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최석정 의원 구정질문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서구 제3선거구 출신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최석정 의원입니다. 먼저 행복한 시민 희망찬 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시는 존경하는 제갈원영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여러분께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실현을 위해 노력하시는 유정복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이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인천시에서 최우선 핵심사업이며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 예산확보 및 공사 추진계획에 대해 질문드리고 이에 대한 시장님의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경인고속도로는 1968년 개통 이후 지난 반세기 동안 인천과 서울을 잇는 대동맥으로 교통과 물류의 핵심축 역할을 담당하였고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으며 수도권 균형발전을 이루는 단초를 제공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도시발전과 인구증가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 경인고속도로가 도시의 중앙에 위치함에 따라 도시를 동서남북으로 단절시킴으로써 생활권 단절과 함께 주변지역의 쇠퇴를 가속시켜 지역주민들은 갈수록 고통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상습 지ㆍ정체로 인하여 고속도로 기능을 상실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동안 인천시에서 끈질기게 중앙정부를 설득하여 결국 인천시와 국토부가 2015년 12월 16일 경인고속도로 이관협약을 체결하게 되었고 인천 기점에서 서인천IC까지 10.45㎞에 해당하는 구간을 국토부로부터 금년 내에 이관받게 되어 본 의원을 포함한 지역주민은 상당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인천시 역사의 한 획을 긋는 뜻깊은 성과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유정복 시장님과 관계공무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은 지난 9월 5일 시장님께서 기자설명회에서 밝히셨듯이 장기간 공사로 인한 생활불편 최소화와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단계별 시행에서 전 구간 동시착공으로 전환하여 당초 2026년 사업준공계획을 2년이나 앞당겨 2024년까지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의 동시착공을 위해서는 많은 비용의 예산이 단기간에 투입되어야 하며 이에 따른 인력이 확충되어야만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에 대해서 시장님께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일반화사업에 필요한 2018년도 예산 등 추진계획은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진ㆍ출입로 설치 등 구조개선 공사의 착공시기는 언제 어떤 방식으로 추진하는지와 세 번째, 전 구간 동시착공 시기는 언제인지 이에 대해 시장님께서 상세히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