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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박순남 의원 구정질문

202회 제3본회의201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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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병

이재병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이재병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병 의원 일희일비 하면서 말꼬리 잡고 싸움할 의사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에 청와대 대변인이 오신 건지 시의원이 오신 건지 앞에서 보면서 굉장히 헷갈리는 상황이고 인천시 재정위기와 인천시의 큰 문제에 대해서 같은 시의원으로서 생각하시지 않고 이미 중앙의 국회의원이 되신 듯한 말씀을 하신 부분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속기록에서 이상한 부분을 발견했는데요. 속기록이 아니라 질문서에서요. 허회숙 의원님 말씀하시기를 “그런 자세로 중앙정부와 싸움하지 않고 중앙정부의 말을 잘 듣는” 앞에 부분 잘 생각이 안 나는데 하여튼 “그러한 자세를 견지한다면 그러한 자세로 임한다면 새누리당 의원님도 솔선하여 운동에 동참할 것이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아요. 그렇다면 새누리당 의원들이라는 단어를 쓰신 게 공식적으로 200만 서명운동이라든지 재정 극복에 대해서 새누리당 의원들과 공동으로 논의되신 건지 아니면 허회숙 의원님께서 임의로 새누리당 의원들이라는 단어를 쓰신 건지 명확히 할 필요가 있고요. 새누리당 의원님들의 공식적인 입장표명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정식적으로 진위를 밝히셔서 허회숙 의원님의 개인적인 생각이신지 새누리당 의원들이 공동으로 논의하셔서 하신 것인지에 대해서 나와서 다시 한번 밝혀 주시기 바라고요. 만약에 그것이 논의되지 않고 개인적인 발언이라면 그럼 속기록을 수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류수용 이재병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허회숙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회숙 의원 본의 아니게 여러 번 나오게 돼서 정말 죄송합니다. 지금 이재병 의원님께서 제가 질문한 문장에서 이상스러운 부분을 발견했다 그게 뭔가 하면 그리고 얘기를 하셨는데 다시 한번 그 부분만 읽어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은 앞으로 인천시가 중앙정부의 대북정책 등 각종 정책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반기를 들면서 국비 지원을 요구하는 시위와 서명운동을 벌이는 자세를 지양하고 정부당국자 및 여야 국회의원들과 진솔하고 정중한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국비지원을 받아내기를 바라며 이러한 자세로 임한다면 새누리당 의원들도 솔선하여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새누리당 의원님들하고 의논한 바가 있느냐 합의한 바가 있느냐 대답해 달라고 하셔서 제가 나왔습니다. 지난번 200만 서명운동이 발표되면서 새누리당에서 성명서가 발표됐습니다. 그 성명서 내용이 지금 제가 질문한 속에 상당 부분 녹아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것은 새누리당의 공식 입장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단, 지난번에 제갈원영 의원님이 의원간담회에서 우리가 여야를 막론하고 다 협조하자 새누리당이라고 협조 안 할 생각이 있는 건 아니다 하자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도 더 거기에 공감을 했습니다. 그 마음이 달라진 건 아닙니다. 단, 먼젓번에 100만인 서명운동을 했을 때도 새누리당에서 성명서가 나왔고 이번에 200만 서명운동을 한다고 했을 때 새누리당에서 성명서를 발표했기 때문에 이런 것은 새누리당의 입장으로서 말씀을 드려야 되고 이게 받아들여질지 안 받아들여질지는 모르지만 좀 중정정부보다 지방자치단체가 더 앞장서서 나가면서 계속 시위나 서명운동으로 접근하지 말고 같이 정말 대화를 하고 정말 어떤 방법이 없는가 타협을 해서 해 내자 그런 말씀이었습니다. 이재병 의원님 제가 답변한 것……. (
의석에서 - 공통된 새누리당의 의견인가요?) 그러니까 이 얘기는, 지금 말씀드린 것 다시 한번 정리하면 새누리당에서 발표한 성명서를 한 번 찾아보십시오. 거기에 이런 이야기가 녹아들어져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류수용 허회숙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
용덕

최용덕의원

의석에서 - 소모성 논쟁은 그만 합시다.)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오늘 계획된 인천광역시 시정 전반에 관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 의원님들께서 질문을 통해 지적하신 문제점과 대안에 대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여 주시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 287만 인천시민을 대변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수도 인천을 만들기 위해서 심도 있는 질문을 해 주신 의원님들과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해 주신들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의원님들의 질문에 대해 성의 있게 답변하여 주신 송영길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인천광역시 시정질문에 교차 출석해 주신 교육청 모택상 교육정책국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것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4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인천광역시 시정 전반에 관한 질문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참 조> (서면답변서) ㆍ허회숙 의원 ㆍ이한구 의원 ㆍ박승희 의원 접기

15시 39분 산회

부록에 실음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