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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박승희 의원 구정질문

231회 제2본회의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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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저는 서구 제4선거구 석남1ㆍ2ㆍ3동, 가좌1ㆍ2ㆍ3ㆍ4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교육위원회 박승희 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노경수 의장님을 비롯한 선ㆍ후배ㆍ동료 의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시민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애쓰고 계시는 유정복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리고 인터넷으로 시정질문을 경청하시는 시민 여러분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교육청을 대리해서 우리 박송철 국장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지난 2월 26일 수인선 2단계 구간인 송도-인천 구간이 개통되었습니다.

수인선 개통을 시작으로 3월 26일에는 공항철도 영종역이 신설되고 7월에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전면 개통 예정입니다. 또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와 인천발 KTX 조기 건설 그리고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을 추진하고 있는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함께 인천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증진을 위해 많은 사업들이 지금 추진되고 있습니다. 시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경인고속도로는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입니다.

과거에는 서울과 인천의 물류수송을 담당하면서 국가 산업의 근대화와 경쟁력 강화의 원동력이 되었던 중요한 수송도로였습니다. 그러나 인천지역의 정중앙을 가로지르는 고속도로로 인해 지역의 균형발전에 막대한 장애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이러한 지역단절로 도시전체의 성장 잠재력과 기능을 저하시키는 등 역효과 또한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인고속도로 개통 이후 그간의 지역 내 영향을 고려해 볼 때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은 단순한 교통망 정비 사업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대규모 도심 재생 프로젝트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간 도시균형발전에 장애가 되었던 도시 교통망 정비를 통해서 독자적인 도시기능의 회복뿐만 아니라 미래도시 인천의 장기 비전 사람이 중심인 국제문화관광도시 인천을 향한 성장 잠재력 개발이라는 목적도 함께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의 사업지연의 책임 공방을 두고 내 탓 네 탓 공방이 지금 정치권을 시끄럽게 하는 거 알고 계시지요?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