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오흥철 의원 구정질문
안녕하십니까? 남동구 만수1ㆍ4ㆍ6동, 장수 서창 운연동 지역구 출신 건설교통위원회 오흥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300만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본 의원에게 시정질의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제갈원영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유정복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교차출석하신 시교육청 김성기 교육국장님께도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인터넷과 방청을 통해 시정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시는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첫 번째 질문은 현대사회에 캠핑문화는 여가와 힐링의 도구입니다. 그러나 인천대공원의 캠핑장이 필요한지 걱정스러우며 캠핑장 운영의 정상화와 관련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인천대공원에 있는 너나들이캠핑장은 그동안 운영하던 민간업체의 계약이 2016년 10월 6일로 종료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야영장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데 인천시에서는 민간업체의 이러한 불법적인 운영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와 소송이 진행 중이라도 행정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 없는지 또한 소송이 종결되면 어떻게 조치할 계획이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인천대공원 내 캠핑장을 외곽으로 이전할 의사는 없으신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서창JCT와 장수IC 구간 상습정체 해소방안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동 질문은 2015년 9월 11일 시정질문을 통하여 기 질문한 사항이나 추진되지 않고 있어 재질문드리고 있습니다.
장수IC에서 계양IC 간은 2014년 기준 하루 최대 23만대가 통행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최대 혼잡구간이며 서창 JCT에서 장수IC 간 무네미길은 2015년 하루 최대 19만대가 통행하는 주간선도로입니다. 더불어 인천대공원지하차도를 통과하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려는 차량과 인천대공원에서 무네미로로 진입하려는 차량이 뒤엉켜 상시 정체가 이루어져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구간입니다. 시장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및 무네미로의 지ㆍ정체 완화를 위해 영동선 서창JCT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IC 연결로 시민 교통불편 해소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무네미로 상습 정체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개선방안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남동구 무네미로에 접해 있는 만수3지구의 진흥아파트, 현대아파트, 금호아파트, 담방아파트 방음벽 재설치와 관련한 질문으로 동 질문 또한 2015년 9월 11일 시정질문을 통하여 기 질문한 사항이나 추진이 되지 않고 있어 재질문드립니다.
앞서 질문드린 서창JCT와 장수IC 구간과 연계된 무네미로에 접해 있는 만수3지구 아파트지역은 교통소음 및 먼지로 지역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어 도로변 아파트 중 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시장님께 도로교통소음측정 의뢰를 하였고, 2015년도 6월 23일입니다. 관리기준 초과라는 검사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 주민들은 30년 가까이 소음 진동에 고통받아 왔고 이 방음벽은 오래되어 소음차단 효과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따라서 방음시설을 통한 소음차단이 반드시 필요한 지역이므로 빠른 시일 내에 방음벽 재설치를 추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남동구 운연동과 운연역의 도로망 확충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2016년 7월 30일 인천의 두 번째 도시철도가 개통되어 이용시민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도시철도 정거장 주변의 연결도로망이 열악한 정거장이 있습니다.
바로 기지창 옆 운연역인 것입니다. 다행히도 현재 운연역에서 서창2지구까지 연결도로는 완료되었고 서창1지구까지 1,082m 도로개설은 진행 중에 있으나 운연동 음실부락과 운연역 근처는 소규모 공장 150여개와 주거시설 등이 밀집해 약 4,000여명의 근로자, 거주민이 생활하고 있는 지역으로 차량 교행도 되지 않는 등 도시철도 정거장 접근성이 상당히 열악한 상태여서 지역의 도로정비에 대한 많은 요구가 있는 상태입니다. 본 의원은 동 지역과 운연역 간에 연결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을 통해 도시철도를 활용할 수 있는 연계도로 구축으로 운연동 지역의 부족한 도로망 확충과 도시철도 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데 이에 대한 인천시 차원에서의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인천남부권의 균형발전과 도시철도 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인천남부순환선, 이곳은 인천대공원∼서창1ㆍ2지구∼도림지구∼논현지구∼남동공단∼송도테크노파크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이 사업이 가장 시급하고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대공원∼서창1ㆍ2지구∼도림지구∼논현역 구간을 우선 추진할 계획은 없는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인천시는 도시철도법 제5조 규정에 따라 향후 건설코자 하는 노선을 법정계획화하기 위해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한 바 있고 그 결과 인천시는 경인선, 인천1ㆍ2호선, 수인선, 서울7호선 등과 환승체계를 구축하여 지역균형 발전과 도시철도서비스 소외지역 해소 등을 통한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대순환선을 구상하였고 유정복 시장님은 인천 교통주권에 대순환선 추진계획을 포함하여 2016년 8월 31일 발표한 사실이 있습니다.
대순환선은 규모가 방대하고 사업비가 막대할 뿐만 아니라 경제성이 부족하여 후보노선으로 제시하였고 세부 추진방안으로 네 개 구간으로 구분하였으며 그 구간에서 1구간과 2구간을 인천2호선과 연결하여 순환하는 남부순환선을 우선순위 4번으로 설정하고 법정계획으로 반영하여 연내 국토교통부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부순환선은 B/C 값이 낮아 향후 예비타당성 조사 등의 과정에 많은 난관이 예상되며 사업이 정말 실현될지는 장담할 수 없는 실정에 있습니다. 본 의원은 제1구간의 시점이 인천대공원 부근에서 서창1ㆍ2지구와 도림지구를 경유하여 논현역까지를 연결하는 노선을 먼저 추진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
본 의원이 제안한 노선 주변에는 서창1지구, 서창2지구, 도림지구, 논현택지지구, 소래지구와 인근 남동공단 근무자까지 합하면 약 20여만명이 도시철도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어서 너무 안타까운 실정에 있습니다. 이렇게 본 의원이 제안한 구간을 우선 추진하면 엄청난 사람들이 도시철도서비스의 수혜를 받을 수 있음은 물론 사업추진 시 가장 큰 관건이 되는 B/C값을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순환선의 실현을 하루라도 앞당길 수 있는 첩경이라고 판단되는데 이에 대한 인천시의 계획에 대하여 시장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질문이 없기를 기대하며 이상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