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박승희 의원 구정질문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서구 가좌동, 석남동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박승희 시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강호 의장님 그리고 선ㆍ후배 동료 의원 여러분! 또한 우리 인천이 월드세이프시티로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서 선정이 됐습니다. 2위가 일본의 교토고 3위가 바로 서울, 4위가 터키의 에스키셰히르, 5위가 독일의 뮌헨입니다.
안전한 도시를 선정한 데 만들어 주시는 우리 유정복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또한 어제 창원에서 2018년도 세계한상대회 인천 유치가 확정이 됐습니다. 요즘에 사드로 중국과의 경제ㆍ관광 교류가 매우 어려운 처지에 있습니다마는 이럴 때 우리가 전세계 720만 재외동포들을 상대로 한 세계한상대회를 우리 인천이 유치했다는 쾌거를 오늘 아침에 접하면서 세계한상대회 유치를 위해서 애써주신 투자유치산업국의 이종원 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서 격려를 보냅니다. 또한 오늘 인천시의회 시정질문에 교육청에서 교차출석해 주신 인경식 행정국장을 비롯해서 인터넷으로 방청하시는 300만 시민 여러분들에게 무한한 애정을 보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수도권매립지 복합테마파크 조성 촉구에 대하여 또한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에 대하여 시정질문의 일문일답을 하겠습니다. 수도권매립지는 당초 2016년 종료를 약속했다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4자협의체를 통해 매립기간을 연장하는 데 합의가 이루어졌고 이때 4자협의체는 매립지 내 테마파크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매립지 테마파크 조성내용을 보면 연간 240만명의 일자리창출과 3조 9,0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입니다마는 지금 우리 서구 주민들은 과거 인천이 쓰레기 식민지냐?
무식한 몰빵, 집어쳐라 또한 수도권 주민의 정서는 매립지 연장하지 말고 7호선을 연장하라는 절규의 함성이 아직도 멈추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분명히 밝혀두는 바입니다. 저를 비롯한 서구 지역의 시의원들이 함께 매립지에서 나오는 환경피해로 인해서 피해의식에 젖어있다는 것을 먼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면서 오늘 첫 번째 질문에 시장님께서는 수도권매립지에 관한 한 일문일답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현재 당초 합의되었던 매립지 조성사업은 현재 기한 없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4자협의체에서 약속한 환경부 토지가 인천시로 이관되지 않아 테마파크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매립지가 인천시 토지가 된 이후에 인천시 주관으로 추진하는 것이 4자협약 취지에 맞먹는 것입니다. 사업제안자 입장에서는 그 토지 소유자가 인천시든 환경부든 전혀 상관이 없겠다 하지만 인천시 입장에서는 인천시가 주관하여 추진해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또한 인천의 발전과 투자자 보호는 물론 테마파크의 성공을 위해서는 매립지 주변 지역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필수입니다. 함께 지정이 돼야 합니다. 우리 서구주민의 입장에서는 테마파크 조성은 환경부나 서울시 또는 제3의 사업자가 아니라 인천시가 주체가 돼야 한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밝히는 바입니다.
이미 조성된 매립지 공원을 조성한다고 우리 시민을 사탕발림으로 기만하지 말고 인천시가 주체되어 테마파크 조성으로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사업 추진을 요청드립니다. 본인은 테마파크 조성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장님, 자리로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장님, 서구 지역에 산적해 있는 현안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서구민과 서구발전을 위해서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4자협의체에 대한 이행촉구와 그리고 매립지 테마파크 조성입니다. 그래서 수도권매립지 복합테마파크 조성사업을 SPC 중심으로 하는 이유와 추진경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