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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최용덕 의원 구정질문

222회 제3본회의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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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좋은 봄입니다.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고 오늘 또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남구 제1선거구 출신 최용덕 의원입니다.

제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박승희 부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인천광역시의 힘들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인천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시장님과 간부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교육감님과 교육계의 간부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본 의원은 말을 유창하게 못 합니다.

그러나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반드시 이 시대에 아주 긴급히 수혈해야 할 만큼 소중한 문제를 시정부나 또 관계 공무원들이 아직 직시를 못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이 부분에 관해서 다시 한번 경각심과 함께 과연 어떤 준비를 어떻게 하고자 하는지에 관한 공단문제와 도화구역문제에 관해서 질의하고자 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고향의 봄이라는 그 노래가 입에서 절로 나오는데 마치 그 다음에 한 구절 나오고 나니까 한숨이 나와요. 그래서 내가 무슨 어떤 상황이기에 이런가 했더니 정치적으로 또는 성황리에 불가피하게 고향을 쫓겨난 시장님처럼 도화구역에 살고 있는 그 대대손손 살아오던 지역을 보상을 받고 당신들이 나가서 일정기간 있다가 다시 돌아오면 이쪽에 아름답게 살 터전을 만들어 주겠다, 재개발ㆍ재건축을 해 주겠다 약속을 전임 정치인들이 해 놓고 아직까지도 답변이 없는 이런 상황.

이 고향의 봄 형제간, 친구간, 이웃간 다 흩어져 있다가 이제쯤은 돌아와야 되는데 이제나 저제나 돌아오라는 소리는 없고 이제는 기대하고 기대하고 기다리다가 지쳐서 쓰러져 있는 그 주민들을 대신해서 이 고발과 대책을 어떻게 할 것인지 동시에 확인해야 되겠기에 아마 고향의 봄 그 노래가 절로 나왔던 한숨도 나오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존경하는 시장님께 이 상황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T/F팀을 구성해서라도 빠른 조치를 해야 되겠다하고 유정복 시장님께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바로 도화구역 문제인데 이 부분에 관해서 다시 한번 유정복 시장님께 질의하고자 합니다.

연일 바쁘고 힘들고 다리도 아프실 텐데 자리 좀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연일 힘드시죠?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