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광역시의회 구정질문

이용범 의원 구정질문

267회 제5본회의2020-12-15

이용범 의원 프로필 보기 →

존경하고 사랑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계양구 계산1ㆍ2ㆍ3동 지역구이며 건설교통위원회 이용범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신은호 의장님과 잘생기고 멋진 강원모 부의장님 감사합니다. 300만 인천시민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 밤낮으로 애쓰시는 박남춘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 힘내시기 바라겠습니다. 지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새벽 5시까지 애쓰신 존경하는 김국환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인천시는 2021년 국고보조금 4조 412억과 보통교부세 7572억을 확보했습니다.

국비가 5조원대에 육박했습니다. 국비 확보를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박남춘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인천시 국회의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인터넷과 방청을 통해 시정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시는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오늘 시장님께 두 가지 시정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다남역 신설에 관한 내용과 계양구 소극장 건립에 따른 인천시 재정지원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진을 좀 띄워주시죠.” (영상 자료를 보며) 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은 사업비가 7277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계양역에서 출발하여 검단으로 가는 노선입니다.

서구지역에는 3개의 역을 신설하지만 계양구 구간 3.3㎞ 구간에는 역 설치가 검토되지 않고 있습니다. 계양구는 인천시 개발사업에 소외된 지역이며 그중에서도 다남동은 가장 낙후되고 개발대상에서 후순위로 밀린 해당 주민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인천의 명산인 계양산자락에 위치한 다남동은 개발제한구역으로 수십년 동안 교통 불편을 안고 있습니다.

지하철도1호선은 당초 노선구간을 변경하여 다남동마을 지하를 통과하는 설계로 혜택은 서구 주민들만 보고 있고 피해는 오로지 계양구 주민들이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검단은 100% 아파트가 다 분양됐습니다. 다남동마을 지하 5m로 지하철이 통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싱크홀도 우려되고 소음ㆍ진동 문제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1공구 사업자로 선정된 현대건설과 도시철도본부는 계양구 주민들을 위해 공청회도 제대로 진행하지 않고 주민합의도 없었다고 주민들은 원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민원도 수십 건 접수된 상태입니다.

시장님께서는 시민참여와 소통을 시정 최우선 목표로 세우셨는데 다남동 주민들은 어디에 가서 하소연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시장님 잠시 자리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요새 300만 인천시민들을 위해서 코로나 극복을 위해서 고생 많이 하시죠.

힘내시기 바라겠습니다. (영상 자료를 보며) 시장님, 제가 금방 설명해 드렸고요. 당초에는 저 지도를 보면 검정색, 곤색으로 되어 있는 게 변경된 노선이고 빨간선이 당초 노선이거든요.

당초 노선은 경인아라뱃길 물길을 통과해서 검단역으로 가게끔 돼 있어요. 그런데 변경된 노선이 검정색인데 그 검정색 노선이 다남동역을 다남동마을을 통과하는 노선으로 변경됐습니다. 그래서 다남동 주민들께서는 자기 마을 밑으로 5m 지하에 지하철이 통과하니 집이 붕괴될 수도 있고 금이 갈 수도 있고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양역을 이용하는 주말 이용객이 한 2만명 정도 되는데 다남역, 먼 미래를 생각해서 다남동 쪽에 역을 하나 신설해 달라 그게 핵심요지입니다. 그래서 시장님, 도시철도본부장한테 이러한 부분들을 혹시 보고받으셨어요?

출처 인천광역시의회 회의록