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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강병수 의원 구정질문

203회 제4본회의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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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부평구 제3선거구 출신 문화복지위원회 강병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인천시의회 이성만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부족한 저에게 시정질의의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시정질의에 앞서서 개인 신상발언을 잠깐 짧게 하겠습니다.

본 의원과 정수영 의원은 잠시 후에 기자회견을 통해서 저희가 몸담고 있었던 통합진보당을 탈당할 예정입니다. 노동자와 농민 그리고 일하는 서민을 위한 진정한 진보정치의 꿈을 안고 오랫동안 일해 왔던 통합진보당이 소수 정파가 국민의 이해와 국민의 눈높이에 동의하지 않고 정파의 이익에 집착하는 모습에 도저히 함께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진보정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탈당을 하고자 합니다. 이점 이렇게 된 것에 대해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과 인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갖고 있었던 노동자와 농민 그리고 일하는 사람을 위한 진정한 진보정치의 꿈을 접지는 않고 계속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불철주야 인천교육 발전과 40만 교육가족의 안녕을 위해서 일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나근형 교육감님께 몇 가지 시정질의를 하겠습니다. 첫 번째, 최근 2011년도부터 우리 시 교육청 출신 고위공무원의 퇴임 뒤 사립학교 교장 취임문제에 대한 질문입니다.

강화 덕신고등학교 그리고 강화 삼량고등학교 그리고 인천의 광성고등학교 그리고 최근에 이르러서는 인하부고 등 사립학교 교장으로 인천시교육청의 핵심을 이루셨던 고위공무원들이 취임을 하셨습니다. 개인적인 선택이고 법적으로는 아마 전혀 하자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인천시로부터 학교운영비 및 모든 비용을 받고 있는 사립학교 교장선생님으로 고위공무원 출신이 가신다면 과연 인천시교육청의 관리감독이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지 지극히 걱정스럽습니다.

교육감님, 이런 현상이 언제부터 있었고 전에도 이런 현상이 있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