에 막혀 있어서 상당히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번에 이런 것을 다 거둬 낸다고 하니까 물론 보기 좋게 해서 경관도 수려하고 소음도 없다는 그런 얘기를 제가 들었습니다만 이 지역주민이 원하는 것은 지하로 해서 마음대로 통로를 활보할 수 있고 또한 도시 자연경관에도 어울릴 수 있는 이런 것을 해 달라는 것이 본 의원의 주문사항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노경수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이 오늘 이 질문을 함에 있어서 일괄질문 일괄답변을 요청했습니다만 저희 서구 지역에서 가장 현안문제 중의 하나는 가좌주공2차아파트 주민들과 또한 한신, 로얄, 라이프 주민들이 지금 이 귀한 시간을 내서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에 왔습니다. 그래서 이 답변은 우리 송영달 도시계획국장님이 답변대에 나와서 답변을 해 주시기를 양해를 먼저 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