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최용덕 의원 구정질문
안녕하십니까? 남구 출신 최용덕 의원입니다. 먼저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이성만 의장님과 선배ㆍ동료의원님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또한 300여만 인천시민의 대표이시고 이 가난 속에서도 인천을 구제하기 위해서 열심히 수고하시는 송영길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인천시민들께서 숙원이던 실내&무도아시안게임을 성공리에 잘 치르셨죠. 시장님과 준비하시느라고 수고하신 부처 담당 스텝진 모든 분들께 찬사와 박수를 드리는 바입니다.
이때쯤이면 빗소리가 지붕을 뚫으려고 하는데 인천시민들 중에 비만 오면 걱정하는 분들 있죠? 우기철에 어떤 사람들은 행복감을 느끼는 반면에 어떤 분들은 노이로제에 걸려 있는데 이런 분들이 노이로제에 걸리지 않도록 관계공무원들께서는 철저한 대안과 준비를 부탁드립니다. 본 의원은 인천시 내에 있으면서도 부익부 빈익빈에 관해서 너무 의도적인 조장은 아니지만 형편없이 양분화돼 있는 인천시와 우리 지역 현안에 관해서 존경하는 송영길 시장님께 몇 가지 질의하고자 합니다.
청운대학교가 인천에 들어와서 개교한 지가 내년이면 2학년 신학기를 또 맞게 되죠. 그럼 2학기를 맞이할 텐데 최초에. 다리 아프신데 먼저 나오셨네요.
좀 쉬었다 나오시지. 인천에 청운대학교가 유치된 것은 아주 큰 행사고 잔치였는데 청운대학교가 들어오면 신입생하고 야간 만학도들하고, 누구들입니까? 공부하는 사람들 다 합쳐서 한 3,500명이 학교를 다니고 이쪽에는 그 학생들로 인해서 경제적 파급 효과가 상당하리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는데 작금에 이르러서는 있는지 없는지조차도 알 수 없는 이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왜 이런가, 왜 그럴까 봤더니 사전에 충분한 준비를 하지 않음으로 인한 이런 문제다. 그래서 존경하는 송영길 시장님께서는 청운대학교가 들어온 이후에 과연 지역민들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 분석한 보고서나 결과물이 있으신가 먼저 좀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