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이용범 의원 구정질문
안녕하십니까? 사랑하고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저는 계양구 계산1ㆍ2ㆍ3동이 지역구이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입니다.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김영분 부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290만 인천시민을 위해서 늘 애쓰시는 존경하는 송영길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인천교육을 위해서 늘 애쓰시는 존경하는 나근형 교육감님과 오늘 참석해 주신 김창수 국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시장님께서는 우리 시의 재정상황을 점검했을 때 유동성 위기문제와 향후 20년간 갚아나가야 될 채무문제, 인천시민이 먹고 살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늘 고민을 많이 하시고 애쓰시는 모습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또 시장님께서는 우리 인천시민들의 일자리창출을 위해서 삼성바이오, 동아제약, 신세계쇼핑몰, 여러 가지 기업들 또 하나금융, 앰코테크놀로지 1조원 규모의 유치 등 지난 3년간 많은 기업들을 우리 공무원과 함께 유치하신 성과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시장님 질문드리겠습니다. 저는 오늘 경인아라뱃길 안전사고와 투신자살 예방, 사고대책 및 안전망 설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국책사업으로 시행한 경인아라뱃길 조성사업은 약 2조 5,000억 사업비를 투입해 2009년부터 착공하여 2012년 말 개통하여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공 초기부터 제기되었던 주민생활 이용과 안전에는 전혀 배려가 없이 지역주민들의 생활권이 단절되는 불편함과 교통문제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는 지역주민들의 여론이 높습니다.
또한 경인아라뱃길은 개통 이후 지난 1년간 투신자살을 포함한 안전사고가 총 17건으로 투신자살이 4건, 자살소동이 9건, 안전조치가 4건 발생되었습니다. 그중 투신자살 위치를 보면 계양대교에서 6건으로 가정생활 비관과 부부싸움, 만취 등 대부분 교량 위에서 자살을 시도하고 있으며 또한 자살하는 사람들은 인천시민이며 100% 계양구 주민들입니다. 이에 반해 2009년 개통한 인천대교의 경우 5년이 지난 2013년 6월 현재까지는 자살건수는 총 7건이었습니다.
인천대교는 자살사고 방지를 위한 사람이나 차량정차 시 자동 알려주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CCTV는 31개가 설치되어 있고 자살방지문구 전광판 29개, 비상방송설비 98개소를 설치하는 등 자살방지를 위한 여러 가지 대책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잠시 계양대교에서 일어난 자살에 대해서 방송을 잠시 보겠습니다.
틀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