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최용덕 의원 구정질문
사랑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주안1, 5, 6동 도화1, 2, 3동 출신 최용덕 시의원입니다.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노경수 의장님과 동료ㆍ선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천의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도 인천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수고하시는 유정복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돈 없이 인천교육발전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존경하는 이청연 교육감님과 송영기 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교육감님 불출석하셨네요.
본 의원은 살기 어렵다 어렵다 해도 그렇게 어려운 줄 모르고 살아가는 여러분들과 인천시민들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주안 5ㆍ6공단, 부평공단 그리고 기계공단이 있는데 이곳과 도화구역에 관해서 여러분께 알리고 시장님께 이 상황을 건의드리고자 나왔습니다. 먼저 긴말하기 전에 PPT자료가 있는데 자료 좀 잠깐 보여주세요. (사진자료를 보며) 이 부분은 시장님 좀 이쪽으로 보셨으면 좋겠어요.
거기 잘 안 보이니까. 잘 보여요? (○시장 유정복 의석에서 - 보입니다.) 저 부분은 작년도 11월달에 서울구로디지털공단에 가서 이 단지 상황을 보기 위해서 설명 좀 듣고 질의답변 좀 관계 공무원들 하고 하는 상황입니다.
다음 이곳이 1960년대 말에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하면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국가경쟁 국가발전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 구로공단 그리고 부평공단과 주안5ㆍ6공단을 함께 건설한 서울구로디지털단지 현재 모습입니다. 저것이 작년도 11월달에 가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다음 이곳도 디지털단지입니다.
다음 이곳은 쭉 내려오다 보면 부천의 테크노밸리 모습입니다. 다음 여기도 테크노밸리입니다. 부천의 테크노밸리.
여기가 어디일까요? 유정복 시장님 앉은 대로 한번 보고서 말씀해 보세요. 어디일까요? (○시장 유정복 의석에서 - 주안공단이요.) 네? (○시장 유정복 의석에서 - 주안공단 말씀하십니다.) 시장님 저번에 밤에 돌아다니시면서 살피셨다고 내가 얘기 들었는데 바로 그 자리입니다.
또 다음 여기는 담벼락 넘어지면 다칠까봐 사람들도 안 지나가고 그런데 낡은 차량은 있네요. 그 다음 여기도 지난번에 유정복 시장님 저하고 같이 보았던 그 자리입니다. 다음 여기는 어딜까요?
여기가 어디 같으세요? 여기는 안 가보셨죠? 여기가 어디냐 그러면 한숨만 나오는데 이곳이 바로 잘 살아보려고 노력했던 전임 시장님들과 시민들이 이쪽을 다시 정비하고 도시계획을 하려고 했던 도화구역인데 저기 풀이 지금 겨울이라 좀 덜 무성하네요.
아주 형편없습니다. 이런 곳이 인천광역시 원도심이라고 하는 도화구역입니다. 이상입니다.
여기까지만 하고 제가 이제 내려주셔도 되고요. 보여드릴 게 몇 가지가 있는데 제가 시간관계상 못 보여드리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할 이야기 거의 다 끝났습니다, 이제.
뭐 아무리 유창한 얘기를 해야 뭐하겠습니까? 제가 또 뭐 말을 잘 전달 못합니다. 이렇게 됐는데 존경하는 유 시장님!
이제 바야흐로 5개월, 시장에 부임해 오신 지 5개월 되셨고 이제 6개월째 들어서는데 좀 힘드시겠지만 좀 자리에 나와주시겠어요? 우리 주안5ㆍ6공단 부평공단은 1969년도에 흩어져 있던 그 공단들 묶어서 수출도 하고 내수도 하는 그 공단 그 집단을 만들어서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하는 기치 하에 만들어진 공단입니다. 이 공단이 지금이 2014년이면 40년이 넘어져 있는데 나이가 이럼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정비가 안 됐어요.
이제 그간에 인천을 잘 살려보자고 그러니까 항만도시에서 산업도시로 발전하면서 경제 젖줄입니다, 경제 젖줄. 공단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이렇게 해서 공단을 만들어서 경제 젖줄로 이어왔는데 하도 사람인구가 밀집되고 공단이 포화되다 보니까 좁은 땅에 더 이상 발전의 한계가 오니까 인구분산정책으로 저 경상도로 울산으로 또는 남동공단으로 시화공단으로 분산정책이 되어 분산을 합니다.
그러면서 잘 경제기반이 튼튼하게 잘 이어오던 인천광역시가 언젠가부터 공장과 사람이 탈인천화합니다. 더러는 중국으로 베트남으로 저 전라도로 경상도로 충청도로 다 이전을 하기 시작합니다. 무엇이?
공장이. 그러면서 피폐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따라서 누가 갑니까?
이제 소속됐던 회사원들마저 다 떠나갑니다. 그러다 보니까 결국 동네가 공동화현상이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도화구역까지 학교 이전하면서 완전 슬럼프가 되는 거죠. 이 상황이 너무 길게 오다 보니까 지금은 잘 살아보세 뭐 살려주게 이것이 아니고 이제는 수혈해도 살아날지 말지 한 상황까지 왔습니다.
잘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