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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최용덕 의원 구정질문

236회 제2본회의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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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남구 주안1ㆍ5ㆍ6동, 도화1ㆍ2ㆍ3동 출신 최용덕 의원입니다. 먼저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제갈원영 의장님과 동료ㆍ선배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300만 되는 인천으로써는 정말 경축해야 될 날인데 우리 시장님과 우리 의장님 그리고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자축과 경축을 하는 바입니다. 오늘 제가 시장님께 질의할 내용은 간추려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도화구역을 개발하면서 아직까지도 가까운 역에 교통 인프라가 확보되지 않은 것 하나, 두 번째는 지금 한창 진행 중에 있는 도화구역의 도로 폐쇄와 관련된 문제, 세 번째는 주안북부역에 십수년 넘게 방치되어 있는 CGV 건물 아래 은성쇼핑 활용방안에 관해서 질의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문제는 전임 시 정부에서 도시공사에 위임을 해서 도시공사에서 도화구역에 관한 개발을 합니다. 개발을 해 가면서 도시공사에서 멀리 보고 깊이 봤어야 될 텐데 그 당장 시 재정을 염려한 나머지 집을 짓고 땅을 팔고 개발해야 되기 때문에 미처 교통 인프라에 관해서는 마음을 못 썼던 것 같습니다. 뭐 그럴 수도 있겠죠.

그래서 우리 시장님께 질의하고자 하는 내용은 늦게 만들어진 도화역이 그때 당시에는 불가피 그렇게 만들어질 수밖에 없었던 북부역 지금은 2018년까지 약 6,000세대가 들어서면 인구가 약 2만여명 가까이 유입이 되는데 이때 접근성이 어렵고 역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부분에 관해서 당장 손질을 해서 도로를 확보하고 역 기능을 확보해야, 역사입니다. 역사와 역 광장 기능을 할 수 있어야 된다는 이런 얘기입니다. 거기에는 학교가 세 개나 있습니다.

청운대학교가 있고 재능대학교가 있고 그리고 폴리텍대학교가 있고 그리고 머지않아서 중앙부처 기관도 들어오고 현재도 크고 작은 기관들이 있는데 이렇게 됐을 때 모름지기 재개발이라고 해서 만들어진 도시가 기능이 제대로 원활하지 않단 말이죠. 그래서 잘 만들어지는 신도시는 아니, 재개발하는 도시는 도시계획사들 선진국이든 국내에든 좋은 사람들이 있을 건데 이런 사람들께 용역을 줘서 여러 가지 인프라를 동시에 잘 소화해낼 수 있도록 만드는데 이런 부분이 빠졌더란 말이죠. 그래서 우리 존경하는 유정복 시장님께서는 아, 신사다 하는 느낌이 듭니다.

왜 그러냐 그러면 전임자에 관해서 어떤 잘못된 과오나 이런 것을 얘기하기 전에 어떻게 하면 만들어 갈까를 고민하는 유형이신 걸로 아는데 어찌하여 이런 부분이 아직까지도 준비가 안 돼 있더라 하는 것은 그 일선에서 일하는 공무원들과 우리 시민들이 어쩌면 그렇게 갈망하고 갈급하는 이런 민원이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이 컨트롤타워가 지금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 (자료화면을 보며) 여기가 제물포역이고요, 여기 이게 왜 잘 안 나오죠.

이쪽에 도화역이 있습니다, 북부역입니다. 또 이쪽으로 가면 주안역이 있는데 지금 이쪽에 있는 도화북부역이 사람들이 많이 살지 않고 개발이 되기 전에 있었던 종전 그대로 2010, 금년도 말부터 2017, 2018년도까지 약 6,000세대가 들어오면 기존에 있던 시민들하고 이분들이 어우러져서 접근하다 보면 이 역의 기능이 제대로 기능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 부분하고 두 번째, 두 번째는 본 의원이 계속 얘기하는 이 도로를, 도화오거리 여기입니다.

이 도로를 폐쇄하고자 하는 도시공사의 기존 계획을 이것 철회해 달라 하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지난번에도 수차례 말씀드렸지마는 이 부분을 만약에 막게 되면 어떻겠는가 그래서 어떤 용역 결과에 의해서 잘 나올 수도 있고 하다 그래서 이걸 다시 한번 엉터리 얘기하지 말고 다시 정도껏 잘 용역을 줘서 한번 결과를 달라 그랬더니 최근에 도시공사 담당자가 왔어요. 이걸 막으면 당장은 어떨지 몰라도 점차 좋아지는, 현재보다 좋아진다.

누가 하던 얘기냐 그랬더니 인발연의 담당을, 용역 수탁한 사람이 그러더라. 그래 그 사람을 좀 오라 그래서 본 의원이 엊그제 10월 11일 11시에 그 사람을 불렀습니다. 용역 수탁한 최병국이라는 박사인데 진정으로 그러냐 진정으로 그렇다면 그럴 만한 이유 좀 대봐라 그랬더니 결국은 다른 어떠한 도로를 확보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별반 다르지 않다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최근에 주민들이, 이쪽에 사는 주민들이 민원이 들어와요. 이쪽에 길을 막고 무슨 공사를 하려고 한다. 그런데 그 내용이 뭐냐 그랬더니 내용을 확실히 모른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소위 무슨 길을 막고 공사를 하거나 그러면 공사개요나 공사기간이나 타당한 이유 때문에 불가피하게 막아야 된다라는 내용을 시민들께 알려야지 여기는 사람으로 말하면 대동맥 같은 정말 이런 도로인데 이런 도로를 막으면서 시민들한테 충분히 이해가 안 됐다는 것 이것 문제가 상당히 있는 거죠. 이 부분을 얘기하는 거고 또 하나는 주안북부역에 보면 주안북부역에는 십수년 동안 방치되어 있는 건물이 하나 있는데 그게 위에는 CGV 건물이 있고……. 그것 좀 잠깐만 사진이 없나요?

내가 사진 찍은 게 있는데 아, 그 사진은 안 올렸나 보네요. 그 사진은 안 올렸나 보네요. 그 CGV 건물 아래, CGV는 건물의 옥상 층을 사서 증축을 해서 CGV 영화관을 만들고 그 아래는 5층이라는 건물이 엄청 넓어요.

그런데 이게 십수년 동안 방치되어 있어서 지난 송영길 시장님께도 질의를 했었는데 이 부분을 좀 활용방안을 찾아보자고 했더니 이게 사유재산이기 때문에 안 된다 이런 답변을 받았어요. 물론 사유재산이지만 불가피하게 흉물스럽게 십수년 넘게 방치되어 있으니까 해 보자는 거지 이게 잘 돌아가는 거면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까지 세 문제를 해결해야 되겠는데 이 부분은 시장님의 절대적인 의지가 아니면 안 되겠다 그래서 시장님께 질의하고자 합니다.

다리 아플까 봐 혼자 이렇게 설명을 모두에 했고 이제 좀 나오셔서 제 질의에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시장님 행복하시죠?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